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피자

| 조회수 : 3,806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9-03-03 23:14:50
오늘 아침에 브라질로 잠시 일보러 가신 시부모님들을 위하야..~
간식으로 만든 피자..
김밥을 싸들릴라구 했는데 피자를 해달라셔서..^^

재료는
밀가루 1킬로
설탕 4숟갈
소금 1숟갈
드라이 이스트 10그램 정도?(수북히 1숟갈) 혹은 생이스트 50그램
식용유 5숟갈
물 정당량

위에 재료들을 반죽하여 (오래안해도 되요) 볼에 담고 봉지로 덮은후 위에
큰 대접을 놓고 뜨신 물을 부어서 뚜껑 덮어 발효 시킵니다..
뜨신 물대접을 넣어서 발효시키면 우라지게 빨리 발효가 되요.. 한 30분 정도?

그리고 토핑은 원하시는것들로~
저는 양파,피망 다진거,옥수수캔,햄,든든하시라고 돼지고기 있는것도 잘게 썰어서
기름약간 두른 팬에 볶았어요, 소금하구 후추 넣어서..
그리고 갑자기 생각난 냉장고에 모셔둔 표고버섯~
급하게 불리느라 전자래인지에 물 넣어서 좀 돌려줬구요..
원래는 양송이로 해야하겄으나 양송인 너무 비싸고 이 나라에선 구하기도 힘들어서리..ㅋㅋ
그리고 빠져서는 안될 모짜랠라치즈..

소스는 간단하게 그냥 토마토퓨레랑 토마토 페이스트, 식용유, 오래가노, 소금 설탕
섞어서 발라줬어요..

다 발효된 반죽을 한덩어리씩 기름 칠 한 철판에 놓고 손바닥으로 밀고 잘 안밀리면
열손가락을 빠짝 세워서 눌러주면서 밀어주세요~
가셍이는 좀 더 얇게 밀고 크림치즈 같은 저 치즈를 뭐라고 해야하나..
엄청 꼬신데..
암튼 저위에 사진 보이시죠? 세모란 튜브에 든 크림치즈요..
저걸 짜주시고 오므려 주세요..
잘 오므려 주시지 않음 구울때 다 터져나와요..
소스 바르고 토핑 얹고 모짜랠라 치즈 얹어서 오븐에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세요..

가생이에 치즈가 쫙~~ 흘러 나올것으로 예상하여 피자를 잘라서 사진을 찍었으나
너무 적게 넣었는지 잘 보이지도 않네요 ㅋㅋㅋ

아침잠 많은 제가 6시에 일어나서 피자 이만큼 하여 아침부터 친정집에 갔다드리고 시댁에 갔져가구..
챙겨갈께 너무 많아 바빴답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스더맘
    '09.3.3 11:54 PM

    효부,효녀시네요. 부러워요^^

  • 2. elgatoazul
    '09.3.4 3:03 AM

    아 너무 맛있게 보여요 ㅠ0ㅠ 통아주메님 글에선 왠지 호쾌함이 느껴진달까요 ㅎㅎ
    손이 되게 크실거 같은~~ 근데 너무 고문이에요. 이거 정말 먹고 싶어요 어흐흑

  • 3. 꿈꾸는나날
    '09.3.4 11:26 AM

    철판하며 넉넉한 사이즈며 아주 정감이 넘치네요^^

  • 4. 벌개미취
    '09.3.5 12:07 AM

    피자 넘 좋아하는데.. 만들어본적이 없어요.
    레시피 넘 간단해 보여서 바로 도전 들어갑니다.
    근데.. 사진 안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15 쑥과마눌 2026.04.03 4,975 5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1 차이윈 2026.03.28 6,763 5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5,366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415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413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462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903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178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809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8,127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099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234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014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467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890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515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803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947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506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080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92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36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56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438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107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224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201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37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