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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친천부모님 생신날 신촌 근처 식사할만한 장소에 관해

| 조회수 : 1,402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06-21 10:10:57
친청어머니가 이번에 칠순이세요.
여러가지 사정상 크게 잔치는 못하고
가까운 분들(30명내이)과 조촐히 식사를 하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까 해서요..
신촌(마포)에서 가까운 거리의 부페식이었으면 합니다.
언뜻 떠오르는 곳이 서교호텔과 홀리데인서울(舊 마포가든호텔) 부페식당인데...
둘다 제가 식사를 안해봐서
식당분위기와 음식맛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맛있는 음식점 추천 부탁드립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은주
    '04.6.21 12:48 PM

    중국음식은 어떠신지요..
    신촌 현대백화점 옆에 난향이라는 중국집이 있는데
    백일.돌 잔치도 한답니다.
    조용해서 어른들 모시기도 괜찮을듯 싶은데요..

  • 2. 쑥쑥맘
    '04.6.21 2:44 PM

    참고로 난향 코스 1인당 3만원부터구요.

    호텔보다 저렴한 곳은
    신촌로타리 서울부페인가..거기도 괜찮다고하더군요.
    그리고 서강대 앞 거구장도 괜찮다고 하구요. 여긴 18000원, 25000원, 30000원있답니다

    저도 곧 회갑이라 정보수집중인데, 님두 하시군 알려주세용~~

  • 3. 승연맘
    '04.6.21 3:32 PM

    서강대 부근에 [거구장]이라는 곳이 있는데 가족연회나 돌잔치 같은 행사를 합니다.
    음식 맛도 좋고 리모델링 한다음 더 좋아졌다는데 한번 알아보세요.
    제 친구도 거기서 돌잔치 하던데요.

  • 4. 김진
    '04.6.22 12:03 PM

    난향도 좋구요... 홍대쪽에 가면 까르네스테이션도 있답니다.

  • 5. 저는
    '04.6.22 10:11 PM

    예전에 난향에서 아직 덜마른 식탁보를 깔아놔서, 좀 있다보니 길게 내려온 식탁보에 바지가 축축해졌던 기억이 있네요.. 맛은 그냥 무난했던 것 같아요.

    서교호텔 부페는 저는 평일 점심 부페로만 몇번 가보았는데 제가 갔을때는 적당히 조용하고 괜찮았어요. 음식은 특급호텔이 아니라는 점과 평일점심할인을 감안하니 괜찮다고 생각했고요.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홍대 주차장쪽(피카소거리라고 불렀는데) 세리 미용실 근처에 솔로몬도 그런데로 괜찮았어요. 약간 퓨전을 가미한 중국요리음식집인데 예전에는 괜찮았거든요. 거기도 과사은회나 작은 모임 많이 했던 곳이었는데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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