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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선물하려고 만들다 일 커진 수첩들

| 조회수 : 9,095 | 추천수 : 3
작성일 : 2012-08-30 09:13:39

동네엄마들끼리 퀼트모임이 있어요.
매주 만나 수다 떨려고 만나는 것 같아요.
퀼트꺼리 없으면 밥 먹으러 나와서 밥만 먹고 드가는 갠쟈는 언냐들이 있는 참 갠쟈는 모임이예요.
퀼트할려고 천 사러 우루루 가서는 천만 사고 퀼트는 안하는 언냐들도 많은 참 갠쟈는 모임이지요.

어느 츠자가 아우인형 만들자고 꼬드기니까
아프리카 아가들 살리자고 (찌끄만,,, 아주아주 찌끄만 사실을 보태자면........... 중딩들 자원봉사시간 보탤라고~)
아우인형도 서너개씩 우루루~ 만들며 사회봉사에도 열심인 아주 갠쟈는 모임이지요. 







요 모임에서 북아트를 배웠어요.
다덜 한두개씩 만들어 선물하더니 반응이 폭발적이라고 자축자뻑하며 더많이 만들기 시작했지요.




 








아ㄹ트의 세계는 넓고도 깊고.............. 힘들고..................... 지쳐요..............

저 스티커 고르는데 하루 왼종일......................... 켁!




  



일이천원짜리 몇개 담으면 왜 지갑이 텅~~~ 비냐고요~~~~~~




  




수첩 꾸며보겠다고 별짓을 다합니다.

꼬매고 뚫고, 찢고, 짜르고, 망치질......................









천이 예쁘면 뺏어야 합니다.
품절이거덩요.

뺏기고도 예쁜 작품(??) 나오면 헤벨레~ 좋아합니다.







예쁜거 구했다고 자랑질도 마구하면 안됩니다.
남 주겠다고 착한 멘트 날려도 안되요.

중간에 가로채입니다.


당사자는 아직도 모르는 일입니다. ㅋ








저희집은 남자들만 득실대는 집이라 레이스삘!! 에 뻑 갑니다.
꽃가라면 기절합니다.







매주 모여 오리고 짜르고 꼬매고 찢고 붙이고.............
자화자찬자뻑질을 하도 해댔더니 카페 싸장님이 그동안 너무 궁금했다며 낚시밥을 통채로 던져주셨습니다.


전시회 앞두니 책들이 너무 초라해 보입니다.
더 예뻐야 하는데.......... 더 멋져야 하는데...................
큰일입니다.








열한명 언냐들 당장 낚였습니다.
카페에서 전시회하자는 싸장님 말씀에 흥분한 언냐들 사고쳤습니다.

















이쁜 언냐들의 이쁜 작품들을 살짝 소개합니다. 헤헤~









혹시나 혹시나~~~ 관심있으신 분들 계시면
구경오시라고 조심스레 초대해봅니다~~~. 



아이구~ 부끄럽습니당~~~~~~~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hahoho!
    '12.8.30 1:06 PM

    와~~~ 멋져요!!!!
    가까운데 꼭 보러갈께요, 책이 넘 예뻐 한권 사고 싶은데요,
    판매도 하시나요?

  • 신마담
    '12.8.30 2:06 PM

    부끄러운데 칭찬해주셔서 매우매우 감사하므니다~~
    제 책은 느므 부끄럽구요, 오시면 갠쟈는 언니들이 만든 이쁜책 많답니다.
    수줍은 판매도 할 예정입니다. 초대에 응해주셔서 매우매우 감사합니다!!!

  • 2. jiny
    '12.8.30 1:24 PM

    회원들이 참 갠쟌군여...ㅎㅎㅎ 부럽습니다.

  • 신마담
    '12.8.30 2:10 PM

    네~~ 바느질 삐뚜러지면 바로 뜯으라고 으름장 놓고,
    완성품 들고 나오면 안이쁘다고 버리라고 협박해대는 참 갠쟈는 회원이 많답니다.

  • 3. 더니
    '12.8.30 2:37 PM

    안녕하세요~~?
    82쿡에는 와이리 솜씨 좋은 회원들이 많은가요??
    너무 부러워서 입이 안 다물어지네요^^



    저도 손썰미, 눈썰미, 손재주가 좋다고 주위에서 칭찬좀 받아 봤는데.
    그 재능을 잘 살려서 경제에 도움이 되는 시간에 투자를 못했던 것이
    지금은 무지 아쉬워 하는 사람중에 한사람 입니다.

