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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 여탕데려가는것 몇살까지가 좋을까요?

챙피하지만 조회수 : 1,717
작성일 : 2011-02-14 15:47:48
이제 5살 되는 아이엄마인데요..
제가 목욕탕만간다고 하면 따라갈라고 하는데 다른분들 뵙기가 살짝 민망할지도 모른단 생각에..
헤헤..그럼 안데리고 가는게 맞는것이겠죠?
IP : 222.234.xxx.98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2.14 3:49 PM (180.64.xxx.89)

    5살은 괜찮지 않을까요 ? 덩치가 좀 크면 조금 그렇겠지만..

  • 2. ..
    '11.2.14 3:50 PM (121.55.xxx.39)

    4살까지요.
    좀 큰애들 델꼬오시는분들 계시는데 정말 개념없어보여요.

  • 3. ..
    '11.2.14 3:50 PM (116.37.xxx.12)

    정말 솔직히 말씀드리면요.

    훨씬 어려도 안왔으면 좋겠어요.
    목욕탕이 엄마가 안오면 절대 안되는...그런 필수불가결한 건 아니잖아요.

    아빠가 데려갈 형편이 안되면 안오면안될까..생각합니다.
    목욕탕환경이 아이에게 위생상 그리 좋을것도 없구요.

  • 4. 어휴
    '11.2.14 3:51 PM (116.35.xxx.24)

    4살도 징그럽습니다.제발 좀 그러지 마세요 들..

  • 5. .
    '11.2.14 3:51 PM (183.98.xxx.10)

    우리아파트 목욕탕 기준은 36개월이에요.

  • 6. 제발
    '11.2.14 3:51 PM (203.232.xxx.3)

    참아 주세요.
    5살이면 다 큰 어린이에요.

  • 7. ...
    '11.2.14 3:53 PM (61.78.xxx.173)

    5살 아이 입장이 되는지 안되는지도 모르겠지만
    저도 너무 싫을꺼 같은데요.

  • 8. 세살
    '11.2.14 3:53 PM (116.37.xxx.10)

    우리나라 나이로
    정말 싫어요

  • 9. ..
    '11.2.14 3:54 PM (14.52.xxx.167)

    5살도 많습니다. 제발 남생각도 좀 하면서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10. ....
    '11.2.14 3:54 PM (125.178.xxx.243)

    만3살.. 정도까지만..

  • 11. ..
    '11.2.14 3:54 PM (180.64.xxx.89)

    3살도 안되는구나 .. 전 목욕탕을 거의 안가서 될거라 생각했는데 .. 그렇군요 . ^^

  • 12. .
    '11.2.14 3:55 PM (72.213.xxx.138)

    대중 목욕탕 없는 나라에 살다보니, 왜 대중탕을 다녔을까 싶기도 해요.
    집에서 매일 샤워하면 때를 밀지 않아도 전혀 문제가 없더라구요.

  • 13. //
    '11.2.14 3:56 PM (183.99.xxx.254)

    저도 4살도 좀 많다고 생각이 들어요...
    어쩔수없는 형편 아니면 남자아이들은 아빠랑 같이 같음 좋겠어요~

  • 14. 우리 동네는
    '11.2.14 3:56 PM (121.141.xxx.234)

    4살되니 못 들어가게 하던데요...
    그런 규정이 있는듯..

  • 15. ..
    '11.2.14 3:58 PM (118.46.xxx.133)

    누구한테 맡기고 안데리고 다니는게 좋지 않나요
    위험하고 시끄럽고 -_-;;
    아기는 집에서 씻겨도 충분한듯.....

  • 16. 아예
    '11.2.14 4:00 PM (175.119.xxx.237)

    안 데려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제 아들은 수영장 탈의실도 엄마랑 가는 거 싫어하던데요.

  • 17. 올해
    '11.2.14 4:04 PM (218.50.xxx.182)

    5살이면,,,어휴~~
    미안하지만 제발 자제 좀..

