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쉬에 나온 맛있는 야식,, 신김치만 있다면 정말 맛나게 먹을 수 있죠.
잘읶은 신김치를 꺼내서 쫑쫑 썰고(촉촉한게 좋아서 일부러 속도 안털고 짜지도 않았어요.)
거기에 고추가루 좀 넣고 맛간장 쬐금 넣고 참기름 넣고 조물조물 해서
위에는 통깨를 뿌리지요.
도토리묵은 길게 썰구요. 김치랑 도토리묵을 같이 섞어서 버물버물해서 먹으면 히야~~~~~~~~~
그런데요, 보통 김을 구워서 그 위에 부셔서 섞어 먹잖아요.
그냥 봉지에 들어있는 양념된 김,, 얘를 같이 섞지 말로 따로 접시에 담아서 도토리묵김치무침을 싸먹어보세요.. 김이 눅눅해지지 않으니 끝까지 맛있어요..
쌍디아빠는 다이어트한다고 저녁 안먹는다더니만 이걸 야참으로 먹으면서 밥 한공기를 뚝딱하더군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도토리묵무침과 김
호즈맘 |
조회수 : 2,786 |
추천수 : 3
작성일 : 2003-12-22 10:37:24
- [요리물음표] 흑마늘, 슬로우쿠커에는.. 3 2009-09-10
- [키친토크] 레시피의 재발견 1 2008-12-19
- [뷰티] dudu님 보셔요 1 2005-02-11
- [요리물음표] 50인분 콩나물밥 9 2003-12-0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치즈
'03.12.22 11:40 AM도토리 묵을 쑤어야 하나 마나로 하루 종일 갈등할것 같구만요.
김에 싸먹는 묵이라...음~!!2. 꽃게
'03.12.22 12:46 PM갈등하는 것보다 쑤는 편이 나을 것 같아요. 치즈님...
3. 호즈맘
'03.12.22 2:18 PM음냐음냐,, 묵을 쑤실 생각을 하시다니,,, 잉, 고수들 앞에서 꼬리내립니다용... 그럼 전, 시판 묵 비교해볼까요.. 풀무원 계열사에서 나온 찬마루 잔치묵,, 이건 정말 맛이 아니올씨다네요.. 제가 먹어 본 것중엔 한살림 매장에 있는 도토리묵이 젤 맛있었어요.. 찬마루 묵은 안좋은 냄새가 나더라구요.
4. 으니
'03.12.22 2:46 PM히~ 얼마 전에 직접 쑤어 논 도토리묵으로 해 먹어야겠네욤....
사실 처음 쑤어 본 거라 걱정했었는 데 생각보다는 잘 되어서 남편도 잘 먹더라구여.
치즈님...갈등하시지 말고 한 번 도전해보심이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만....5. 푸우
'03.12.22 3:06 PM도토리묵 그거 쑤려면 팔 빠지겠던데,,
근데, 파는 도토리묵은 우뭇가사리 같더군요,, 집에서 한 것만 먹다가
사먹으니,,6. 김혜경
'03.12.22 6:30 PM푸우님 조금만쑤면 괜찮아요. 한꺼번에 너무 많이 쑤지 마세요.
7. 치즈
'03.12.22 8:51 PM전 두 모 정도 되게 쑤는데요....힘 안들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