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자냐 맛집 추천해주세요.

[라자냐먹고파]

전에 캐나다에 있을때, 이탈리안 아줌마가 두툼한 라자냐를 종종 해주시곤 했거든요.

한입만 먹어도 완전 배부른 스타일..ㅎ

임신하고 나니 그 맛이 그리우면서..먹고프네요..ㅠ

그거 그립다고 해외로 날아갈 수 있는 여벌여벌한 집 아낙 아니니..ㅠ

서울 경기 지역에 맛있는 라자냐 맛집 추천해주세요..

네이버에 검색해봐도..딱히 끌리는데 안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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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맛이 너무 그리워서..검색해 보고 했는데..
울나라는 아직 라자냐가 스파게티처럼 알려지진 않은거 같아요.
메뉴를 파는곳도 그리 많지 않더라구요,,
키톡에 쉽게 만드는 레서피 나와있는데..오히려 만들어서 먹는게
두툼하니 더 맛날거 같아요..
근데 임신중이시라..만드는건 힘드시겠죠?ㅠㅠ

[쇼핑몰 정리]

저도 라쟈냐 광팬 ㅠ 완전 먹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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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거 완전 쉬워요. 재료만 있으면 오븐에 굽는 시간까지 해서 30분이면 만들 수 있는게 라자냐예요.
라자냐면 사이에 고기를 넣으면 느끼 하면 해산물 데친것, 스파게티 소스를 층층이 넣어 보세요.

[ㅇㅇ]

키친토크의 콜린님 라쟈나 레시피 정말 맛있는데 나중에 한번 만들어보세요
맛집은 몰라서 이거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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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은 아니지만, 아쉬울 때 사먹는 라자냐.
베키아 에 누보에서 라자냐 파는데, 2% 부족한 맛입니다만 저는 요기 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