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축구 아시안게임 결승진출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 조회수 : 8,463 | 추천수 : 8
작성일 : 2018-08-29 21:03:54



전 축알못이지만 옆지기가 축구선수였지요. 중간에 관두었지만...ㅋㅋ (천만다행입니다 ㅎㅎ) 시어머님의

반대가 커서 그랬다는데 축구가 저렇게 힘든 운동인 줄 모르고 시작했겠죠? 음...암튼 예체능은 힘듭니다.

무릎 통증 때문에 치맥도 못하고 저 날은 아이들이 골뱅이와 꼬막을 먹고 싶다고 해서 걍 비볐습니다. ㅋㅋ



덥지만 그래도 폭염을 버티고 오랜만에 먹은 간장게장 사진 올려봅니다. 외식이 진리죠. ㅎㅎ

베트남고추만 아니면 애들 포장해주려고 했는데 조금 매웠어요. 그래도 다음에는 사줘야겠어요.





지인이 전해준 옥수수 정말 눈물나게 맛있었어요. 뉴슈가의 힘이었을까요???





제 나이에는 너무나 익숙한 강된장과 제육볶음이죠. 강된장은 풀무원 찬스 썼는데 ㅎㅎ

그래도 먹을만 합니다. 요 아이템으로 오래오래 우려억었답니다. 간단하니까요.





오늘처럼 비가 퍼붓는 날에는 뭐다? 부침개, 수제비, 잔치국수인데 축구에 집중하고 싶어서

잔치국수로 낙점했습니다. 요럴 때 비빔국수 먹고 싶다고 일관성 있는 손님 한분 계시죠. ㅋㅋ

결국 비빔, 잔치 다 드신 분...(너야, 너!) 주무십니다. 암튼...비 피해 없으면 좋겠어요.


저 여름내내 무릎이 안 좋아서 내일 다른 종합병원에 진료받으러 갑니다. 아, 진짜 무릎이 아프니까

요리 글이고 뭐고 밥하는 것도 미치겠고...이러다 절면 어쩌나...오만 걱정을 했었어요. 아이고...ㅠㅠ

내일 결정날 것 같은데 글 자주 못 올려서 죄송하구요. 앞으로 무탈하게 살고 싶네요. 기도해주세요.


다음엔 좀 더 알찬 레시피로 보답해드릴게요. 인스타, 블로그 정비도 새로 하구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년공원
    '18.8.29 11:18 PM

    잔치국수 대 비빔국수
    그건 짜장면과 짬뽕 만큼이나 고르기 어려운 선택이죠.
    저는 국수 만들 때는 늘 뷔페식으로 준비해서 두 가지 다 먹을 수 있게 준비해요 ㅋㅋㅋ

    무릎 아픈 거 빨리 잘 낫기를 빕니다.

  • 냠냠슨생
    '18.8.30 8:45 AM

    감사합니다. 저희도 뷔페식으로 차려볼랍니다.

  • 2. 고독은 나의 힘
    '18.8.30 1:42 AM

    앗 유명인이시다!
    이제는 어디 한군데가 아프면 덜컥 겁부터 나는데.. 많이 심난하시겠어요.
    저도 가끔 무릎이 아플때가 있는데 그럴때 자전거로 동네 한바퀴를 살살 돌면 좀 낫더라구요..
    물론 이런저런 방법 많이 시도해보셨겟지만 걱정되는 마음에 팁 남겨봅니다.

    잔치국수... 저도 정말 좋아하는데 이곳 미국에서는 간단히! 잔치국수 한 그릇 사먹을 곳이 없네요..
    잔치국수나 김밥 같은 음식들은 누가 해주거나 사먹어야 제맛인데 말이죠..

  • 냠냠슨생
    '18.8.30 8:58 AM

    잔치국수 따끈하게 대접해드리고싶네요.

  • 3. Harmony
    '18.8.30 2:19 AM

    으 골뱅이 무침이 넘 맛나겠어요.
    시원한 잔치국수도...
    슨상님의
    무릎이 빨리 낫기를 기도합니다.

    위에 소년공원님
    고독이님 반가와요.~^^

  • 냠냠슨생
    '18.8.30 9:47 AM

    소박한 요리라도 좋아해주시니 감동입니다~^^♡

  • 4. 후라이주부
    '18.8.30 5:11 AM

    우리슨생님 건강해져랏! ^ ^

  • 냠냠슨생
    '18.8.30 12:15 PM

    오마~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 5. 맑은물
    '18.8.30 5:24 AM

    에궁...
    이제 3회차 송출하셨는데 무릎 아프시면 우짭니까??!!
    얼른 털고 일어나셔서 님의 재미나고 맛있는 이야기 이어주세요!!ㅎ

  • 냠냠슨생
    '18.8.30 1:58 PM

    그쵸??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6. 냠냠슨생
    '18.8.30 8:47 AM

    댓글을 이어서 못 달게 규정이 바뀌었나봐요. 좀 이따 천천히 달게요.

  • 냠냠슨생
    '18.8.30 1:54 PM

    저도 잔치국수 애정템이에요. 감사합니다.

  • 7. 고미
    '18.8.30 10:50 AM

    요즘 자주 안오시나네 하고 생각했었답니다.
    저는 팔이 아파서 치료 받으러 다니는데 금방 낫지를 않네요. 나이 탓일까요ㅠㅠ

  • 냠냠슨생
    '18.8.30 2:19 PM

    우리 얼른 통증은 떨치고 회복합시다~^^♡

  • 8. 진현
    '18.8.30 4:10 PM

    오늘 날씨에는 잔치국수가 최고죠. 츄릅~
    수리수리 마수리 무릎 나아랏!!!
    슨상님 아프지 마시옵소서.

