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정보가 없습니다와...정말 화려한 피자이군요.
사진도 예술입니다.
으아, 진짜 이쁘네요 ^^
집에서 피자 만들어 먹은지가 언젠지...
필스버리 피자 도우 사서 하면 될껄 번거롭게 반죽에 발효까지 하니 귀찮아서 또 남편이 하는 말이 사 먹는게 더 빠르고 쉽겠다 하여... 그냥 피자 부페 가서 먹게 되요.
저도 울 아기 제 손으로 빨리 피자 만들어서 먹이고 싶네요 ^^
전 피자반죽 만들기 귀찮아서, 그냥 피자빵(식빵이나 바게트) 만들어 먹습니다.
와~ 맛있어보여요~~ ^0^
저도 빵 안굽고 전?처럼 불고기랑 고추랑 올려서 만드는데 어른들도 넘 좋아하시고 부드럽고 좋더라구요.. 고구마랑 단호박이 참 맛나 보이네요
화려하고 멋진 파티를 해도 좋을 듯 하네요..
저도 언젠가 피자 한 번 만들어 보고 싶은데...
오븐도 없고 없는 것 투성이네요...
토핑이 정말 푸짐하네요. 엄마의 정성까지 더해져서 더 맛있을 것 같고요. 당근 소화도 잘되겠죠..^^
경빈마마님 저도 오븐 없어요. 디카도 없고.ㅋㅋㅋ...
근데 뭔가 장만한 다음보다 사기 전에 이걸 살까 아냐, 저걸 살까 고민하는 순간이 더 재미있는거 같아요.
우와!!
피자집 차려서도 될 듯...
정말 멋진 피자예요~~
색상도 화려하고.. 피자집보다 백만배 맛있을거 같아요~~
피자헛보다 땡기네요.대단하세요.망고소스 레시피 주세요.
대단히 맛있어 보이네요.
거기다가 단호박과 고구마까지... 대단한 정성이시네요.
아이들이 행복할것 같아요... ^^
망고소스는 무엇이었던지 냉동식품 사니까 사은품으로 받았어요
그 맛이 너무 밋밋한 것 같아서, 거기에 올리브 오일 더 넣고 소금 후추넣고 레몬을
짜서 넣었더니 훨씬 감칠맛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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