  • 18. ...
    '11.2.14 4:08 PM (115.86.xxx.66)

    제 남편 어제 친구랑 친구 아들이랑 목욕탕 다녀 왔거든요.
    애가 만 3세 인데요. 여탕 가기 싫어한다고 아빠랑 가요.
    걔가 저희 집 놀러 오더니.. 이제 돌 지난 동생한테.. "야, 니가 가서 가슴 만져봐" 라고 시키고
    진짜 본인이 와서 제 가슴을 만져 보더라고요. 진짜 놀랬어요 ㅠㅠㅠㅠ
    저라면 우리 나이 4세 이상이면 정말 싫을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9. 세돌
    '11.2.14 4:09 PM (124.54.xxx.18)

    딱 세돌까지만..그 이후엔 좀 그래요.

  • 20. .
    '11.2.14 4:11 PM (61.106.xxx.50)

    전업주부들 집에서 아이 키우다 보면 목욕탕도 못가요
    그때도 어쩔수 없이 아이 데려가야 해요.
    얼마전 대중탕 가봤더니 만 4세라고 규정도있더군요.
    만 4세 이상되는 남자아이는 여탕 출입금지라고요.
    네살도 징그럽다고요?
    이슬만먹고 살았나..네살이 남자로 보이세요. 여자변태인가?

  • 21. -_-
    '11.2.14 4:15 PM (203.249.xxx.10)

    .님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공공시설에서 매너를 얘기하는 사람들한테 여자변태라뇨?-_- ...
    그 수준으로 되돌려서 직접적으로 말씀드리자면...네. 목욕탕에서 만 4살 징그럽습니다.
    그 나이되면 남자, 여자 다르다는거 너무나 잘 압니다.
    호기심이든 궁금증에서든 자기랑 다른 사람, 뻔히 쳐다보는거..네 징그럽네요.

  • 22. .
    '11.2.14 4:15 PM (72.213.xxx.138)

    헉~ 윗님, 네살이 남자로 보이는 게 아니라 네살이면 성인 여성의 몸을 아이가 인지한다는 거에요.

  • 23. ....
    '11.2.14 4:18 PM (180.229.xxx.147)

    어린이집에선 4~5살 애들 대상으로 성교육 합니다.
    자기몸은 함부로 보여주는거 아니고, 남의 몸도 함부로 보여주지 않는다구요...
    그러니 4살 경 되면 안 데리고 가는게 서로 좋을 듯 하네요.

  • 24. 아..
    '11.2.14 4:18 PM (119.194.xxx.213)

    저 남자아이 하나 뒀지만 공중목욕탕 데려간 적 없네요..사실 둘이 목욕해본 적도 없어요.
    남편은 뒀다 뭐하시려고요? 내 애는 내 눈에만 귀엽지요.
    저도 요즘 가끔 혼자 목욕탕 가는데 어린애들 오는거 솔직히 위험해 보이기도 하고
    더군다나 남자아인 불편하더라구요..
    김은 뿌옇고 앞도 잘 안보이고 미끄러울수도 있는데..탕에서 혼자, 둘이 놀게 냅두고..
    그러다 혹시 사고라도 나면 어쩌시렵니까?
    네살이 남자로 보여서 징그럽다고 생각하시다니..참..할말이 없습니다..

  • 25. .
    '11.2.14 4:19 PM (61.106.xxx.50)

    만 4세 출입금지이고 한국나이로 네살이면 고작 삽십몇개월 산 남자애가 여자몸을 인식한다?
    인식은 하겠죠.
    다만 성적으로는 바라보지 않겠죠.
    무슨 네살짜리 사내애를 남자시선으로 봐라보세요. 너무 유난떠신다. 이제 바뀌어가는 과정이고
    그래서 공지도 나왔고.그럼 공지에 따르시면 되는거지 무슨 네살을 어른남자애 취급하세요.

