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노안이래요, 급우울해지네요..

| 조회수 : 2,656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4-17 21:11:40

아직은 괜찮다 싶었어요,

친구들 몇몇 활자 볼 때 안경 꺼내들어도 버틸 만했는데...

운전하는 데 표지판이 잘 안보여 라식 수술한 게 더 나빠졌나 했지요.

오늘 가서 검사했더니 근시 때문이 아니라네요.

양쪽 시력이 달라서 눈이 아주 피곤한 상태라구요.

한쪽은 원시가 심하고, 한쪽은 근시가 있어 눈을 번갈아 사용하고 있대요.

지금 안경 안 쓰면 더 심해진다고..

다초점안경 맞췄는데, 첨에는 많이 불편할 거라고,

가까운 것 먼 것 볼때 아래, 위로 초점을 달리 해서 보는 훈련이 필요하대요.

안경점에서 나오는데, 왜 그리 우울한지...

화사한 봄꽃도 위로가 안 되네요.

...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랍소마치
    '12.4.18 7:58 AM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는데 안보이는 고통은 모르는 사람은 이해 못하죠.
    토닥토닥..

  • 2. happiness
    '12.4.18 3:52 PM

    저도 서른 아홉에 노안이라고 하더라구요..요즘은 노안이 빨리 온다나요..할수 없죠..그냥 이러고 살아야죠..ㅠㅠ

  • 3. 현지하맘
    '12.4.18 11:08 PM

    저두요. 38청춘에 비문증이 왔어요. 들어나보셨나요? 비문증!!날파리증이라고도 하는데 눈에 작은 줄기 점 같은 것들이 어른 거려요. 노안 때문이라는데..지금은 상품 설명서 조그만 글자를 조금 떨어뜨려야 보이는 ㅜㅜㅜ그런 증세도 생겼어요. 그냥 담담하게 받아들여요. 힘내세요.

  • 4. 불빛
    '12.4.21 6:30 PM

    50대 초에 노안이 왔는데 처음에는 서글픈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은 누진다초점 안경을 쓰면서 적응하면서 살고 있어요.

    다초점 안경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아요.

    하루빨리 우울에서 벗어나길 소망합니다.

  • 5. 끈달린운동화
    '12.4.23 1:04 PM

    저도 다촛점 안경했어요.
    적응이 쉽지 않네요 ㅠㅠ
    그래도 전에 쓰던 안경 쓰니 그것도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나이 먹는다는 게 뭐 그렇죠.
    불편하기도 하고 서글프기도 하고.
    하지만 마음 먹기 나름~~~~!!!
    40이면 40대인대로
    50이면 50대인대로 그 나이를 즐기자구요~~~!!!

  • 6. 나오미
    '12.4.24 11:48 PM

    흑,,
    주기적으로 눈이 침침해지고 그러다 조금씩 기울어져 가는가 봅니다,,ㅜㅜ
    저는 그거이 노안이라고 해서 그런줄,,저는 30대 후반에 그런 증세 느꼈는데요,,
    세월이 감에 슬퍼지기도 하지만 빨리 시간이 가기를 기다리기도 하잖습니가?^^
    세월이 약이었던적도 있고,,
    좋은 사람과 좋은곳 맛있는거 먹으며 행복한 시간 마니 만들어 보세요~~^^

  • 7. 포도송이
    '12.5.2 12:16 AM

    다촛점안경
    그다지 안불편해요
    그리고 가격대가 달라서
    비쌀수록에 적응하기 더 빠르고 편해요.
    전 아주 만족합니다.
    안경렌즈만 40만원...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9075 전기자전거 자랑합니다 마마미 2019.05.23 152 0
39074 제주도 여행...^^ 9 흠흠 2019.05.20 2,605 0
39073 숙박업소 중에서....... 1 숲과산야초 2019.05.15 659 0
39072 식빵 구울때 쓰는 버터? 3 너무슬퍼요 2019.04.25 1,523 0
39071 세탁기만 쓰면 옷에 하얀게 묻는데 뭘까요? 5 happyh 2019.04.21 1,587 0
39070 자동차 와이퍼로 화장실 바닥 물기 제거하시는 분? 1 happyh 2019.04.21 1,030 0
39069 소이현씨는 왜 안늙을까요.. 1 나약꼬리 2019.04.15 1,837 0
39068 WTO 승소를 보며: 2008년 미 쇠고기 파동 과거사 정리 필.. notscience 2019.04.12 529 0
39067 사람이란 것이 해남사는 농부 2019.04.11 684 0
39066 비타민c 파우더 유통기한 3 pqpq 2019.04.10 585 0
39065 월플렉스 시안과 실제 모습 비교해 주세요. 19 니마 2019.04.08 3,004 0
39064 영어 잘하시는 분 짧은 거 하나만 도움주세요 1 whiteee 2019.04.05 1,259 0
39063 하루를 산다"는 것 해남사는 농부 2019.04.04 1,089 0
39062 작은 행복 해남사는 농부 2019.04.02 765 0
39061 여자들의 시샘 해남사는 농부 2019.04.01 1,590 0
39060 부부싸움 2, 절대 해서는 안 될 금기어들 해남사는 농부 2019.03.31 2,198 0
39059 대중은 왜 가난한가? 17 해남사는 농부 2019.03.28 1,096 0
39058 취미로 하는 악기연습.. 3 fkgm 2019.03.27 899 0
39057 행복의 조건 3 해남사는 농부 2019.03.24 795 0
39056 밀키퀸쌀?? 2 숲과산야초 2019.03.24 717 0
39055 행복의 조건 2 해남사는 농부 2019.03.24 470 0
39054 행복의 조건 1 해남사는 농부 2019.03.23 899 0
39053 심을 때가 있고 벨 때가 있다. 1 해남사는 농부 2019.03.06 1,199 0
39052 부부 싸움 1 해남사는 농부 2019.03.03 2,006 0
39051 우리가 잃어버린 행복 2 해남사는 농부 2019.03.02 1,15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