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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경주 여행가는데요.. 정보 좀 주세요.. 네~~~ ^^

| 조회수 : 1,562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04-22 13:36:59
작년에도 5월초에 경주에 다녀왔었는데..
올해도 어찌하다보니.. 5월1일에 경주에 가게 되었답니다.
숙소는 보문단지내에 잡았는데요..
맛있는 음식점이나.. 분위기 좋은 까페 같은 정보 좀 알려주세요..

작년에는 터미널근처에 숙소를 잡아서..
점심에는 현대호텔 일식당에서 런치스페셜로 10년전 가격으로 행사해서.. 맛있는 점심 먹긴했지만..
아침에는 사발면 먹고.. 저녁에는 숙소 주위 배회하다가..
뼈감자국인가요.. 그런거밖에 못 먹었어요..

경주는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처음..
대학교때 친구랑 둘이서..
결혼후 신랑과 함께.. 작년에 갔었는데요..
갈때마다 너무 느낌이 좋은 곳 같아요..
근데.. 음식점 정보를 너무 몰라서.. 아쉽더라구여..

그럼.. 부탁드릴께요... ^^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러브체인
    '04.4.22 2:19 PM

    멋진 카페..
    힐튼호텔 후문쪽에 보시면..보문호수 산책길 따라서 힐튼호텔쪽으로 끝까지 나오심 되요.
    이름은 잊었는데 황토로 발라서 지은 카페가 있거든여..
    여기 분위기 좋더라구여..
    그런데..가격이 좀 비싼것이 흠이구여. 저녁에는 라이브공연도 하는거 같았어요.
    전 2년 연속 경주로 여행 가서 힐튼에서 늘 묵었는데 그 라이브공연소리에 좀 시끄러웠던 기억이..ㅡ.ㅡ

  • 2. 건이현이
    '04.4.22 2:26 PM

    저희는 포항살구요. 경주는 자주 다니지요.
    예전에 동화하우스였는데 지금은 덕천궁으로 바뀌었나? 암튼 거기 전골이 맛있었어요. 구수전골이랑 다른 것두요. 분위기는 옛스런 분위기에 서빙도 괜찮고, 고기드시려면 한우리 가든이라는데가 천군 휴게소 근처에 있는데 입에 살살 녹구요. 불국사에서 보문단지 호텔 거리로 오다보면 우회전 길목에 종가집 순두부도 있는데 거기도 괜찮고 또다른 줄서는 순두부집은 보문 입구 왼쪽에 맷돌 순두부라고 있는데 문앞에 야자나무무가 두그루 촌시럽게 번쩍거리는 집이 있어요. 근데 거기는 그냥 맛있기는 한데 왜그리 다른 집보다 줄을 서는지 잘 모르겠어요.
    경상도는 음식을 기대하고 여행하기는 좀 그런 지역이죠? 그냥 경치만 보면 좋지만요.
    그리고 오신김에 감포 쪽도 들리시면 전경이 좋아요.
    횟집은 크고 깔끔한데 가시면 맛은 거의 비슷한거 같구요.
    아~~ 그리고 조선 온천 호텔 1층에있는 식당의 게장 된장찌게도 맛있던데요.제입에는......^^
    근데요, 저는 남이 해주는건 다 맛있는 사람이걸랑요. 참고가 되실라나 몰것네요.

  • 3. 채유니
    '04.4.22 4:32 PM

    보문입구 맸돌순두부도 좋구요, 그 옆집 낙지고을도 좋잖아요....
    강산면옥의 냉면,갈비찜도 좋답니다.
    성건동사무소 앞골목에 할매낙지집과 앞에보이는 옛날집밥상 쌈밥집을 권할까 하네요.
    좋은 볼거리 먹거리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되셔요~~~.

  • 4. 키세스
    '04.4.22 6:38 PM

    경주엔 맛있는 집이 별로 없는데... 어쩌지 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채유니님이 말씀하신데는 다 맛있었던 것 같아요. ^^

  • 5. 키세스
    '04.4.22 6:40 PM

    참 비오는 날 가시면 현대호텔 커피숖에서 보문호수와 창가로 또르르 구르는 빗방울을 볼 수 있는데 참 분위기있어요. ^^

  • 6. shalom
    '04.4.22 7:08 PM

    작년가을에 처음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일단은 저렴하고 좋은 숙박시설은 "경주교육문화회관호텔"를 강추합니다. 1박에 65,000원으로 깨끗하고 저렴한 편이져?! 물론 보문단지내에 끝자락에 있구여.
    식당가는 천마총부근에 있는 "구로쌈밥"을 강추합니다.1인당 8,000원 상다리 부러집니다.음식맛도 좋고..그리고 맷돌순두부라고 보문단지내옆에 있는곳에서 꼭 먹어보라고 하더군여.저흰 한정식을 먹었지만...함 가보세여...전 대부분이 경주보문단지내에 있는 산책코스등 호텔을 권해드리는데 전 별루였던거 같아여.우린 이동할때만 보문단지내를 지나다녔는데...산책코스는 안압지와 박물관에서 천마총까지를 추천해드리고 싶어여.계림성을 지나서 천마총까지 가는곳을여..일단 네이버에서 "신라방"이란 민박집을 함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여..저희도 이곳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거든여. 천마총부근에 있는곳이구여..좋은여행되시길 바랄께여..^^

  • 7. 커피나무
    '04.4.22 8:21 PM

    고기 좋아하시면 경주법원건물 옆골목에 있는 "영양갈비"도 괜찮아요.
    숯불양념갈비가 전문인데 일본사람들도 꽤나 많오고 휴일엔 자리가 없을정돕니다.
    다만 고기말고 다른 메뉴는 별루예요.

  • 8. 럭키걸
    '04.4.22 8:27 PM

    우와.. 이렇게 많이 올려주시다니.. 너무너무 감사해요...
    아직도 일주일을 기다려야 하는데.. 어떻게 참죠??
    러브체인님, 건이현이님, 채유니님, 키세스님, shalom님, 커피나무님.. 모두모두 감사드려여..
    추천해주신 글만 봐도.. 벌써 입에 침이 고이네여.. ^^
    저번에 경주가서.. 좋아서.. 그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었는데..
    빨랑 가고 싶네요~~

  • 9. 마야
    '04.4.23 3:22 PM

    경주박물관 지나 길가에 있는 한정식 집(1인분 15000원 부터)
    뭐드라....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어쨌든 길가에 있는 나무집이라 눈에 잘 띄어요.
    글구 불국사에서 민박촌있는 도로로 쭉 따라 내려오다보면(산업도로 만나는 곳까지) 있는 참별난버섯요리집 괜찮구요.(5000원 탕메뉴부터... 참고로 버섯불고기(1인분만원) 맛있어요)
    에구 벗꽃필때 오셨으면 더 좋았을 걸,,,,
    즐거운 여행되세요

  • 10. 럭키걸
    '04.4.23 5:48 PM

    마야님..감사해요..
    벚꽃구경도 꼭 가고 싶었는데..
    회사에서 경주에 있는 호텔을 무료로 사용할 수게 해주는데..
    입사하고 4년만에 처음으로 신청한게 당첨됐답니다. 그래서.. 이번에 가게 되었어요..
    4월엔 경쟁률이 너무 높은가봐여... ^^

  • 11. 스페이스 걸
    '05.11.25 1:10 AM

    일단 피곤하지 않게 컨디션 조절을 잘 하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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