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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몸무게 무사하신가요?ㅠ.ㅠ

이런겨울 조회수 : 2,305
작성일 : 2011-02-16 10:19:05
올 겨울.. 정말 추웠죠..

애들은 방학에.. 강추위에..

집에서 먹고자고먹고자고먹고자고..

살이 좀(아니 사실 많이) 불었다고 느끼기는 했지만요..

어제 샤워하려다가 거울 보고 깜놀..@.@

저거슨 누구 엉덩이인가?

체중계는 무서워서 올라갈 수 없어요..

딱맞던 바지가 이제 단추채우려면 힘줘야해요..

어떻해...ㅠ.ㅠ 저만 이런가요? 다들 비슷한가요?

이 와중에 여기서 본 로커스 웨하스 먹고 몽쉘에다 커피찍어 먹고 밤에 순대국밥도 먹고 그랬잖아요.. 흑
IP : 218.38.xxx.22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른
    '11.2.16 10:20 AM (121.160.xxx.50)

    먹을거 치우시고 운동하러가세요

  • 2. ...
    '11.2.16 10:21 AM (119.64.xxx.178)

    라면도 먹었지요... 흑!

  • 3. 이런겨울
    '11.2.16 10:24 AM (218.38.xxx.228)

    봄방학이에요..ㅠ.ㅠ
    전 라면은 안먹었지요.ㅎㅎㅎ(사실 다 떨어지고 없어서..못먹었네요.)

  • 4. ..
    '11.2.16 10:24 AM (1.225.xxx.81)

    저도 많이 불었어요
    이번 겨울에는 좀 불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일부러 소화제 먹어가며 많이 먹은 이유도 있고..
    덕분에 아스팔트에 껌딱지 같던 가슴이 메추리후라이만해졌네요.
    더불어 배도 나오고 히프도 커졌지만 흑흑.

  • 5. 무사 아니 유사
    '11.2.16 10:26 AM (203.247.xxx.210)

    1kg
    줄이는 건 여러 달
    찌는 건 며칠

  • 6. 얼른
    '11.2.16 10:27 AM (121.160.xxx.50)

    저도 올 가을부터 겨울에 살이 많이 붙었어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극단의 방법으로 식욕억제제를 구해다 먹었어요.
    그런데 좀 몸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안먹고 있는데 그때 식욕이 어느정도 자제가 되더라구요
    지금은 그 영향으로 아이들 없을 땐 커피한잔, 차한잔 이렇게 먹고 있어요.
    그랬더니 좀 진정이 되는듯해요.
    저처럼 이렇게 하란 이야긴 아니구요
    맘먹고 한번 안먹어보면 식욕이 자제가 되는 기회가 있더라구요. 기회를 잡으세요

  • 7. 저는
    '11.2.16 10:28 AM (122.42.xxx.21)

    설에 시골에서 가져온 달디단 -영양가는 거의 제로인 쌀강정 한포대 거의 다 먹었다지요

    먹으면서 참 저렴한 맛이다 라고 생각 하면서도 자꾸만 입으로 ...........

  • 8. 11월에
    '11.2.16 10:32 AM (1.226.xxx.63)

    2주동안 4킬로 찐거
    이제 겨우 2킬로 감량...

    4월되기전에 나머지도 순조롭게 빠지기를.....

  • 9. 이런겨울
    '11.2.16 10:34 AM (218.38.xxx.228)

    저는 식욕이 확 늘진 않았지만 아무래도 운동량이 확 줄고 날씨에 발맞춰 기분마저 내려가서 집에만 있던게 큰 원인이 아닌가 싶어요..

    근데 이번 설에 시누를 보니 날씬하던 모습이 없어지고 배나 엉덩이 등등에 살이 많이 붙었더라구요.. 그런 모습 처음이라 저만 살찐게 아닌가 다들 살이 쪘나 싶어서요..

  • 10. ..
    '11.2.16 10:34 AM (118.45.xxx.61)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올라간다는...ㅠㅠ

  • 11. 나두쌀강정
    '11.2.16 10:35 AM (121.139.xxx.65)

    ㅋ 저두 쌀강정.. ^^ 반갑네
    너~~~~~~~~~무 잘먹고 제어가 안되서 시어머니가 싸주신거 친정엄마 줬어요ㅋ

    저도 설에 찐 1.5키로가 절대 안빠지네요...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때에요..
    지금이라도 체중계에 올라가세요^^

  • 12. 오뎅
    '11.2.16 10:37 AM (210.101.xxx.100)

    설에 찐 2킬로그램 줄이고 싶은데, 지금 1킬로 줄였습니다...ㅋ
    희안하게도 허벅지랑 엉덩이만 토실토실해지네요

  • 13. 죄송
    '11.2.16 10:51 AM (118.222.xxx.58)

    겨울내내 살 잘 안찌는 체질인데도 3키로 불었습니다.
    정말 잘 먹고..
    잠들기전에 유자차 두잔씩 찐~~~~~하게 타서 마셨거든요.
    몸이 둔해져서 답답하던차..
    입춘 지나고 며칠 날 따뜻해질때 많이 움직였더니 4키로 빠졌어요.
    다시 유자차 두잔씩 음복중..

