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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시크릿트 레시피...

| 조회수 : 3,494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3-12-16 23:31:46
저의 어쩌면 미래의 자산입니다.   잘 팔릴 샌드위치거든요.  
임상실험 이미 모두 거쳤구요..  승인받은 상태입니다.
하.하.하.  농담이구요..  ^^;;     어찌 어찌 하다보니 탄생한 저만의 샌드위치입니다.
맛은 자신있구요..  (제 손맛이겠습니까?   불맛이지요.  ^^)

오늘은 점심도시락으로 싸온거지만...  사실.. 이걸로 파스타 해먹으면 더 맛있어요.

오늘은 바질이 빠졌습니다.  그래서 초록색이 전혀 없지요.  
대신 말린 바질을 넣어줬어요.
사실... 태우면 건강에 안좋으니까 안되는데..  지금 사진으로 보니.. 좀 탄것 같네요.
담엔 좀더 조심을...  역시 불 옆에선 지키고 서있어야 합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즈
    '03.12.16 11:49 PM

    나,,,근데요 전에부터 궁금한게 하나 있어요
    그거 어찌 한 입에 베어 먹어요?
    사진에 대따시 큰 샌드위치보면 저걸 어찌 먹나가 걱정이었어요.
    한 입물면 줄줄 흘릴 것 같아서 혼자 있을 때나 먹지 했거든요...
    맹글고 싶은데 그거이 걱정이랍니다.^^

  • 2. 김혜경
    '03.12.16 11:50 PM

    근데요...솜사탕님...이게 한끼에요?
    전요, 버거킹 치즈와퍼 주니어 먹어도 배가 불르거덩요...

    앗(두손으로 막으며, 돌을 피하는...)

  • 3. 깜찌기 펭
    '03.12.16 11:58 PM

    혜경쏌.. 2개란 말이 빠진거 아니세요..^^;;
    후다닥-

  • 4. 김수영
    '03.12.16 11:59 PM

    근데 저 튼실한 녀석(노릇노릇 구워진)의 정체는 무엇이옵니까? 닭가슴살? 갈켜주소서...

    치즈 님, 샌드위치는 상추쌈 먹듯이 입을 한껏 벌리고 아궁! 먹어서 속재료랑 소스가 막 삐져나와야 제맛이라데요.
    으, 쫌 추접하죠? 먹는 사람은 맛있겠으나 보는 사람에겐...^^

    혜경 선생님, 선생님 밥그릇 크기 아는 사람은 아무도 돌 안 던질 것이옵니당.^^

  • 5. 솜사탕
    '03.12.16 11:59 PM

    하하하... 맞아요.. 저역시 무지 궁금했답니다. ^^;;
    집에서 먹게 되면.. 양면 그릴루 눌러줘요. 파니니 같은 효과죠. 그러면 한입에 베어물 만큼 압착되구요.
    오늘처럼 도시락으로 싸게 되는 경우엔.. 호일로 싸면서 사정없이 눌러줘요. 그러면 열에 의해서 치즈도 녹고... 어느정도 부피가 작아져요.

    그렇지만.. 아무리 작아도.. 저도 한입에 넣지는 않구요.. 그냥 오몰조몰 입으로 뜯어먹어요. 어차피.. 밖에서 파는 델리며.. 웬만한 버거들이 크니까요.. 포기한거죠.

    히히.. 혜경샌님... 어쩔땐.. 반정도 먹다.. 조금있다 또 먹기도 하구..
    제가 빵하고는 그리 친한편이 아니라서.. 하지만, 똑같은 재료로 파스타를 만들면 다 먹네요.
    히히히... 제가 워낙 위대하거든요. 전.. 버거킹 치즈와퍼 주니어 2개를 먹던가, 아니면 큰 와퍼 하나를 먹어야 했던 인간이라서.. ^^ 쫌 많이 먹습니다. ^^;;

  • 6. 솜사탕
    '03.12.17 12:06 AM

    아.. 또 하나.. 맞아요.. 아무리 부피가 작아도.. 이놈은 즙이 줄줄줄 새어나와요.
    그래서 호일로 감싸서 먹으면 그런걸 방지할수 있구요..

    수영님.. ^^;; 저 튼실한 녀석... 닭가슴살 맞사옵니다. 안심으로 할때도 있는데..
    웬지 튼실한 포카치아와 함께라면 저놈도 튼실해야 할것 같아서요... ?? ...
    이건.. 남들에게 하는 소리구요. ^^ 진짜 이유는 가슴살 하나 크기가 딱 맞아서.. 간편하네요. ^^

  • 7. 궁금
    '03.12.17 12:46 AM

    레시피를 알려주오~~~~~오.
    저 맛난것..사진만 올려놓고 대체 만드는 법은 어디있단 말이오...
    어흐흑...(장금폐인...)

  • 8. 퍼플팝스
    '03.12.17 1:03 AM

    우와 저거 제가 좋아하는 빵인데.. 절대 회사에 도시락 싸갈땐 저 빵 못쓰죠. 넘 커서..^^;;

  • 9. ellenlee
    '03.12.17 7:12 AM

    진짜 먹음직 스럽네요,닭가슴살에 파마잔 치즈해서 구운신건가요?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네요~혜원씨 하이~^^

  • 10. 악당
    '03.12.17 10:16 PM

    솜사탕님 '미래의 자산'에 누가되지 않도록
    저 혼자만 해 먹을께요.
    앗, 울 신랑이랑 둘이만 해 먹을께요.
    그러니 레서피 꼭 알려 주세요~ 녜? ^^;;

  • 11. 솜사탕
    '03.12.18 2:55 AM

    궁금님과 악당님...

    농담이에요.. ^^;; 그래서 레시피 안올린것이 아니라.. 사진 없이는 좀 설명이 복잡스러울것 같아서 말았어요. 처음 사진이 제가 사용한 모든 재료이구요.. 음... 아직 포샵이 없어서 사진 두장밖에 못올리니까.. 그 2장 정도만으로도 설명 드릴까요? 과정이 결코 복잡한건 아니구요.. 혹시나 새로운(?) 과정이라서 낯설지 않을까 한거죠.

    엔렌님.. 맞아요. 닭가슴살에 파마잔 치즈해서 구운거에요. ^^

  • 12. 궁금2
    '03.12.18 3:37 AM

    알려주셔요~~~~~~~오,먹고 싶어요...어려워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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