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테고리계의 하이브리드에 빵 터져서 백만년만에 로그인하고 댓글달고 갑니다..홍홍
바자회날 집안에 안좋은 일이 있어 못갔네요.
전 날까지 꼭 가야지 하며 주차할 곳도 찾아보고 했는데..
다음을 기약해야죠^^
준비하시는분들이 너무 애쓰시는거같아서 막 조르진못하지만....담에 또 하면 좋겠죠?!^^
혹시 남해 다녀가셨나요 ㅎ
전복에 진주냉면을 보니 저혼자 생각 ㅎ
남해 맞아요!
혹시 스토커?!ㅋㅋ
국정원에서 저 사찰할까봐 텔레그램으로 망명도 했는뎅~
담에 오시면 제가 맛있는 커피 한잔 사드릴께요 ^^
남해 사는 처자 입니다
깻잎기름 신기합니다
바자회때 만드신 물건은 어떤 것인지요
보고 싶네요
리빙데코에 올려놨답니다~
아님 글 맨밑 제 닉넴 옆에 굵은 제목 '바자회에 낼 키친크로스' 클릭하심되요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고
또 처음 보는 진기한 음식을 올리셨네요.
깻잎기름이 다 있다니...점심 먹거 당장 합니다!
그리고 키친클로스는...
제가 조계사에 도착하자마자 누구라도 붙잡고
백만순이님 키친크로스 나왔나요?...를 외치고 다녔으나
행방은 묘연하더라구요...ㅠㅠ
다음 바자회를 끊질기게 기다리는 걸로...!!!
아~ 그냥 만드시라니까~
저 담에는 베이커리쪽으로 갈라했는데 예쁜솔님때문에 안되겠네요ㅎㅎ
오호~!!
꺳잎기름이요
이따가 실습에 들어갑니다
좋은 날 되시구요^^
노력대비 효과가 놀라운 아이템이니 꼭 해보셔요~
점심먹었는데....어찌하여...쪼로록 소리가 들리는듯 해요~^^; 꿈꾸는 할머니 블로그는 저두 자주 간답니다
어찌나 살림을 반짝 반짝 빛나게 하시는지...모두들 너무 부지런하세요 반성합니다 ㅎㅎ
그쵸?!
저도 게으른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분 블로그보면 몸이 두개이신가? 아바타가 있으신가 싶더라구요
좋은 레시피도 많아서 참고 많이해요
시크하신 백만순이님~ ㅎ
필요하신분은 원단 사다 그냥 직접 만드라는 말에 빵 터져
웃음보가 제대로 터졌습니다~~~
저 듣기좋으라고 하시는말씀들인지는 몰라도 원하시는분들이 많으셨다셔서 좀 죄송했거든요~
바자회가 또 언제 열릴지도 모르니 그냥 각자 만드시는게 제일 빠를듯해요~ㅎㅎ
카테고리계의 하이브리드~~~
아우 증말 쎈스 끝내주심 ㅎㅎㅎㅎㅎㅎㅎ
깻잎 기름은 참(깨)기름 들(깨)기름과는 맛이 많이 다른가요?
궁금하지만 깻잎을 구할 방도가 없으니 상상만 하는 걸로.
유지니맘님 전화하셨다는 거 보면서
아 나도 가격 쓰지 말고 전번만 써서 보낼껄 ^^;;;
이런 삐딱한 생각을 잠시.
아니! 별다른거 안해도 쑥쑥 자라는 깻잎이 그동네는 없던가요?
종자라도 보내드리면 좋겠네~
참기름 들기름하고는 완전 다른 향이예요
은은한 마을향과 어우러진 깻잎냄새?
유지니맘 전화 받았는데 평소 좋아하던 연예인하고 통화한거처럼 막 가슴이 뛰더라니까요~ㅋㅋㅋ
깻잎 기름.
저걸 튀긴 기름과 함께 다(생각. 마늘. 깻잎).. 병에 담아 놓는 다는건지 머릿 속이 뒤죽박죽인데..
은은한 "마을향"에서...?....궁금해 미치 겠어요~~~
레시피 설명이 부족했나보네요
식용유 불에 올려서 열이 오르면 얇팍하게 썬 마늘과 생강을 넣고 튀기세요
살짝 갈색빛이 돌면 물기없는 깻잎을 넣고 튀깁니다
기포가 잦아들면 깻잎은 건지고 병에 식힌 기름과 마늘, 생강을 같이 넣어두심됩니다
마을향은 마늘향 오타요☞☜
순이님~~~고마워요. 올리신 요리는 침흘리여 구경만 해요.
은은한 마을향...은 재밌어서 유머랍시고........용서해 주세요...ㅋㅋㅋ
카테고리계의 하이브리드~~~....는 전데욧!! ㅋㅋ 같이 누벼봐요 우리~~
진주 냉면, 여기 아리랑 티비라고 영어로 하는 한국 채널이 나와요,
거기서 보면서 완전 침이 쥬르륵 쥬르륵 흘렀던 음식이네요, 한국 친구들도 잘 모르더라고요, 그 지역에 내려가야 하나봐요.
전복 한 박스 손질 하셨어, 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엎어져서 웃었어요.
하이브리드가 되려면 키톡에 바느질방법 정도는 써줘야하는거죠!
솔직히 전 진주냉면을 그리 좋아하진않아요
입이 예민할때는 해물특유의 비린맛이 살짝 느껴지더라구요
전 그냥 고기육수에 동치미 섞은게 최고
근데 요즘은 동치미육수가 별로 없다네요ㅜㅜ
깻잎기름...꼭 한번 해먹어보고싶어요,..!!!
쉽다니까요! 당장 해보시라니까요!^^
깻잎기름~ 첨 들어보네요.
회 안사준다고 가출하신 간큰 남편분의 용기에 아낌없는 찬사 올리옵니다.
전복, 장어......
저희집같으면 흠씬 두들겨 맞고 내쫒길 일인데...... ^ ^
그남자의 식탐은 도대체 막을길이 없어 요즘은 포기상태랍니다
어려서 엄마사랑 못받았나?하면서 대충은 맞춰주는중인데 한도끝도없네요-.-;;
항상 백만순의 음식사진을 보면 식욕이 자극된다는...ㅠㅠ 깻잎기름은 처음 들어보네요~ 한번 해봐야겠어요^^
깻잎 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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