  • 14. Anonymous
    '11.2.16 10:58 AM (221.151.xxx.168)

    제가 사는 나라에서는 유럽애들은 죄다
    보통 잘 움직이지 않는데다가 추워서 열량이 높은걸 먹게 되는 겨울에는 2-3킬로 찌는게
    정상이라는 식으로들 말하는데
    겨울에 고칼로리 먹는건 우리나라사람들에겐 해당되는 일은 아니겠지요만
    전 한국와서 이 추위가 적응이 안되어 진짜 게을러져서
    난생 처음으로 복부와 허벅지에 살이 많이 쩠어요.
    뭐 음식 천국인 이나라에서 너무 잘 먹은 탓도 있지만요
    춤다보니 밖에 웬만해선 잘 안나가고 컴을 많이 하다보니...
    그래서 새해부턴 하루 두시간 할애하여 헬쓰장에 다닙니다.
    근데 그렇게 갑작스레 찐 살이 왜 이렇게 잘 안빠지는지...
    나이때문인가 초조하기만..
    이젠 좀 더 강도 높게 운동하는데 죽도록 힘들어요.ㅠㅠ

  • 15. 찹쌀 한과
    '11.2.16 11:08 AM (182.209.xxx.164)

    이 와중에 포슬포슬한 찹쌀 강정 주문해 먹으려는 만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ㅠ.ㅠ
    참아야 하느니.....

  • 16. ..
    '11.2.16 11:12 AM (110.12.xxx.154)

    정말 찌는건 순식간이예요.

    몇년전에 포도가 그렇게 땡기길래 박스로 사다놓고 밥은 안먹고 포도만 먹었더랬지요. 우리집 막둥이와함께....
    그당시엔 비만이 아니여서 다이어트도 몰랐고 그냥 포도가 넘 맛있어서 먹게되었던건데
    어느날 친한동네엄마가 절보더니 살이 많이 쪘네하길래 아닌데하면서 몸무게를 재보니 으악이였어요. 4키로가 불었더군요. 우리집 막둥이도 그렇구 ... 그제야 제모습과 제아이몸이 보이더라구요. 그데 희한한건 몸이 그리 불편하지않았다는것.....
    한방으로 다이어트시작해서 7키로 빼고 지금까지 잘 유지하고 있답니다. 근데요 그전에는 몰랐던 부작용이 좀 생겼어요. 조금만 먹어도 배가부르고 속이 답답하고 몸이 힘드네요. 그래서 한두끼는 안먹게되요.

  • 17. ㅠㅠㅠ
    '11.2.16 11:27 AM (113.10.xxx.160)

    눈이 안녹아서 길이 미끄러워 밖에 못나갔더니
    벌써 살이 찐건 보통이고 뭐랄까 그 살이 딱딱해졌더라구요.ㅠㅠㅠ
    특히 팔에........
    그래서 요즘은 길이 많이 녹아서
    걷기 운동 조금씩 시작했고
    추우면 집에서 스트레칭 30분씩 하긴 하는데...
    안빠져요...ㅠㅠㅠㅠㅠㅠ

  • 18. 저도요ㅠㅠ
    '11.2.16 1:41 PM (211.212.xxx.152)

    절대로 찍으면 안되는 성역과도 숫자를 체중계 바늘이 정확이 찍는 현장을 목격하고
    급다이어트 들어갔어요ㅠㅠ
    여기에서 어떤 분이 알려주신 기아팔뚝..시리즈로 매일 한번씩 땀빼고 운동한 거 아까워
    조금씩 먹고...그랬더니 지난 1월 21일부터 시작한 다이어트가 3kg 빠지는 희망찬 모습을
    보여 나름 만족하면서 계속 진행중에 있어요..
    지금 얼른 빼야 반팔 마음놓고 입잖아요ㅠㅠ

  • 19. ㅎㅎ
    '11.2.16 2:08 PM (125.243.xxx.2)

    전..되려 줄었어요..ㅋㅋ (돌 날아올려나..)
    연말 때 찐 2kg 까지 포함해서..4.5kg 감량했어요..
    어젠 봄옷 사러 갔더니..
    직원들이 놀라더군요..
    살 많이 빠졌다고..
    근데..유지가 힘드네요..ㅠㅠ
    너무..허기가 져서,,
    이러다 요요 오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에..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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