    전문가들 보다도 더 좋은 탁월한 솜씨를 그냥 묵히기에는 너무 아깝네요.
    그렇다고 솜씨를 상품화 하기에는 여러가지로 제반이 따르겠고........,


    드림큐 "재능마켓" 에서 재능을 판매해 드리는 공간이 있읍니다.
    판매 수수료 단 1원도 받지 않읍니다.

    회원들이 우글우글거리는 곳이고 회원들의 수익을 향상시켜 드리고져
    중간마진 1원 한푼 남기지 않고 부업거리를 제공해주고
    무점포로 활용할수 있는곳이니 잘 거래하시면 아프리카 아가들 살리기와
    자원봉사 하는데 도움이 될것 이라 권해 봅니다.


    http://www.dreamq.net/comu/notice/read.php?no=22&d_id=ddt705

    솜씨와 시간을 헛으로 보내기엔 젊은날이 너무 아쉽다는 생각에
    가입은 무료니까 가입하셔서 이용하시어 경제에 보탬이 되시는.....,
    저처럼 후회없는 시간들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 신마담
    '12.9.1 1:29 PM

    감사합니다.
    잘 알아보겠습니다

  • 4. 김숙현
    '12.8.30 3:05 PM

    참 갠쟎은 모임인데요 ㅎㅎ
    어딘가요 장소가
    넘 멀지 않으면 아기 업고 차 한잔 하러 가볼라고요 ㅎㅎ

  • 더니
    '12.8.31 3:02 PM

    ㅎㅎㅎㅎ..........., 저도 집에서 할수있는 손부업거리를 찾다가 알게 된 온라인 사이트인데요
    악세사리, 리본,의류비즈, 쇼핑빽 접기, 빼빼로 포장등을 부업을 알선해주는 온라인 사이트로서
    오픈한지는 4개월정도 되었는데 벌써 가입자가 15000명에 달했어요.

    손부업거리를 블로그로 꾸며서 홍보해주는데 1개당 1천을 주고 하루 5개인정,
    출석체크 한달에 3만원주고,
    가입인사 하는데 당일 1만원지급,
    사이트 접속 500회하면 3만원을 지급 받는 부업도 있어요^^
    요것만 해도 평생 고정수익이 될수있어요.

    위에 링크주소로 가시면 집에서 할만한 부업정보 얻을수있고,
    온라인이기 때문에 무점포로 제품 노마진 거래는 궁금한거 있으시면
    사이트에 전번있고 메일주소 사이트안에 있어요.
    1:1 상담창구가 마련되어 있어서 즉시즉시 궁금증을 해소 할수 있읍니다.

  • 신마담
    '12.9.1 7:37 PM

    분당 서현역 근처랍니다.
    가까이 사시는 분이시면 차도 함께 마시면 좋겠네요. *^^*

    서현역 1번 출구로 나오셔서 왼쪽으로 50m 쯤 오시면 카페베네 2층 "티카페" 란 곳에서 한답니다.

  • 5. 세실
    '12.8.30 9:38 PM

    멋집니다. 저도 분당 주민인데 시간 내서 한 번 가볼게요.
    장소를 자세히 알려주심 더 좋을텐데요.

  • 더니
    '12.8.31 3:10 PM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직업정보 제공 온라인 사업체 입니다.
    재택알바, 부업 포장알바, 구슬꿰기, 조립부업, 쇼핑백접기, 전단지배포등
    http://www.dreamq.net/q.php?id=ddt705
    무료가입 하셔서 부업꺼리 많은 정보 얻으세요.

  • 신마담
    '12.9.1 1:33 PM

    분당 사신다니 반갑네요.
    서현역 1번 출구로 나오셔서 왼쪽으로 50m 쯤 오시면 카페베네 2층 "티카페" 란 곳에서 한답니다.

  • 신마담
    '12.9.1 1:35 PM

    웃음 드렸다니 햄볶합니다. *^^*
    전시회도 같이 보면 더 잼나게 해드릴라 그랬는데, 멀어주시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돠. ㅠㅠ

  • 6. 훈연진헌욱
    '12.9.1 3:34 PM

    아이고 멋져라 ... 정말이지 재주많고 발랄하시기도 하지요.

    집은 서울이지만 꼭 가보겠습니당.

    따스한 손길 그대로 느낌이 오네요.

  • 신마담
    '12.9.1 7:39 PM

    아~~~ 요기서 뵈니 더 반가운!!! 훈연진헌욱님!!!!!
    오시기만 하면 제가 알아서 뫼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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