  • 26. ss
    '11.2.14 4:20 PM (218.50.xxx.156)

    4살도 많아요..3살까지만요.. 5살은 절대않됩니다
    그러지 마세요 제발요~~~~~~~

  • 27.
    '11.2.14 4:20 PM (116.35.xxx.24)

    .님 제대로..글 파악 못하는 당신이 더 변태스럽네요.
    혹시 댁이 다큰아이 징그럽게 목욕탕 데리고 다니는 민폐 진상부모인가요?
    어쩔수없이 데려가야 한다구요? 그건 님 사정이고,
    그냥 애데리고 집애서 목욕하세요.밖에 나와서 민폐 끼치고 다니지말구..

  • 28.
    '11.2.14 4:20 PM (112.164.xxx.108)

    61.106.80님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는 거 아닌지..
    4살아이가 남자로 보이는 여자변태라고???

    이런 부류 때문에 상식으로 여기는 공중도덕과 매너가 실종되는
    엽기사회가 되는 겁니다.

    님 같은 사람 정말 멸시하고 싶습니다...

  • 29. 이어서
    '11.2.14 4:23 PM (112.164.xxx.108)

    61.106.80님
    분명히 말해두겠는데....

    난 정말 다 큰 사내아이들 여탕에 데리고 오는 엄마들 보면
    정말 토나올 거 같습니다.

    당신의 비상식적이고 민폐스런 행동으로 인해
    누군가는 정서적인 혐오를 느낀다는 걸 분명히 알아두길 바랍니다.

    그리고 세 살도 많은 나이라 생각합니다.

  • 30. 저는
    '11.2.14 4:25 PM (124.49.xxx.160)

    아이가 27개월인데요.
    일반 공중목욕탕은 아이 데리고 한번도 안가봤구요.
    스파나 워터파크 놀러갈때는 20개월까지는 제가, 그이후에는 아이 아빠가 델고 들어갑니다.
    아이없이 가끔 목욕탕 가면 3~4살 꼬마아이도 부담스러울때가 많더군요.

  • 31. ㅁㅁ
    '11.2.14 4:27 PM (180.64.xxx.89)

    저도 남자 아이 키우는데 지금 중딩.. 어릴때도 워낙에 별나서 데리고 갈 생각도 안해봤고 목욕탕에도 잘 안가서 (집에서 탕 목욕하는 것 좋아함 ) 안데리고 가봤어요 .
    그리고 여행 가서는 아주 어릴때도 남편과 제가 번갈아 온천도 가곤 했지요.
    그럼에도 저도 좀 큰애들이 6~7살 애들이 목욕탕 오면 좀 불편 하긴 했지만 4살 정도 되는 아이도 징그럽다 하는 글 보니 조금 놀랍습니다

  • 32. ...
    '11.2.14 4:33 PM (116.35.xxx.24)

    처음보는 남들한테 내자식 욕먹고,밉상취급 받게 하고싶은 분들은 다 데리고 다니세요.
    다섯살이고 여섯살이고..

  • 33. 매를
    '11.2.14 4:33 PM (112.148.xxx.28)

    말로 버시는 분이 계시네요.ㅋㅋ

  • 34. -_-
    '11.2.14 4:34 PM (203.249.xxx.10)

    엄마는 괜찮다고 생각하고 소중하기만 아들래미가
    엄마의 잘못된 판단으로 남에겐 한순간에 '징그러운'존재가 될 수도 있다는거...
    겉으로야 뭐라 못해도 분명 자기 아들을 그런 시선으로 바라본다해도
    사실 엄마 입장에선 뭐라 할 수 없는거 아닐까 해요.
    아이가 소중하다면 엄마로 인해 아이가 욕안먹게 해주세요. 제발요.

  • 35. .
    '11.2.14 4:35 PM (72.213.xxx.138)

    부모한테는 언제까지나 한없은 애기로 보이겠죠.
    하지만, 남들은 그저 평범한 남자 애가 여탕에 들어온 겁니다. 남들 눈에는 그렇습니다.

