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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야~
언니 기다렸어?
언니도 바쁜 사람이라...
너 언제 그러고 안 사냐고?
그럼 일단 눈물닦고 바들바들 떨고 이갈지 말고
거울 함 다시 보며 '나는 미모가 아닙니다' 세번 복창하고
근데도 넌 그렇게 찌질하게 살거야
마안하다
돗자리 언니 점괘가 그렇다.
학교 망신 시키지마라 그리고
1. ...
'11.2.21 7:39 PM (125.180.xxx.16)개인사이트도 아니고...그만좀 합시다
2. 쪽지로
'11.2.21 7:40 PM (112.148.xxx.28)보내세요. 그러다 정 듭니다..
3. 알바
'11.2.21 7:46 PM (222.109.xxx.209)심심하신지
4. ㅎㅎ
'11.2.21 7:56 PM (58.148.xxx.15)그러다 정듭니다. 완전 웃겨요,,ㅎㅎㅎ
5. 한자락
'11.2.21 8:04 PM (115.91.xxx.22)ㅋㅋㅋㅋㅋㅋㅋㅋ
6. ㅋㅋㅋ
'11.2.21 8:22 PM (118.32.xxx.209)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네게 줄게~~~~
7. jk
'11.2.21 8:26 PM (115.138.xxx.67)님 제가 언제 찌질한 백수생활 탈출하는지 알려달라니까요~~
그리고 영애뇬이 언제 할아버지와 이혼하는지도 함께 알려주세효~~~~
꼭이요!!! 기다릴께효!!!
ps.
도대체 누가 수준을 탓해야 하는지 모르겠음... 쯧쯧쯧...8. ㅎㅎ
'11.2.21 8:30 PM (49.20.xxx.103)쇼핑몰 망했으? 망할만 하더라.
이영애는 앞으로 잘 살거니 걱정말고
니 앞가림이나 잘 해.
쇼핑몰 아이디 도용해 니 글에 찬양댓글 달지말고9. ㅎㅎ
'11.2.21 8:32 PM (49.20.xxx.103)너 여기서도 쫓겨나면 어디 가서 또 찌질찌질 글쓸래?
밑천도 없는게10. 정말 보기 민망해요
'11.2.21 8:39 PM (203.130.xxx.183)개인적으로라면 이곳 말고 다른 곳에서 접촉해서 더 한 말씀도 하셔도 돼는데
이곳은 개인의 감정 분출구 놀이터가 아닙니다
82계시판이 이상해지는 것 같아 이런 글 보기 그렇습니다11. 82레이더
'11.2.21 8:57 PM (113.30.xxx.108)82레이더에 jk가 단디 걸리는 분위기군요.
황정음-안드류와이프에 이어...
걸렸~으~12. 참나
'11.2.21 9:07 PM (180.68.xxx.190)이곳에서 왜들 이러시는지? 이제 고만합시다. 예? 주옥같은 글들중에 이런 감정싸움하는글 보면 짜증납니다.
13. 참
'11.2.21 9:23 PM (121.186.xxx.219)전 반말투 글이 싫어요
불특정 다수가 보는 글에
개인을 조롱하는 글 너무 싫네요14. ..........
'11.2.21 11:10 PM (114.207.xxx.137)원글님 말씀이 틀린말씀은 아닌것 같아요..
너무 정곡을 찌르신다고나 할까..15. ㅋㅋ
'11.2.21 11:21 PM (122.60.xxx.76)푸하하 너무 재밌다. 와..저런건 어떻게 찾아내셨는지 대단하네요.. 진짜 82 이런거 너무 재밌네요 어디가서도 못보는..^^ 혈압올리는 글, 우스운 글, 갖가지 다양한 정보 요리팁까지.. 요근래엔 예전에 안보이던 남자회원들까지 나타나 씹히네여.. 정말 별의 별 종류의 할일없는 사람들이 인터넷엔 참 많군여..
16. 쪽지 보내셈
'11.2.22 1:53 PM (211.176.xxx.112)러브레터는 공개하지 마시고 그냥 쪽지 이용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