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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사천짜장밥.. 그리고 밴댕이님의 간단팥떡..

| 조회수 : 3,559 | 추천수 : 8
작성일 : 2004-09-19 12:06:12

어제 울 아들들 점심메뉴로 짜장밥을 해줘야지 하고..
서랍을 보니 사천짜장 분말 밖에 없더라구요..
하긴하면서두 넘 맵지 않을까 싶어서 애들은 딴걸 해줘야겠다 하고 그냥 했습니다..
하면서 맛을 보니 그렇게 맵지 않더라구요.. 약간 매콤한 정도~
울 아들들 4살 5살인데 아주 잘 먹더라구요..
한그릇씩 뚝딱 비웠습니당..
매워하지도 않고..
어른이 먹기에 약간 매콤한게 느끼하지도 않고..
전에 춘장 볶아서 몇번했는데 영~ 맛이 안나서 요새 짜장 안했었거든요..
이제 춘장으로 안하고 분말 사다 주~욱 할거 같아요..
jasmine님 레시피 넘 좋아요..
저번에두 불고기 jasmine님 레시피 그대로 해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이들 점심으로 사천짜장 강추!!

밑에 사진은..
밴댕이님의 간단팥떡~
맛있어서 요번이 3번쨉니다..
이번엔 밴댕이님 레시피를 반만 했어요.. 은박도시락으로 딱 하나 나와요..
그리고 첫번째 할때는 설탕양을 그대로 넣었는데.. 좀 달더라구요..
원래 팥빙수팥이 많이 달잖아요..
이번엔 설탕 아예 안넣고 했는데 그래두 단맛은 충분했어요..
아주 단거 좋아하지 않으면 설탕은 생략하시는게 더 낫더라구요..
2번째는 머핀주름컵에 했다가 실패해서 이번에두 걍 은박도시락에다 했어요..
울 가족들 좋아하는 쫄깃쫄깃한.. 빵과 떡의 중간 맛이예요..
울 친정엄마가 특히 좋아하셔서 앞으로도 자주 구워드릴거 같네요..
요것두 해보셔용..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리퀸
    '04.9.19 12:32 PM

    저는 오늘 저녁 메뉴로 낙찰~
    맛있어보여요.....
    그럼 그냥 짜장분말 말고 그냥 사천짜장 넣어도 되겠네요.....

  • 2. 이론의 여왕
    '04.9.19 4:19 PM

    ㅂㄷㅇ님의 ㄱㄷㅍㄸ 넘넘 맛있죠?
    저두 또 해먹고 싶은데, 팥배기도 똑 떨어지고... 살은 마구 찌고 있고... ㅠ.ㅠ
    은박도시락, 넘 좋은 아이디어네요.^^
    짜장밥도 한 술 먹고 갑니당.^^

  • 3. jasmine
    '04.9.19 8:28 PM

    찌찌뽕......지금 짜장 만드는데....저두 사천짜장으로 해요....^^
    간단팥떡이 언제 경고 먹었어요?????
    밴댕이님, 간단팥떡 (수면위로 부상시킴), 저도 해봐야겠네요. 그렇게 맛있어요?

  • 4. 김혜경
    '04.9.19 11:20 PM

    ㄱㄷㅍㄸ...한참 생각했다니까요..그냥 간단팥떡이라 불러주세요.

  • 5. 브라운아이즈
    '04.9.19 11:53 PM

    바꿨시유~
    누가 첨에 그렇게 불러서 저두 따라했다눈..
    근데 저두 첨에 한참 고민했어요 뭔말인가..ㅋ

  • 6. 이론의 여왕
    '04.9.20 12:16 AM

    제가 젤 첨에 그렇게 불렀습니다...

  • 7. 밴댕이
    '04.9.21 4:31 AM

    어머님 좋아하신다니 기뻐용! 으슥으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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