  • 냠냠슨생
    '18.8.30 4:41 PM

    연골에 손상이 갔다니까 치료기간이 두달 정도 걸린대요. 기도 감사합니다.^^

  • 9. Xena
    '18.8.30 5:39 PM

    눈팅만 하다가 냠냠슨생님 글에 첨 댓글답니다~ 고수가 나타났다, 그 분 맞으시죠?
    축구 우승기원!!!!!!!!
    근데 아프셔서 어쩐대요?ㅠㅠ 저도 요즘 턱통증으로 잘 씹지도 못하고 고생 중입니다.
    아플 때 유일하게 좋은(?) 점은 건강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낀다는 것 같아요.
    무릎 어서 나으시길 기원합니다

  • 냠냠슨생
    '18.8.30 5:49 PM

    고수는 풀이구요 ㅎㅎ 통증 이기고 회복하시길 기도할게요~^^♡

  • 10. 레미엄마
    '18.8.30 11:22 PM

    아들 군대 보내고 입맛도 없고,
    굶어도 배가 안고팠는데
    잔치국수가 갑자기 먹고 싶네요.
    ㅠ 아들 보고싶다 엉엉.
    냠냠슨생님도 아프지 마세요.

  • 냠냠슨생
    '18.8.31 11:55 AM

    네. 잔치국수 한 그릇 말아드리고 싶네요.
    저도 건강관리 잘하고 자주 오겠습니다.^^

  • 11. 놀샘
    '18.8.31 1:34 AM

    하.
    옥수수엔 뉴슈가죠.^^

    치료 잘 받으시구요.
    두 달이라지만 금새 지나가요.

  • 냠냠슨생
    '18.8.31 12:54 PM

    그래서 옥수수가 달달했나봐요. ㅋㅋ 네 치료 잘 받고 다시 올게요.^^

  • 12. 디카페
    '18.8.31 10:18 AM

    얼릉 나으세요 ㅠㅠ
    어디 아프면 신경도 곤두서고 만사가 귀찮아지죠.
    저는 다욧 중이라 눈으로 먹고 갑니다요 ^^

  • 냠냠슨생
    '18.8.31 2:53 PM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 13. 하예조
    '18.8.31 4:23 PM

    건강하시고 쾌차후엔 맛있는거 많이 올려주세요 ^^

  • 냠냠슨생
    '18.8.31 6:15 PM

    네. 물론이지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618 2주간의 혼자여행-4 26 조아요 2019.07.20 9,605 6
43617 감자, 감자..감자...그리고 30년 22 테디베어 2019.07.19 15,376 5
43616 자유게시판 간단 고추장아찌 담갔어요. 12 프리스카 2019.07.18 10,090 3
43615 방학이라 놀이삼아 재미로 만들어보는 음식 18 소년공원 2019.07.17 11,915 7
43614 이 새벽이 좋아서 17 고고 2019.07.16 9,906 7
43613 아들 친구들 BBQ 파티 12 에스더 2019.07.15 9,309 4
43612 친정부모님과 기쁜마음으로 식사를. 39 솔이엄마 2019.07.15 10,714 11
43611 (기운내서 다시) 여름이면 아이스크림, 자두 아이스크림! 21 쑥송편 2019.07.14 6,091 4
43610 고구마줄거리무침과 애기고추찜 12 이호례 2019.07.13 7,393 5
43609 노랑옥수수 17 철이댁 2019.07.13 6,304 4
43608 초복이라고 합니다 18 윤양 2019.07.12 6,700 5
43607 2주간의 혼자여행-3 26 조아요 2019.07.11 7,762 5
43606 즐거운 캠핑 28 소년공원 2019.07.11 7,196 7
43605 2주간의 혼자여행-2 32 조아요 2019.07.09 10,115 5
43604 오늘의반찬 27 이호례 2019.07.09 11,685 5
43603 7월 밥 해대기 37 miri~★ 2019.07.09 12,111 9
43602 113차 봉사후기) 2019년 6월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차돌박이숙.. 15 행복나눔미소 2019.07.08 4,079 9
43601 2주간의 혼자여행-1 16 조아요 2019.07.08 6,645 4
43600 텃밭 마늘농사 마늘박피기 20 프리스카 2019.07.05 6,978 5
43599 미국 독립기념일 바베큐 24 에스더 2019.07.05 7,419 3
43598 유혹과 반항 사이 14 고고 2019.07.05 6,543 4
43597 멘보샤: 먹거리 파일 제트! 41 소년공원 2019.07.04 11,082 8
43596 피오의 김치밥- 고1 응원밥상 28 테디베어 2019.07.03 11,864 7
43595 잉여 돋는 키토커의 여름 나기 18 윤양 2019.07.02 6,090 6
43594 런던살이 거의 일년, 오래간만에 또 왔어요 !! ^^ 21 헝글강냉 2019.07.02 9,361 6
43593 모든 솥밥 냄비밥 맛있게 밥짓는 법 25 프리스카 2019.07.02 9,167 4
43592 치킨도리아: 방학동안 노는 아이들 밥 해주기 36 소년공원 2019.07.01 8,688 4
43591 매실주 담그다 말고 생각하는 인생 34 개굴굴 2019.06.30 6,85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