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수박화채 만들줄 아세요?

| 조회수 : 3,207 | 추천수 : 43
작성일 : 2003-06-08 17:01:43
수박을 샀는데 맛이 별루라서 수박 반통 남은 건 화채만들고 싶은데 할줄을 몰라서요
혹시 여러분의 비법이 있나요?   수박은 동그랗게 자르고 우유나 쿨피스 같은거 부으면 되나요?
며칠있으면 딸아이 생일인데 먹기 2~3시간 전에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는건지도 좀 알려주세요^0^
커피우유 (lee862)

결혼전에는 금융회사 비서실에서 근무 했구요, 지금은 전업주부입니다 원래 요리를 잘하지는 못해도 좋아했는데 혜경님을 만나서 더욱 재밌게 공부하고 있..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지원
    '03.6.8 7:29 PM

    우유에 사이다를 부어보세요..그리고 싱겁다 싶으면 설탕이나 시럽좀더 넣으시고요.
    (우유는 조금만 부어도 색이 뿌옇게 나거든요...사이다90:설탕10 정도 비율이면 색이 화채하기에
    괜찮은것같아요.그리고 수박화채할때 예쁘게 동그랗게 퍼내는 스푼이 할인마트같은곳에 있던데요.전 잘못하겠더라고요.그리고 화채만들때만쓰이는것같아 실용적이지않은것같고요.칼로 네모로예쁘게 그냥자르는게 어떨까요?그리고 메론같은것도 같이넣으면 맛있는것같아요.

  • 2. 푸우
    '03.6.8 10:43 PM

    전 동그란 스푼 꼭 수박 펄때만 쓰지 않고 다른 과일에도 한번씩 쓰는데,,,수박, 우유, 다른 과일들 다 넣으셔도 맛있어요..다른 과일이 없으면 후르츠 칵테일 넣으면 따로 시럽이나 설탕 안넣어도 되구요..전 수박 그냥 먹으면 넘 귀찮아서 화채로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어요..

  • 3. 커피우유
    '03.6.8 10:51 PM

    답변 감사합니다
    동그랗게 자르는건 집에 있구요, 국물 만드는걸 어떻게 하면 맛있게 할 수 있나 궁금했어요^0^

  • 4. 김수연
    '03.6.8 11:53 PM

    수박이요... 한번 끓이고 나면 희한하게 더 달고 맛있어요. 저장성도 있구요.
    화채 만드실 거라면 다른거 넣기 전에 벅벅 갈아서 끓인 후에 식혀서 드세요. 설탕 넣지 않아도 달아요. 일주일쯤 두고 드셔도 괜찮구요.

  • 5. yozy
    '03.6.9 2:36 PM

    와~~~수연님! 너무너무 좋은 정보네요, 진짜루
    또 한수 배웠슴당
    거기에 덧붙여서 간단, 깔끔하게 내실려면 수박이나 배 몇쪽을 모양틀로 찍어서 띄우시는건
    어떨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8 쑥과마눌 2026.04.03 2,117 2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39 차이윈 2026.03.28 6,068 4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4,436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126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066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329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684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058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646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7,905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5,945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071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8,965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408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812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453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69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905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60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009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42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11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22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402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073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198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111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05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