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파김치와 부추김치를 담아보아요~~

| 조회수 : 8,341 | 추천수 : 85
작성일 : 2009-04-16 12:17:27
아직 김장김치가 큰통으로 4통 남아 있다...

재작년 김장김치 한통도 그대로 있고...

매년 한통씩은 남겨두고 묵은지로 먹곤 하는데 이맛을 잊을수가 없다.

그래도 봄이되면 산뜻한 김치가 먹고 싶은건 왜일까???

봄나물과 함께 나른한 이봄을 이겨내야쥐...ㅎㅎ



유난히 부추김치를 좋아라 하는 대장.

부추뿐만 아니라 마늘,파김치,묵은 나물을 좋아한다.

난 양파와 고추장아찌를 좋아하고...

해서 저렴하면서도 담그기 쉬운 부추김치

우선 부추는 밀가루 풀이 있어야 하니 멸치육수에 밀가루 풀을 만들어 이미 숙성해둔 김치양념에 멸치액젓에,매실액기스 넣고,통깨를 넣고 살살 버무리면 끝...

따로 마늘과 생강은 넣지 않는데 그래도 마늘을 넣어야 한다고 생각들때 아주 쬐금 넣는다..ㅎㅎ

내맘대로 레시피...



파김치는 찹쌀풀이 들어가야 제맛.

멸치육수에 찹쌀가루를 넣고 풀을 만들고~~

미리 오전에 이전에 사다놓은 마른오징어(동해에서 사왔는데 딱딱하고 맛이없는...비싸기만 하고...) 다리 모아 놓은거 물에 퉁퉁 불려주어 적당한 사이즈로 잘라준다.

쪽파는 다듬어서 미리 액젓에 살짝 절여두고,절여둔 액젓을 찹쌀풀에 넣어 매실엑기스,양파즙내어 조금 넣어주고,배즙도 좀 넣고(설탕 대신 천연조미료사용) 고추가루넣어 불려준다음에 (마늘과 생강은 생략)통깨를 넣고 오징어에 살짝 양념을 발라준다음  쪽파에 한켜씩 해서 살짝 버무려주면 끝...



오징어가 무슨맛이겟냐 하겠지만,,, 실은 오징어 먹는 재미가 넘 쏠쏠하다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꼬맹이
    '09.4.16 12:30 PM

    저 좀 알려주세요. 저도 저렇게 했는데 자꾸 물이 생겨요.. 꼭 물김치 처럼.. 찹쌀풀로 파김치를 했는데 물이 되어서 속상한데 님 레시피 처럼했는데 ...
    좀 알려주세요..

  • 2. 산책(준성 맘)
    '09.4.16 12:57 PM

    예전에 친구집에서 먹어본 오징어 넣은파김치..잊지못했는데 시네라리아님도 담으셨네요
    넘 먹고싶어요...맛있겠어요..

  • 3. 마야부인
    '09.4.16 1:08 PM

    울집도 오징어다리 많은데..... 진작 알았으면 저번 담글때 넣는건데..... 오징어다리 처치차원에서 다시 담가야 겠어요 맛이 어떨까 너무 궁굼하군요

  • 4. 시네라리아
    '09.4.16 5:47 PM

    마른 오징어 골라먹는 재미 그만이랍니다...^.^
    꼬들꼬들.

    꼬맹이님...
    제가 어제 담근 파김치를 보니 물이 그리 많이 생기진 않았어요
    바닥에 약간???
    우선 찹쌀풀을 만드실때 물처럼 흐르게 하지 마시구요.
    숟가락으로 떨어뜨리면 살짝 흐르는 정도... 약간 되직하게요...

    그리고 파는 물기를 쪽 빼셔야해요.
    전 3시간 이상 체반에 두었어요.
    어느 김치든지 물기가 많으면 맛이 없더라구요.

  • 5. 꼬맹이
    '09.4.17 10:43 AM

    넹. 약간 되직하게.. 지금 해놓거 먹고 나면 또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가 의문입니다.
    그래도 꼭 다시 해봐야겠죠..

  • 6. 윤진이
    '09.4.17 6:03 PM

    저도 파김치만 있음 다른반찬 필요없는 사람인데... 오징어 넣는건 첨 알았어요,, 담에 해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4 행복나눔미소 2026.01.28 2,593 4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7 소년공원 2026.01.25 7,233 1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4,286 1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7 jasminson 2026.01.17 7,642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909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374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678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086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062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498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963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011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4,017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823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129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319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852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674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650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132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024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18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314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042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80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963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724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919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