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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놀러온 주식전문가의 말...

포디움 조회수 : 2,631
작성일 : 2011-02-14 09:53:55
어제 남편 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저녁을 먹고 갔습니다.

이른바 주식전문가로 알려진 사람이죠....TV방송에서 자주보는 분입니다.
작년 12월 경 오셨을때...
장이 안좋을 거라(정리하고 쉬라) 이야기 하셨는데 대충맞는듯...

어제저녁에  오늘 아침장 농담삼아서 물어봤거든요...
"전강후약" 딱 한마디 하셨는데...

아침에 심심해서 들여다 봤더니  딱 맞네요....

허~~!...전   .주식을 손에 놓은지는 꽤 됬지만...
이 전문가를 보니 그래도 다들 그걸로 밥먹고 사는 이유가
다있네요....

남편말로는 그렇게
딱딱 맞추면 자기가  주식투자하지 전문가 하고 있겠냐.라고 말하더라고요....

90을 맞춰도 10을 실수하면 망하는게 주식이라는 이야기 겠죠....

이런 선수들하고 경쟁해야 하는 일반인 주식투자는 정말 신중투자 장기투자..안전투자로 조심해야 할듯,
싶네요...

IP : 112.155.xxx.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2.14 9:57 AM (175.194.xxx.21)

    제껀 상한가예요.
    장 끝나려면 멀었어요..

    전체를 두고 하는 말은 저도 할 수 있어요.

    종목마다 움직임이 다른 건?

  • 2. ...
    '11.2.14 9:59 AM (175.194.xxx.21)

    티비에 나오는 그 분들께서 단타를 조장하죠~

  • 3. 잉?
    '11.2.14 9:59 AM (122.32.xxx.10)

    요즘 같은 하락장에서는 아침에 잠깐 반등하다가 다시 내리꽂는게 정석이에요.
    오히려 지난주에 아침에 갭이 뜨지 않았던 게 좀 이상하게 여겨질 만큼요.
    혹시라도 그 분 그런 멘트를 믿고 주식투자를 하시거나 할까봐서 댓글 달아요.
    그리고 티비에 나오는 전문가라고 해서 다 믿지 마시구요.
    남편분 말씀대로 주식해서 잘 벌 사람이면, 아까운 자기시간 쪼개서
    전문가니 뭐니 하고 그렇게 다니질 않죠. 오늘장은 예견된 자리였어요..

  • 4. ㅎㅎㅎㅎ
    '11.2.14 10:00 AM (218.50.xxx.182)

    예전에 mbc 일욜저녁에 하던,,,주식전문가를 믿고 프로그램 mc들이 투자를 했다가 다들 쪽박을 찼다고..ㅋ(김용만/조형기씨 등) 그 프로그램 자체 제작비를 그 대기업에서 댔다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mc분들은 손해를 많이 봤다능~~

  • 5. ...
    '11.2.14 10:01 AM (221.138.xxx.230)

    그래서 그들을 일러 주식전문가라고 합니다. 주식투자가가 아닌..
    남편분 말씀이 딱 맞습니다. "그렇게 딱딱 맞추면 자기가 주식투자하지 왜 전문가하냐"
    그 사람들은 거의 주식투자 안 합니다. 왜? 자기가 주식투자하면 돈을 못 따고 잃기만
    한다는 것을 과거 자기의 경험으로 잘 알고 있으니까요.
    오로지 ㅈㄷㅇ로만 하는 주식 전문가입니다. 누군가는 주식에 대해 방송에서 떠드는
    사람이 있어야 할 것 아니겠어요? 그들이 그 역할을 해주고 있는 겁니다.
    절대 그 사람들 말 믿으면 안됩니다.

  • 6.
    '11.2.14 10:12 AM (211.61.xxx.154)

    단기 고점을 알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외인의 움직임이에요. 외인이 현물을 며칠동안 일정금액 이상을 팔면 일단은 고점으로 보고 조심하는 게 좋죠. 조심해서 나쁠 건 없습니다. 여긴 외인이 좌지우지하는 장이니까요. 단기 고점은 어느정도 주식을 한 사람들이면 이때 쯤이라고 생각하고 있지요. 왜냐하면 시장을 끌어올리는 건 개인이나 기관보다는 외인일 가능성이 큰데 지금처럼 지수가 고점인 시점에서는 그들도 부담이거든요. 더 많은 자금을 투자해야 하니까요. 뭐 더 끌어올릴만한 메리트가 있다면 모르겠지만요. 크게 보면 외인들도 물량을 어느정도 청산한 후에 매수하고, 청산한 후에 매수하고 이 사이클의 반복이에요.

  • 7.
    '11.2.14 10:17 AM (125.186.xxx.168)

    티비에서 소개할때쯤은 이미 늦은게 대부분이예요. 수익보고 팔려고 고민할때쯤 추천나옴 ㅎㅎ

  • 8. 도대체
    '11.2.14 11:31 AM (67.83.xxx.219)

    주식전문가의 기준이 뭐예요? 누가 주식전문가인지.
    그사람들 하는 말이요. 다 <아님 말고> 잖아요.
    자기 말 틀렸다고 책임지는 사람 있나요?
    책임없는 전문가.
    저는 그런 사람들 말 듣는 사람치고 주식 성공한 사람 못봤어요.

  • 9. 그냥
    '11.2.14 12:36 PM (175.214.xxx.149)

    외인 매수 1위 종목 하이닉스 사서 위로 500원 아래로 500원 보고 아침 1시간 저녁 1시간 1000주로 단타치니 속편하더군요. 오늘도 29000원 잡아 29500원 팔아 4십만 먹고 쉬는 중입니다. 2시넘어 보통 움직이니 턴해서 오를때 잡으면 20분만에 30만 -40만 먹더군요. 하루 2번 정도 먹으니 80만 이어요. 2시간 투자해서 짭짤. 외인들이 사대는 종목이니 급락없고 ...오전에 먹고나서 오후 안좋으면 안사고 패쑤.....며칠보다가 또 들어가고 ....안전한게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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