  • 36. ,
    '11.2.14 4:36 PM (61.106.xxx.50)

    이어서님..
    왜이렇게 흥분하시는지요?
    가라앉히세요 .
    저는 다큰 남자애 여탕출입 찬성한다고 한적 없어요^%^
    규정에 맞게 하자고 했고요,
    규정이 만 사세인데,
    사세도 싫다..이러시니...한국나이 네살이면 아직 30개월 내외의 기저귀도 안떼고 젖병을 물고있는
    아기인데 전업엄마가 어쩌다 목욕을 오면서 어쩔수 없이 데리고 오는 그 아기까지도
    오로지 성별이 남자라는 이유로 거부하시느냐..그앤 남자가 아니라 그냥 애기이다..
    라는 취지로 말씀드린겁니다.
    목욕탕에 남자애 데리고 오는거 싫다고요?
    일본에서 살아봤는데 남자 종업원이 여탕에 수리하러 들어오더군요.
    다들 아무렇지 않아하더군요.
    한국도 남자애 데리고 들어가는게 어찌보면 문화였어요.
    최근 출입연령이 축소되고는 있지만, 과정이죠..
    민감하게 굴지 마세요. 원래 그래왔던것이 이제서야 바뀌고 있는중이니 저같은 의견도 나올수있는거죠.

  • 37. 요리잘하고파
    '11.2.14 4:37 PM (211.253.xxx.85)

    지금 5살인데..저희부부 노출하는것도 물어봐요..왜 옷 안 입느냐구요..조심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근 공중목욕탕 출입은 안되겠구요. 36개월까지는 데려갔습니다. 다른분들도 그때는 애기로 보시고..머리도 쓰다듬어 주시구..샤워기로 샤워 잘한다구..저 애기 보라고도 해주시구요. 지금 데려가면 글쎄요~~

  • 38. \
    '11.2.14 4:37 PM (116.120.xxx.164)

    갑자기 열받아서 로긴했어요
    진짜 목욕탕에 4살짜리 애기 데리구 오시는 분 계시는데
    그 애가 재수없게 내 몸을 너무 빤히 쳐다봅니다
    진짜 그 엄마한테 한마디 할려다 참았습니다
    진짜 징그럽고 불편해요

  • 39. 음.
    '11.2.14 4:39 PM (115.86.xxx.66)

    . 님.
    4살이 변태로 보인다기 보다는요. 볼 떄는 정말 사랑스럽고 예쁘고 천진난만한데요.
    직접 당해 보니까 (위에 걔가 동생한테 제 가슴 만져 보라고 시키고 본인이 와서 만지고 갔다는 여자예요) 그게 좀 놀랄 일이더라고요.
    걔네 엄마는 웃으면서 애가 좀 그렇다고 하고.. 미혼인 친구들한테도 그러는 데 미혼인 친구들은 정말 이해 못 한다고 하며.. 기혼인 제 동의를 구할 때.. 겉으로는 괜찮다고 했지만 속으로는 가슴이 두근두근 하더라고요 ㅠㅠ
    또 제 기억에 5살때 유아원 같이 다닌 친구(남자)가 엄마 따라 목욕탕 가서 여자 어른들 엉덩이 찰싹 찰싹 치고 도망갔다고.. 무용담을 늘어 놓은 적이 있었거든요.
    전업 주부가 힘드신 거 알아요 (저도 전업 주부니까요)
    그래도.. 내 가슴 만지는 4살 꼬마 아이 혹은 남의 엉덩이 치고 도망가는 5살 아이 라면
    받아들이기 힘들 거 같아요 ㅠㅠㅠ (아무 관계 없다면 5살 까지도 뭐.. 무난합니다)

  • 40. 흠..
    '11.2.14 4:41 PM (116.37.xxx.10)

    정해진 규정은 없지요
    그냥 목욕탕마다 사람들이 싫어하니 적어 놓은거죠

  • 41. ...
    '11.2.14 4:42 PM (61.78.xxx.173)

