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멸치볶음 맛나게 하는법 알려주세영~~

| 조회수 : 4,471 | 추천수 : 71
작성일 : 2003-04-07 13:12:03
이제 결혼한지 5개월된 초짜 주부입니다..
저희 시아버님이 잔멸치를 어마어마하게 많이 가져다 주셔서..
그걸 어떻게 해먹나 고민중입니당..
멸치를 보니 생각나는건 멸치볶음인데..
국거리용은 아니구여..진짜 잔멸치거든여..
예전에 한번 멸치 볶음 한다구 후라이팬에 멸치 볶다가 완전 멸치 튀김을 만든적이 있어서여..
게다가 고추장을 넣고 볶으려구 했는데 고추장은 풀지지두않구..
저희집에있는 멸치를 맛나게 먹을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여~~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원댁
    '03.4.7 1:25 PM

    저는 일밥에 나오는 맛간장을 이용해요.
    먼저 후라이팬에 멸치를 볶다가 한쪽으로 밀어놓고 맛간장을 넣어 거품이 나면 멸치랑 섞어요.
    섞은후에 물엿과 깨를 넣으면 맛있는 멸치볶음이 돼요.

  • 2. 김경희
    '03.4.7 2:04 PM

    제가 밑반찬을 싫어하다보니 아이들도 잘 안먹는데, 그래도 멸치볶음은 해서 먹이고 싶거든요. 그런데 딱딱해지지 않으면 시커멓게 되고 성공한 적이 없어요. 꽈리고추넣어 볶은 것 맛있을 것 같은데요..

  • 3. 체리
    '03.4.7 2:48 PM

    제가 하는 방법은요.
    우묵한 팬에,멸치를 기름에 볶아 넓은 접시에 덜어 놓고,
    꽈리 고추,마늘편도 기름에 볶아 덜어 놓고,
    팬에 간장(멸치가 짜니까 조금만),설탕,맛술,고춧가루 조금을 넣고 끓으면
    멸치,꽈리고추,마늘 볶은 것을 넣어 버무립니다.

  • 4. 김주경
    '03.4.8 2:19 PM

    전 멸치(잔멸치)를 고추기름에 볶아요.
    (고추기름은 시장가면 기름집에 팔아요.한병에 3천원 하구요.)
    볶다가 미원 아주쬐금 넣고 불을 끈 뒤 식으면 물엿을 넣고 깨 넣어주면 되요.
    고추기름이 들어가서 칼칼하고 맛있어요...
    아이들도 좋아하구요.
    볶을때만 좀 매운네가 나서 그렇지,,,,
    맛나요..
    다른 각종 요리에도 필요해요.
    오징어포,어묵볶음,마늘쫑볶음,짬뽕,,,,,,,,,,,,

  • 5. 또치주인
    '03.4.8 2:43 PM

    ㅋㅋ 저도 결혼한지 5달째...
    저희시어머니가 하시는 방법은..팬에 기름넣고 청량고추 썰어서 볶다가
    멸치를 넣고 물엿을 넣더라구요..고추땜에 색깔도 파란것이 이쁘고요..
    약간 매운듯하면서 맛있어요..특히물엿을 좀 마니 넣어야 해요..^^

  • 6. 에일레스
    '03.4.9 3:51 PM

    저는 이렇게 한답니다.
    일단 멸치를 기름이 없는 달군 후라이팬에 한번 볶아내요. 약간 마르게..
    그담에 멸치를 그릇에 일단 담아놓고
    후라이팬에 설탕, 간장, 물엿, 식용유, 참기름, 맛술을 거의 동량으로 넣고
    -기호에 따라 적당히 조절하시면 되요.. 저는 동량으로 넣습니다.-
    후추도 약간 넣습니다.
    잘 섞어서 끓기 시작하면 멸치를 넣고 후다닥 볶습니다.
    다되면 통깨 넣구요.
    청량고추나 마늘편을 넣기도 하지요.
    다들 맛있다고 하던데...^^

  • 7. 독도사랑
    '11.11.17 11:34 PM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6 써니 2026.02.09 2,802 1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18 솔이엄마 2026.02.04 6,081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145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5 소년공원 2026.01.25 9,798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4,946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0 jasminson 2026.01.17 8,659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8,841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645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086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487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381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674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612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185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017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958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246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447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997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01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29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267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146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82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22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158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503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10,170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