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가본 세방낙조.
해가 지는 시간보다 조금 이른시간에 도착해서
바닷가에 내려가서 아기게도 잡았다 놓아주고
여유있게 해가 지는 모습을 감상했다.
마침, 그날은 날씨가 좋아서 멋진 노을을 보여주었다.
나도 나이먹으면
저렇게 아름답고 여유롭게
늙고 싶다.
멋졌던
세방낙조-
p.s.
사진사이즈 줄여서 올리니 사진이 좀 깨져보이네요. ㅠ.ㅠ
처음가본 세방낙조.
해가 지는 시간보다 조금 이른시간에 도착해서
바닷가에 내려가서 아기게도 잡았다 놓아주고
여유있게 해가 지는 모습을 감상했다.
마침, 그날은 날씨가 좋아서 멋진 노을을 보여주었다.
나도 나이먹으면
저렇게 아름답고 여유롭게
늙고 싶다.
멋졌던
세방낙조-
p.s.
사진사이즈 줄여서 올리니 사진이 좀 깨져보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