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우리 이제 일상으로 ..((모듬소세지와 버섯을 곁들인 김치볶음))
일 주일이라는시간이 흐르면서..
목마름을 남겨줬다..
주말엔 그 목마름도 시원한 맥주 한 모금에 가셔주길 바라면서,,비열한 정치..그 외...는 잠시 잊어버리고...
살짝 스페셜적인 모듬 소세지와 김치볶음..
그리고 버섯구이도 곁들여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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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옹지마
'09.6.2 12:40 AM네 좋은 음식 맛난 말씀 잘 읽었습니다
그래도 참아야 했다는 생각 때문에 저는 답답헀습니다
누구도 원망하지 말라는 말씀이 뒤 따라 새겨지며 안정이 되기도하고
국민이 뽑은 대통령 권력층이 꽉 막아서 아무 일도 못하게 했을 때
"대통령 못 해 먹겠다"는 말씀도 이해가 갔습니다
우리 서민들도 항상 이런 일상입니다 경찰서나 법원, 학교, 대기업 권력층이
아니면 일이 척척 해결 되지 않습니다
가끔 노통처럼 개천에서 용나면 그들은 불편해 하지요
이런 노통들이 많이 목소리를 높여야 서민들이 살 수 있습니다
여러분 노통처럼 죽지만 말고 꼭 그 분처럼 다른 사람을 위한 일을 가끔씩 하면서
살자구요2. 야채된장국
'09.6.2 10:34 AM저도 노대통령의 죽음이 서민의 죽음으로도 받아들여졌습니다.
그래서 더 원통하고 화가 났지요.
수많은 일화가 생각나지만 그분이 거짓을 말하지 않았던 일화를 동료에게 들었습니다.
이런 동료가 주위에 많은 것 또한 제 복입니다^^
같이 슬퍼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 알았으니까요.
대선주자들 티비 토론회에서 이모 후보에게 사회자가 옥탑방에 대해 물었답니다.
그 분은 모른다 했답니다.
어찌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될 사람이 서민의 현실도 모르고 있느냐 말이 많았겠지요.
그 다음날이 노대통령 토론회였답니다.
노대통령도 옥탑방은 모르고 있었나 봅니다.
노건호 씨가 모니터하며 노대통령께 옥탑방에 대해 설명을 해 줬다고 하네요.
대답 잘 하시라고요.
그런데 그 다음날 그 프로그램에서 똑같은 옥탑방에 대한 질문이 들어왔을 때
모른다고 대답을 하셨답니다.
측근들이 왜 모른다 하셨느냐, 어제 아드님께 듣지 않으셨느냐 했더니...
내가 건호에게 듣긴 했으나, 원래 모르고 있었다.
모르고 있던 걸 모른다고 해야 맞는거다... 라고 하셨다고 하네요.
솔직하고, 뚝심있고... 얍삽하지 않은...
그 이야기를 듣고 또한번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분은 그런 분이었지요..ㅠㅠ3. 깔깔마녀
'09.6.2 11:22 AM이렇게 하나하나씩 듣게 되는 이야기들
그럴때마다 가슴이 아려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