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이혼 신드롬

| 조회수 : 3,249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4-10 17:43:25

요즘 연예인들이 이혼 붐인지 이혼 소식이 많네요..

저도 얼마전 너무 힘들어서 남편과 별거 까지 얘기 나왔다가 대화를 통해 잘 해결해 보고 지금은 잘 지내고 있어요

이혼이란게 서로 조금씩만 배려하면 되는 일이 될 경우도 있고 또 그렇지 못한 경우 일때도 있지만 한고비만 넘기면 한번만 더 생각해보면 또 이혼까지는 안갈 수 있는데란 생각이 한편으론 드네요..

그일이 있고 난 후론 티비에서 이혼얘기 나올때마다 남편이랑 서로 눈빛교환을 하며 웃곤해요..

앞으로 서로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한 번 또한번 더 참고 이해하며 살아야겠어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원감자
    '12.4.10 6:12 PM

    결혼이란게 나을 위한 삶이라고 생각했지만,
    아이들이 생기곤 나을 위한 삶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 2. 밝은태양
    '12.4.10 6:25 PM

    개그맨 마데 안어벙 안상태도 이혼했더군요..벌써 3년전에.

  • 3. allkeep
    '12.4.11 1:21 PM

    그러게요..이게 주부 우울증인지..저란 존재가 그냥 부엌데기,청소일꾼으로 끝나는 같아 허무해지고..요즘 그렇드라구요..그러면서 자꾸 남편이랑 마찰이 생기는지...아무래도 내맘 몰라주는것 같아 그런게겠죠..어찌보면 남편도 같은 맘일텐데요^^::

  • 4. 홍천강
    '12.4.12 2:48 PM

    여기에 아름다운 글도 있군요.
    잘선택했습니다. 더욱 행복하세요.

  • allkeep
    '12.4.12 5:17 PM

    감사합니다^^ 홍천강님도 행복하세요~~

  • 5. sisi00
    '12.4.13 7:21 AM

    이혼이란것이 남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는데~살다보면 있을수있을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서로이해하고 노력하며 살아야겠지요~~~쉬운일은 아닌거 같아여~~~

  • allkeep
    '12.4.16 11:34 AM

    요즘 워낙 이혼해서 사시는분..재혼해서 사시는분들이 많이 계셔서 되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막상 생각해보니 무서운일이고 그보다 더 가정에 불행한 일이 없더라구요..힘든 고비 한번더 참고 견뎌야 할 것 같아요..서로서로...물론 어쩔수 없는 상황도 있구요..

  • 6. 블링쿡
    '12.4.15 6:16 PM

    얼마전 친구가 이혼을 선언하고 가족들과 아들에게 통보를 했어요. 아이도 있고해서 며칠동안 설득해서 말렸는데 일단 친구는 남편과 별거에 들어갔거든요. 잠시 떨어져서 생각을 해본다구요... 암튼 제 생각에 아이가 있다면 더욱 더 정말정말정말 이보다 더 나쁘지 않다고 느낄때...고려해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잘 결정하셨네요^^ 현명하십니다!!!

  • allkeep
    '12.4.16 11:31 AM

    흠..불과 저의 일이 될뻔도 했네요^^:: 아이들 생각하면 이혼이란게 정말 쉽지 않아요..부부라는게 정말 등돌리고 나면 냉정하게 남이 되지더라구요..사랑해서 만나 결혼해 아이들까지 생겼으니 아이들 생각해서 한번 아니 두번 열두번 더 생각해 진중해야겠지요..또 한고비 넘겨 생각해보면 그때 그일 그렇게까지 생각안해도 됐을텐데...내가 좀 더 참을걸,,이해할걸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친구분도 잘 해결 되셨으면 좋겠네요..아이들 생각해서,,애들이 먼 죄가 있겠어요....

  • 7. 지연n
    '12.4.19 2:01 PM

    외도문제로 고민중이시라면 상담한번 받아보세요 http://bospia.co.kr

  • 8. 태영엄니
    '12.4.23 4:03 AM

    어찌생각함 내가고른내짝인데
    전 저의선택이 오르다고보기에
    남의시선의식인진몰라도 이혼은반대예요
    상대방이 원한다면 해줄순있지만
    상대방의원하는점을찾아내 나의행동을고쳐볼꺼에요
    상대방도 나하고결혼한걸 올은결정이었다고 느끼게

    하지마나 서로다른환경에서살다만난거라
    상대방이의도하지않은행동이라는건아는데
    은근 짜증날때많아요
    싸우고싶은데 내가한마디더했단진짜싸울까봐참는데
    울화통터져요 오늘도 그래서 이 새벽에 이러고있습니다

    어제가결혼기념일이었는데
    저자식은 남은 울화통터지게만들어놓고 지는 코만곱니다

  • 1rmak9
    '18.9.14 9:53 PM

    대단하시네요 그런 정신력!! 대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9232 주린이 질문이요 1 성산동Sang 2021.03.22 1,011 0
39231 이거 무슨 벌레일까요?(사진주의해주셔요ㅠ) 2 82 2021.03.22 1,076 0
39230 인테리어 현장 가려면 간식 고민 1 이지에이 2021.03.19 511 0
39229 독립펜슬, 독립밀서 플러스펜 세트 sartre 2021.03.14 432 0
39228 중국어 잘하면 1 샬로미 2021.03.07 846 0
39227 자동로그인 기능 좀 추가됐으면 좋겠네요 3 터틀 2021.01.23 840 0
39226 스터디코드 어떤가요? 윤이원이맘 2021.01.22 1,039 0
39225 강아지가 뒹그는 이유가 뭔가요? 4 케세이 2021.01.11 2,263 0
39224 아이교육 책임 떠 넘기는 남편 2 Dream13 2021.01.10 2,349 0
39223 염색후 펌 2 에머랄드 2021.01.08 1,826 0
39222 소파선택 도와주세요 4 세잎클로버 2020.12.26 1,970 0
39221 3번이나 버려진 웰시코기... 4 xdgasg 2020.11.24 4,757 0
39220 초2영어 과외선생님 5 샬로미 2020.11.18 2,140 0
39219 두바이나 유럽에서 중고차를 한국으로 수입 1 pqpq 2020.11.07 2,031 0
39218 매콤한 크림 파스타? 분홍씨 2020.10.30 1,597 0
39217 입문자용으로 전기자전거 어때요? 2 냠냠후 2020.10.15 1,430 0
39216 저도 캠핑가서 라면 먹고 싶네요 분홍씨 2020.10.15 1,749 0
39215 새우젓 다들 어디서 사시나요? 2 잡채밥 2020.10.15 2,542 0
39214 식당 추천해주세요~~~^^ 유캔도 2020.10.07 987 0
39213 화장품 바꾸니 역시 좋아요 1 분홍씨 2020.09.29 2,987 0
39212 촉촉하게 해주는 팩 추천해요 마마미 2020.09.22 1,245 0
39211 더 부드러워진 크림까르보불닭 ㅎㅎ 마마미 2020.09.21 1,240 0
39210 제사지낼때 제기그릇.. 7 메이 2020.08.31 3,402 0
39209 독립운동가 후손 후원 했어요. 11 sartre 2020.08.28 2,295 0
39208 꿀피부만들기 위해 노력중이에요 분홍씨 2020.08.25 3,059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