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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러브 볶음밥>..염장알러지 클릭금지

| 조회수 : 3,150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4-05-02 20:46:19
무뼈닭발의 작품입니다...ㅋㅋㅋ

제가 요즘 쪼매 힘이 드는 일이 있는데

오늘 저녁때 시댁으로 가던중
머리가 뽀개지게 아프고 맥이 없이 가라앉는 알수없는 증상에
눈물을 흘리며 고통스러워 하다가 차를 돌려 집으로 되돌아왔습니다....

배고프다며 어머님의 밥상을 빨리 받고싶어하던
무뼈닭발이 마누라 죽지말라며 이제서 어느 할망구(?)를 만나냐며

저녁을 했습니다....

일명 <러브 볶음밥>

전엔 재료를 마눌처럼 곱게 썰려구 했는데
씹히는 맛을 위해 적당히 썰었데나 뭐래나...

간도 딱 좋고 기름도 많이 안써서 기름지지도 않고
맛있었습니다...

군대식 계란찜도 했는데
촬영전에 숟가락을 대서 못올렸어요....

본인 보고 키친토크에 올리라구 했더니
쑥스럽데요...

이거 먹고 말짱히 낫았습니다...

사랑의 힘은 정말 위대하네요....

검열을 위해 한마디!!!

허니...알라뷰~~~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찌기 펭
    '04.5.2 8:50 PM

    돌을 받으시오~~~ -0-

  • 2. 아라레
    '04.5.2 8:53 PM

    생과부의 돌도 받으시오~~~ -0-

  • 3. 싱아
    '04.5.2 8:55 PM

    역쉬 대~단~해용....
    아짱님은 좋겠당........

  • 4. 치즈
    '04.5.2 9:03 PM

    클릭 안 한 걸로 할라요~ 쿨럭.. 긁적긁적..

  • 5. 제임스와이프
    '04.5.2 9:08 PM

    여기도 돌 굴러 가유...충청도식으로 큰 덩어리루 조용히 굴립니다.
    --;;

  • 6. 김혜경
    '04.5.2 9:30 PM

    전 이따만시 큰 바위 굴려드립니닷!!

  • 7. 빈수레
    '04.5.2 9:31 PM

    그냥....날립니다, 푸쉬이이익~!

  • 8. 소머즈
    '04.5.2 9:42 PM

    클릭 금지라는데 했으니....

  • 9. lyu
    '04.5.2 10:16 PM

    클릭 절대 금지로 바꾸시욧! 꾸리한 날씨에 쌔가 빠지게 저녁 해 먹이고 잠시 들여다 보았더니 원 정말 염장이로군요.

  • 10. 푸우
    '04.5.2 10:23 PM

    아짱님댁으로 우리 남편을 교육보내야 겠네요,,
    교육비는 자동이체 할께요,,
    일주일 코스로,, ㅎㅎㅎㅎ

  • 11. La Cucina
    '04.5.2 10:50 PM - 삭제된댓글

    ㅋㅋㅋ 재밌어요
    특히 충청도식 슬로우 바위 굴리는 것 ㅋㅋㅋ

  • 12. orange
    '04.5.2 11:42 PM

    저도 교육비 듬뿍 드릴게요... 훈련소 하나 차리세요...
    무수리클럽 남편 훈련소....
    1주일만 하면 무뼈닭발님 된다 !! 모 이런 모토로 하면 장사 잘 될 듯.... -_-;;

  • 13. 홍차새댁
    '04.5.2 11:48 PM

    아짱님..좋겠당~

  • 14. june
    '04.5.3 12:21 AM

    에효... 이래저래 눈만 높아져서는 ㅜ_ㅜ Mr. Right 찾기가 점점 힘들어 진다는... 아짱님 책임 지시와요!!!

  • 15. 아짱
    '04.5.3 12:27 AM

    하하하.....남편 훈련소 차리면 돈 좀 벌겠네요...

    june님 저 책임 못져요....
    얼른 눈을 낮춰야 합니다....이런 남자 흔치 않거든요...
    어쿠...또 돌 날라오네...

  • 16. 키세스
    '04.5.3 1:39 AM

    돌줍기 번개를 전국적으로 한번 해야겠어요.
    집에 돌이 다 떨어졌어요. ; . ;

  • 17. 훈이민이
    '04.5.3 9:04 AM

    전 돌대신 부러움하나 날립니다요~~~

  • 18. 미스테리
    '04.5.3 9:11 AM

    어!!!
    원래 다 저러는거 아닌가요?...(아이구, 아퍼라!..작은 돌로 던져 주세요!)

    아짱님. 신랑이 해주는건 넘넘 맛있죠~~~ㅋㅋㅋ
    저도 어제 아파서 신랑이 양은 냄비에 라면 끓여줘서 맛나게 먹었는데...
    그래선지 저도 아픈 증상이 일어나니까 많이 호전 됐더라구요!

    아짱님. 훈련소 차리시면 울 남푠 도와드리라구 보내드릴께요...ㅎㅎ

    우우우~~~

    바위도 굴러 오네요. 아짱님, 저 도망갑니다..휘리릭~~~~~~~~~~~~~^^;

  • 19. 재은맘
    '04.5.3 10:33 AM

    부러워요~~
    울 신랑..라면도 제대로 못 끓이니..원...

  • 20. 쭈니맘
    '04.5.3 12:59 PM

    돌산 무너집니당...
    와르르르르~~~
    잠시 후면 분당에 도착합니당..
    피하세요!!!

  • 21. 커피앤드
    '04.5.3 1:21 PM

    아짱님은 말짱해졌는데,,,,,,왠일인지 제 눈이 시고 저려옵니다......^^
    농담이구요, 아짱님 이뿌게 사십니다. 날아오는 돌두 남편님이 다 막아줬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부러버여~~~~~(염장알러지 클릭금지라 했건만 굳이 열어보구 염장 지르는 아줌)

  • 22. 1004
    '04.5.4 4:35 AM

    뉴욕에서 돌 방금 우편으로 보냈습니당~~ 아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 부러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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