    61.님 30개월에 기저귀 하는 아이는 봤어도 젖병 물고 있는 아기라고 생각하시는 좀...
    36개월 정도 되면 어느 정도 남녀 차이 다 알아요.
    저희 딸이 40개월인데 남자는 어떻고 여자는 어떻고 뭐 이렇게 다 이야기하네요.
    남자 아이들의 경우에 그냥 호기심에서 쳐다보는거겠지만 40개월 정도 된 아이라도
    그렇게 뚜려지게 쳐다보는거 정말 싫어요.
    그리고 제 주변 엄마들은 다 그정도 되면 따로 데리고 다니던데...

  • 42. 글쓰는데
    '11.2.14 4:43 PM (218.50.xxx.182)

    답글들이 달려서리..지우고 다시 답니다.

    61.106.80.xxx님.
    변태는 너님 같은 분이에요.
    남 생각 않고 지 생각만 하는 사람.
    만나이 꽉 채워질 때까지 애 달고 목욕탕 댕기면서 남 징그럽게 하지 마시고
    집에서 애나 박박 닦이세요.

  • 43. 남들이
    '11.2.14 4:45 PM (221.150.xxx.191)

    싫어하면 안하는게 맞지 않나요? 내자식은 나나 이쁜거지 남들에겐 민폐일 수도 있는데
    예전처럼 집에서 목욕못하는 시절도 아니고.
    대중탕 안가면 무슨 병걸리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 44. 네살부턴..
    '11.2.14 4:53 PM (115.139.xxx.222)

    좀 자제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처녀때는 남자애들 데리고 오는 아줌마가 정말 싫었어요
    제 아들도 네살되니 인지하고 궁금해요.
    집에서도 아들이랑 목욕 같이 안해요 불편해요

  • 45. 으..
    '11.2.14 5:06 PM (122.40.xxx.30)

    저도 목욕탕 거의 안가지만... 남자 아이들 오는거.. 돌즈음이면 잘 못걸으니 위험해서 그렇구..
    좀더 큰거여도 미끄러지고 장난치고... 위험해서라도 안데리고 갈듯해요..
    .전 딸아이 하나 키우지만... 우리 고모 아들 어릴때 목욕탕 데리고 갔다가 잠깐 사이 아이가 물에빠져 둥둥 뜬적있거든요..; 119불러서 겨우 살렸다고.. 그뒤론 목욕탕 안데려 간다구요
    뭐 어쩔수 없는 경우 가겠지만.. 규정이 36개월이라는데.. 만4세 얘기하는 분은 뭔가요?
    만4세면 48개월... 엄마눈에만 마냥 아가고 이쁘죠..
    제 외 사촌동생.. 그맘때.. 여자들 보면 가슴 만지고;;; 몽~실.. 이러고 다니고..
    얼굴 만지면서 부드러워.....;;;; 이랬거든요... 결국은 성적으로 약간 비정상 적여 보이긴하지만
    지금은 서른의 총각;;;; 아.... 생각해도 징그러워요...
    그런 아이들을.... 목욕탕이라뇨... 아니라고 생각해요..
    전 딸아이랑도 홀딱 벗고 목욕 안하는데;;;(이건 제 개인적인 취향이라;;)

  • 46. 제아들
    '11.2.14 6:36 PM (110.15.xxx.70)

    현재 6살인데요. 4살까지 데리고 간거 같아요.
    근데 집앞 목욕탕인데요. 낮에 가면 사람이 거의 없어요.
    그래서 몇번 갔죠. 5살되니 절대 못데리고 가겠어요. 신랑이 목욕탕을 안가려고해서
    어쩔수 없이 제가 데려갔는데 이번해에는 들들볶아서 같이 보내야겠어요.

  • 47. 어른말고도
    '11.2.14 6:43 PM (175.121.xxx.235)

    어른하고 같이 온 초등 여자애들은
    4~5살 남자애가 목욕탕에 같이 있는거 특히 싫어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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