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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가 담근 고추장이요~

| 조회수 : 3,548 | 추천수 : 51
작성일 : 2003-05-10 14:47:05
꽃게님!! 성공한거 같은데...
검증을 받아야 할 것 같아요.

맵지 않을까봐 걱정했잖아요? 오히려 매콤해요.
오징어볶음 먼저 해봤는데, 괜찮은거 같은데...
오늘, 내일 사이에 몇가지 더 해보구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꽃게
    '03.5.10 3:13 PM

    축하합니다. 덩달아 기쁘네요.
    은근히 걱정스러웠거든요.
    한끼 먹고 버릴 수 있는 것도 아니고....초고추장도 한번해보세요.
    그리고 고추장 익히지 않고 할 수 있는 요리도 한번 해보세요.
    뭐 오징어 데쳐서 고추장양념에 무치는거랄지..
    이제 수연님도 편한 세상 다 살으셨어요. 그렇게 해먹기 시작하면 파는 것 절대 못먹게 되거든요.
    담엔 간장 담궈보세요. 비교적 쉬운레시피 알려드릴께요.

  • 2. 김혜경
    '03.5.10 9:54 PM

    흑흑, 우리집은 고추장 하나도 없는데...수연님 제가 검증해드리면 안되나요??아이구 머리 벗겨질라!!

  • 3. 김수연
    '03.5.10 11:19 PM

    안그래두 혜경님이 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

  • 4. 김수연
    '03.5.10 11:20 PM

    꽃게님!!! 간장도 아파트에서 할 수 있다구요??? 와~~
    저... 장독대가 그리워서 단독주택으로 이사가고 싶어요..
    어디 싸게 나온 집 없나요?

  • 5. 꽃게
    '03.5.11 6:30 PM

    저는 장독대 있는 집에 살아요.
    어제도 그 장독대 들여다보고, 이것저것 추스리다가 허리가 삐끗....

    단독주택이요???
    한번도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는데요, 요새 갑자기 나도 아파트에 계속 살을걸 하는 후회같은게 든다니까요. 그때 이 집값으로 아파트 샀으면 벌서 멏억을 벌었을거란 생각....
    단독주택은 집 사는 날부터 집값을 까먹는 이상한 일이 벌어져요, 우리나라는...

    아파트에서도 장 담궈져요.
    울언니도 담그고...직장동료도 아파트 사는데 장 담궈먹어요.
    올해는 동서도 담궜어요.
    내년에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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