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매콤한 오징어 덮밥

| 조회수 : 2,623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03-06 14:52:15

쿨쿨 잠자는 오징어를 구제해주고자 냉동고에서 꺼냈읍니다.
위쪽에 있는건 들어간 재료…

먼저 팬을 달궈서 기름을 두르고
버섯을 제외한 나머지 야채를 다넣고 볶읍니다.
(양파와 파 외에는 그냥 아무거나 좋아하는 것 넣으세요)
야채가 어느 정도 익으면
오징어와 버섯을 넣고 뒤적 뒤적
거의 다 익으것 같으면
양념장을 넣어 잘 섞어가면 조금 더 볶아줍니다.

사용한 양념장은 1인분 기준에…
고추장 1숟갈, 고추가루 1 숟갈, 설탕 1숟갈, 청주 나 맛술 1 숟갈, 간장 반숟갈,
다진 마늘 반숟갈, 생강 가루 1/3 숟갈, 참기름, 깨  (나물님 양념장)

첫 숟갈 먹으며 소금을 조금 넣을걸 그랬나 했었읍니다만,
조금있으니 매콤한 맛에 그냥 맛있게 먹었읍니다.
들어간 고추가 너무 매워 결국 건저내고 먹었지만 ^^
한국 사람은 뭐니 뭐니 해도 매운 음식을 자주 먹어줘야… ^^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ich mom
    '04.3.6 3:36 PM

    저는 버섯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오징어 볶음 할 때 넣어 본 적은 없는 데.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 2. 카루소
    '04.3.6 3:48 PM

    당근 옆에 있는것이 제 눈에는 젤리로 보이는데 젤리인가여?

  • 3. 이영희
    '04.3.6 3:59 PM

    ㅎㅎㅎ 저도 순간적으로 젤리로 보였어요. 자세히보니 파프리카 얼린 아이들.... 너무 맛있어보여요. 머리 굴리고 있습니다. 저녁 메뉴로 이걸 ㅎㅎㅎ

  • 4. sca
    '04.3.6 3:59 PM

    ㅋㅋㅋ 오징어 덮밥에 왠 젤리가 들어가겠읍니까?
    보니까 젤리 비슷 하게도 보이는 군요...
    냉동된 피망입니다. 3색 피망 적당한 크기로 썰어 얼려서 파는것이 있거든요...
    혼자사는지라 야채를 싱싱한걸 사다놓기가 힘들어요...
    양이 많아 처치 곤란이라...
    그래서 냉동 야채를 애용하는 편입니다 ㅎㅎㅎ

  • 5. scja
    '04.3.6 4:46 PM

    ㅋㅋㅋ 저도 젤리로 보구 엥?? 저건 어디에?? 했는데^^

  • 6. 김혜경
    '04.3.6 10:40 PM

    저도 젤리로 봤는데...눈이 다 같군요...

  • 7. 훈이민이
    '04.3.6 11:10 PM

    저도 젤리에 한표...
    웬 젤리가? 했는데....
    맛있겠어요.

  • 8. 보리
    '04.3.6 11:30 PM

    ㅎㅎ 죽어있는 오징어 내일 살려줘야겠어요

  • 9. 깡총깡총
    '04.3.8 9:52 AM

    냉장고에 오징어 해동시켜놓고 출근했는데
    오늘저녁 반찬은 오징어볶음 낙찰~

  • 10. 1025noel
    '12.6.24 12:39 PM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맛있게 해서 먹을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13 쑥과마눌 2026.04.03 4,593 5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0 차이윈 2026.03.28 6,624 5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5,300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347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327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432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860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150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771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8,076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064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196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005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454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869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505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95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936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97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064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81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29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49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433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100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220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178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30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