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머리 냄새 나는 사람들 있나요?

| 조회수 : 1,563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7-17 21:42:51
예전엔 안 그랬는데 갈수록 머리냄새도 나는거 같고 짙은색 옷을 입고 있으면 비듬이 떨어지는것 같기도 하고 참 고민되요
머리는 긴 생머리인데  머리를 좀 혹사시키는 편이긴 하거든요
퍼머도 자주 하는 편이고 새로운 스타일로 변화를 자주 주는 편이에요
그러다보니 많이 상하기도 하긴 햇는데.
이상하게 머리를 감고 나도 왠지 머리 냄새가 나는거 같고
보통은 샴푸 냄새가 향긋하게 나야하잖아요
근데 전 느끼기에 그렇지 않은거 같거든요
그리고 자주 가려운 편이구요
머리감고서 깨끗이 헹궜다고 생각했는데도 가려워서 긁으면 무슨 때처럼 손톱에 끼거든요
아무래도 잘 안 헹궝서 그런가 하고 또 열심히 했는데도 항상 그래요
그래서  동생한테 감고 나서 머리 비듬 잇냐고 물으면  깨끗하다고 하거든요
방금감았으니 깨끗하지 하면서요
근데 전 찝찝하더라구요
하루만 안 감아도 하루 종일  지정이 되서 기름이 흐르는거 같구 가렵기도 하구
그래서 비듬용 샴푸도 써봤는데 영 별로 인거 같아요
괜히 뻤뻣하기만 한거 같구  
제 두피에 문제가 있는건지 샴푸 방법에 문제가 잇는건지
제가 하는 방식은 미지근한 물에 머리 적시고 샴푸  다섯번 정도 펌프해서 문지르고
손끝으로 (손톱 말구) 맛사지하듯 문지르구
다섯번 정도 헹구거든요
그리고 드라이어로 말리구요
항상 아침에 감는 편이에요
이틀씩은 아무래도 유지하기 힘들더라구요
머리숱도 많은데다 여름엔 더 머릿속도 후끈거리고 해서요
대체 어떤 샴푸를 써야만 바뀔까요?
많은 분들이 헤드앤숄도 좋다고 하는데  진짜 그렇게 좋은가요?
여자로서 이거 참 심각하네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cymom
    '04.7.17 10:11 PM

    미용실에서 권해서 써본 샴푸인데요.
    쿨 샴푸라고, 머리 냄새 나는 사람들한테 좋다고요,
    제 남편이 머리 하루에도 두 번씩 감고,벅벅 긁고, 배개 커버도 자주 바꿔줘야 하거든요,.
    한 번 써보더니 너무 좋다고 해요.시원하고.
    매일 감는 사람한테도 좋다고 하는데...파란색 튜브 포장이구요.
    저도 가끔 머리 감아도 기름낀 것 같은 기분 들때마다 쓰는데
    쿨샴푸로 감고 나면 시원하거든요.
    다니시는 미용실에 문의해 보시겠어요.
    그런데 다섯번 펌프는 좀 많지 않나요.
    샴푸 너무 많이 써서 좋을 것 없다고 들었는데요....
    그리고 저도 머리숱 많아서, 가끔 숱 정리해요.
    그러면 머리도 가볍게 느껴지고, 모양도 좀 낫고...

  • 2. 아녜스
    '04.7.17 11:41 PM

    저는 제 딸이 지성머리에다가 비듬이 있어서 고생했습니다. 이것 저것 써봐도 별 효과를
    못보다가 백화점에서 르네xxx라는 제품의 비듬샴푸와 지성샴푸를 구입했어요. 천연
    성분이라고 가격은 좀 높더군요. 저는 백화점 사은 행사에서 받은 샴푸쓰는데....
    이걸로 저녁시간에 매일 감겨서(두피재생이 저녁시간에 잘된다고 이왕이면 저녁에
    감겨주라고 하더군요) 찬바람으로 말려 주길 석달 ... 다 나았지요.
    그런데, 딸내미 머리가 길어서 말리는데 엄청 팔아프고 시간걸리고 확 잘러주고 싶은
    마음 굴뚝이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파마와 염색으로 두피가 손상을 입은 것 같네요. 백화점에서 무료로 두피진단
    해주니까 나가서 한번 받아 보시던지 아니면 피부과에 가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참, 시중에서 파는 비듬샴푸는 너무 강력하여 머리에 있는 좋은 균까지도 모두 없애버려서 안 좋다고합니다. 참고하세요.

  • 3. robin
    '04.7.18 9:57 PM

    샴푸양이 많은 건 아니십니까? 샴푸를 다섯번이나 펌푸하실 정도면요.
    보통 어른은 500원 동전 크기 하나. 아이는 그 절반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어디선가 봤답니다. 그런데 그건 제 머리가 한 기름기 하기 때문에..그래도 저도 펌푸 한번만 하거든요.
    요래만에 감는 경우는 나중에 처음 한 양의 반량 정도 가지고 한번 더 해줍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샴푸기가 없게 행구는 것이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9074 제주도 여행...^^ 9 흠흠 2019.05.20 2,273 0
39073 숙박업소 중에서....... 1 숲과산야초 2019.05.15 553 0
39072 식빵 구울때 쓰는 버터? 3 너무슬퍼요 2019.04.25 1,416 0
39071 세탁기만 쓰면 옷에 하얀게 묻는데 뭘까요? 5 happyh 2019.04.21 1,492 0
39070 자동차 와이퍼로 화장실 바닥 물기 제거하시는 분? 1 happyh 2019.04.21 950 0
39069 소이현씨는 왜 안늙을까요.. 1 나약꼬리 2019.04.15 1,712 0
39068 WTO 승소를 보며: 2008년 미 쇠고기 파동 과거사 정리 필.. notscience 2019.04.12 510 0
39067 사람이란 것이 해남사는 농부 2019.04.11 656 0
39066 비타민c 파우더 유통기한 3 pqpq 2019.04.10 561 0
39065 월플렉스 시안과 실제 모습 비교해 주세요. 19 니마 2019.04.08 2,961 0
39064 영어 잘하시는 분 짧은 거 하나만 도움주세요 1 whiteee 2019.04.05 1,225 0
39063 하루를 산다"는 것 해남사는 농부 2019.04.04 1,045 0
39062 작은 행복 해남사는 농부 2019.04.02 742 0
39061 여자들의 시샘 해남사는 농부 2019.04.01 1,552 0
39060 부부싸움 2, 절대 해서는 안 될 금기어들 해남사는 농부 2019.03.31 2,123 0
39059 대중은 왜 가난한가? 17 해남사는 농부 2019.03.28 1,064 0
39058 취미로 하는 악기연습.. 3 fkgm 2019.03.27 869 0
39057 행복의 조건 3 해남사는 농부 2019.03.24 774 0
39056 밀키퀸쌀?? 2 숲과산야초 2019.03.24 702 0
39055 행복의 조건 2 해남사는 농부 2019.03.24 459 0
39054 행복의 조건 1 해남사는 농부 2019.03.23 876 0
39053 심을 때가 있고 벨 때가 있다. 1 해남사는 농부 2019.03.06 1,180 0
39052 부부 싸움 1 해남사는 농부 2019.03.03 1,980 0
39051 우리가 잃어버린 행복 2 해남사는 농부 2019.03.02 1,129 0
39050 접영 발차기 할때 시선이요. 1 say7856 2019.02.28 944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