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저녁노을을 바라보고있자면 늘 가던 빠리의 몽마르뜨 구석에 있는 카페가 생각난다...
아가씨 thé à la fraise s 'il vous plaît 떼 알라흐레이즈, 실보쁘레: 스트로베리 티를 주시구려...
나는 넘치는 부티에 주체를 못했던 불란서의 생활을 기억하며 우아하게 스트로베리티를 만들어 마신다...
레시피는 사진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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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되세요~ ( ^^ )/
>')))>< 매일 광어생각··· 매일 광어생각··· 매일 광어생각··· 매일 광어생각··· 매일 광어생각··· 매일 광어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