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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신생아 기저귀 얼마나 사야하나요?

| 조회수 : 9,111 | 추천수 : 61
작성일 : 2004-06-17 08:34:05
7월 중순이 예정일인데 출산 준비 이제 거의 마친듯 하네요. 그런데 신생아용 기저귀를 아직 못샀는데 얼마나 사두어야 할지요. 병원에 있다가 바로 산후조리원에 2주일 들어갈거라서 그 후부터 기저귀가 필요할거 같은데요. 신생아때는 1회용 기저귀 쓸 생각인데...
보통 파는 단위가 100장 정도씩은 되는것 같던데 얼마나 구입을 해둬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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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쮸미
    '04.6.17 8:44 AM

    신생아용은 단위가 그리 크지 않았던거 같은데.....
    소형 아니고 신생아용은 박스가 아니고 비닐백 포장으로...음....
    별로 오래쓰지 않으니까 한두개 사놓으셨다가 필요하시면 또 사시는게
    어떨까 싶은데요........
    날 더운데 고생하시겠네요..건강하고 예쁜아가 낳으셔요.......

  • 2. 최은진
    '04.6.17 9:09 AM

    신생아용으로 백일까지는 쓰실거예요... 한박스 여유있게 사다놓으셔두 될거같은데요...
    신생아용은 60개 단위였던거같고 하루에 6~8장정도 썼던 기억이나네요....

  • 3. 초록지붕
    '04.6.17 9:40 AM

    산후조리원 들어 가실꺼면..
    거기에서도 팔아요.
    한번 쉬~하면 그림 없어지는 1회용 기저귀...^^
    거기에 계시다 보면 얼만큼 사서 가지고 나오실지
    예상이 되실꺼에요.

  • 4. 쵸콜릿
    '04.6.17 10:30 AM

    아기가 너무 큰 우량아가 아니고
    조리원에 2주정도 계시면...300개정도면 됩니다.
    300개단위로 팔거든요.
    밤에 채우실 신생아용하기스...반박스정도
    요정도면 2달정도까지 쓸수있구요.
    그 다음부턴 체중에 따라서 따로 구입해 쓰셔야해요.

  • 5. 조용필팬
    '04.6.17 10:44 AM

    저도 작년이맘때 우리 예린이 낳았거든요
    근데 병원앞에서 그 기저귀를 파는지 큰 보따리를 가지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보았더니 괜찮다구 해서 저도 샀거든요 25000원 주고 샀는데
    갯수도 300개 정도 넘 넘 괜찮았어요
    친정에서 몸조리하는데 엄마는 천기저귀 고집하셨지만 그럼 엄마가 너무 힘드셔서 제가 고집 피워 섰는데 나중에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그것때문에 넘 편했다구 하시더군요

  • 6. 브라운아이즈
    '04.6.17 10:45 AM

    갓난아기들은 쉬를 엄청 자주 싸고.. 응가두 잘 지리거든요...
    물론 하기스가 좋긴 한데..
    가만히 누워있는 아기들은 굳이 그 비싼 하기스 쓸 필요없던데..
    싼 기저귀는 뭉치기 때문에 비싼걸 선호하는거거든요..
    근데.. 갓난아기들은 가만히 누워있기 때문에 사실 잘 뭉치지도 않을 뿐더러
    쉬야를 자주 해서 자주 자주 갈아줘야합니다..
    약국에 가면 싼 기저귀 있어요.. 100개 200개씩 들어있는거..
    전 두 애다 갓난아기땐 그거 썼어요..
    기저귀 값도 무시못해요..
    기저귀카바 사서 싼거 사써도 충분하더라구요..

  • 7. plumtea
    '04.6.17 10:55 AM

    조리원 가실거면 미리 사 두지 마세요. 조리원 가서 보시면 대략 아이가 하루에 몇 번 정도 기저귀 가는지 거기 선생님들이 기록해 놓으시니깐 나오실 때 거기서 사서 나와도 되구요.

    저 같은 경우는 조리원에 방문한 사람들이 죄 기저귀를 사오시는 바람에 그걸로도 신생아때를 충분히 버텼다는...

    기저귀는 동네 수퍼서도 파니깐 급할 땐 남편 시키시면 되구요. 나중에 어느 정도 양이 가늠되시면 그 때 가서 마트가서 대량 구매하세요.

    대개 몸무게 제한이 있어서 전 2개월도 안 되서 신생아 사이즈가 작아지더라구요.

  • 8. 건포도
    '04.6.17 5:01 PM

    둘째놓고 조리원에서 나온지 오늘로 일주일 되네요.
    거기서 사용하는 기저귀가 다 좋은데,전 정말 맘에 안드는 한가진...
    접착부분이 찍찍이가 아닌,그냥 테잎처럼 되있는거라
    아기가 바둥거리거나 엄마가 잘못붙이게되면,살갗에 붙어서 그 부분이 벌겋게 된다는거죠.
    가끔씩 아가양쪽 옆구리에 딱 그만큼의 자국난거 보면 화나서 못쓰실걸요.
    그리고,조리원에서 받아온 기저귀가 벌써 적어져서 더욱더 사용하기 힘들게 됐어요.
    저도 병원에서 일주일,조리원에서 이주일을 보내고 온터라,그정도 계실거면
    굳이 조리원표(?)기저귀를 권하고싶지 않네요.
    대신,일본수출용인 '브리즈"중형을 사서 기저귀벨트로 묶어서 사용한답니다.
    흡수력도 하기스같은 메이커에 뒤지지않고 저렴하고 좋은거 같아요.
    80개정도를 송포1만원에 구입했거든요.
    홈에 가셔서 샘플신청하면 무료로 두세개 주니까 써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 9. 고릴라
    '04.6.18 3:25 AM

    전 첨부터 무식하게? 팬티형 입혔었는데 1주일쯤 지나고 정신차리니깐 굳이 움직임이 없는 아긴 일자형 기저귀가 좋더라구요.(가격 저렴)

    저는 하기스보다 큐티의 "베이비 조이"가 좋던데...
    이건 일자형인데도 안쪽에(가랑이쪽) 주름이 있어서 변이 무른 신생아들에게 딱 입니다.

    순산하시고 몸조리 잘하세요.
    미리 추카해요

  • 10. 몬나니
    '04.6.18 6:56 PM

    제 경험에도 신생아 때는 움직임도 별로 없고 해서 기저귀 팬티도 안 썻고 그냥 띠 사용해서 일자형 썼습니다.. 고릴라님 말씀처럼 일자형은 큐티의 베이비 조이가 좋았구요.. 그 담에 움직임이 생겼을때 하기스로 바꿨어요... 일반 하기스는 별로구요.. 하기스 골드가 좋습니다.. 다른 제품보다 월등히 발진이 적어서 중간에 좀 저렴한 걸로 바꿨다가 발진 난후로 절대 하기스골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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