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보면서 음식 만드는거 재밌는데..
전 뭘 만들든.. 예쁘게는 안되네요..
급하게 만들어 먹기 바쁘구요~~
아까 월드컵 보면서 만든 파닭이어요..
저번에도 만들었는데.. 저번엔 무지 맛났는데.. 오늘은 별로예요..
꿈꾸다님께 받았던 씨로 심었던거.. 조금 남았길래 파랑 같이 곁들여서 먹었는데..
당췌 저게 무슨 풀인지는 모른답니다...
맨날 멋진 사진 찍어서 올리자고 맘은 먹는데.. 쉽지가 않네요..
핸드폰 사진입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가 만든 파닭이예요^^ (핸드폰 사진입니다..ㅠ.ㅠ)
잠오나공주 |
조회수 : 6,690 |
추천수 : 202
작성일 : 2010-06-27 02:06:12
- [키친토크] 사진사이즈 줄이고 추가.. 10 2023-07-24
- [키친토크] 안녕하세요? 핸드폰으로.. 14 2023-07-23
- [육아&교육] why 시리즈는 몇 살.. 14 2014-01-30
- [줌인줌아웃] 자게 문제풀이 2 2013-05-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cocomom2
'10.6.27 5:54 AM빤딱한것이 맛나 보입니다....한번 시도해 봐야 겠어요
2. 살림열공
'10.6.27 12:03 PM맛있어 보입니다.
저렇게 먹으면 확실히 개운 하겠네요.
접시도 이뿌고요. ^^3. 옥당지
'10.6.27 3:06 PM파닭이 뭐예요? 씨엡에서 요즘 파닭, 파닭...나오던데. 걍...파채랑 먹는건가요? ^^;;;;
저만..........................모르는 건가요?4. 시네라리아
'10.6.27 3:33 PM옥당지님...
말처럼 파와 닭이 만난거랍니다...
파채듬뿍에 닭을 올려 소스를 부려먹으면 파닭이지요...
우리 큰아이가 좋아하는데...ㅎㅎ5. 여인2
'10.6.28 1:16 PM배배 꼬인 파들이 너무 귀여워요- 위에 장식된 잎파리와 세트로 보니 덩쿨식물에 치킨꽃이 핀것 같기도 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