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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뒷얘기

좀 지났지만 조회수 : 8,706
작성일 : 2011-02-12 21:11:23
베스트로 가서 지웁니다 죄송해요

사건의 발단은

시어머님이 사위들 보기에 참 창피하게 저녁상을 차려 내셨더라구요...(듣는저도 헉할만큼)

거기서 시작된 화살이 저한테까지 왔네요

본인들이 차려 먹으면 좀 안되는건지..

여튼...

절대적으로 제편인 시아버님과..부탁하는 남편때문에

다음 명절부터 점심이나 저녁때까지 있다가 가는걸로 얘기는 했는데(저 하나 양보하면 다들 편해지니..)

곱씹어 또 생각해봐도

여자의 적은 여자!
내가 당하니 너도 당해라!(울고불고한 시누가 본인시누들한테 엄청 당하더라구요 말도 안되게)  
라는 식인것 같아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이래서 시누많은집으로 시집가지 말라고 하나봐요...
IP : 114.207.xxx.137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 것들
    '11.2.12 9:13 PM (119.70.xxx.162)

    그런 것으로 울고불고 하다니..철이 없군요.
    지네들도 걍 나오든가..-.-

  • 2. ,,
    '11.2.12 9:15 PM (59.19.xxx.172)

    근대 시누들 꼭 밥차려주기위해서 시누들 보는건 아니잖아요? 한번도 그러지 않았다는건
    명절에 시누한번도 보지 않았다는말씀이세요? 근대 그런일로 난리칠거 까지야,,

    원글님 그려려니 하세요

  • 3. ....
    '11.2.12 9:17 PM (125.130.xxx.156)

    그러거나 말거나 뭘 신경쓰세요?
    명절마다 울부짖던말던 신경끄세요.

  • 4. 서로 보면 좋지만
    '11.2.12 9:18 PM (221.146.xxx.59)

    시누 밥차려주고 친정 온 딸의 올케는
    또 시누 밥차려주고 가고 그 친정의 올케는
    또 시누 밥차려주고 가고 그 친정의 올케는
    또 시누 밥차려주고 가고 그 친정의 올케는
    또 시누 밥차려주고 가고 그 친정의 올케는
    ........마지막 올케는 언제감?

  • 5. .
    '11.2.12 9:19 PM (121.186.xxx.219)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그러거나 말거나

  • 6. 아이고
    '11.2.12 9:19 PM (122.36.xxx.17)

    진짜 웃기네요. 명절에 꼭 그러고 싶을까..ㅉㅉ
    신경쓰지마세요.

  • 7. 그냥
    '11.2.12 9:20 PM (125.178.xxx.198)

    하시던대로 하세요.
    님이 이제와서 바꾸시면 아..! g * 하면 먹히는 구나 합니다
    님이 하실 일 다하시면 그냥 친정 가세요.당당히!!!

  • 8. 밉다정말~
    '11.2.12 9:25 PM (125.181.xxx.173)

    누가 오는시누이들 밥차려 준데요??? 참 별스럽네요....시누이 다섯이나 있으면서 자기들끼리 차려먹으면 되지......그냥 무시하고 친정가세요...

  • 9. 자기
    '11.2.12 9:28 PM (119.70.xxx.162)

    시누들 밥 차려주면서 같이 먹든가..-.-

  • 10. 아니
    '11.2.12 9:35 PM (121.147.xxx.151)

    손 없는 시누들인가?
    외며느리 할 일 다했는데 의무와 책임 다했으면
    친정에 당당하게 가는 게 왜 난리칠일인가요?

    다섯이나 있는 시누들
    돌아가며 차례상 차리는 거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할 일 다하고 친정에도 못가면
    며느리가 노옌가요?

  • 11. 정말
    '11.2.12 9:37 PM (125.178.xxx.243)

    시누이 밥 차려 주고 친정 오는게 그들은 좋을까요?
    분명 안좋을겁니다.
    그럼 우리집이라도 그 고리 끊어야겠다는 생각은 왜 안하는지..
    늘 하는 말이지만 여기 하소연하는 며느리 최소 절반은 시누이기도 하지 않을까요?

  • 12. 소름
    '11.2.12 9:38 PM (59.25.xxx.83)

    진정 소름 돋네요.
    시누이 면서, 올케 입장이지만,,,,,울고불고 난리 났다는 대목에서 소름 끼치네요.
    그게 난리 칠 일인지..세상을 넘 각박하게들 사시네요.시댁분들~

  • 13. 이글땜에로그인
    '11.2.12 9:44 PM (121.189.xxx.146)

    때려주고 싶다..

  • 14.
    '11.2.12 9:47 PM (116.33.xxx.115)

    냅둬요. 그러거나 말거나.

  • 15. 그러면..
    '11.2.12 10:02 PM (218.236.xxx.137)

    밥 차려주고 갈테니까 차례만 지내고 밥은 친정와서 먹으라고 하세요.
    원글님은 차례 지내고 밥 먹을테니까 그때 차려주면 되겠네요.

  • 16. .......
    '11.2.12 10:02 PM (175.114.xxx.199)

    미친x들!!!! 신경끄세요.

  • 17.
    '11.2.12 10:10 PM (121.189.xxx.51)

    까세요,,,,

  • 18. ????
    '11.2.12 10:18 PM (59.9.xxx.172)

    그동안 한번도 안했다는건 그럴 수도 있을거 같아요.
    그 시누들은 계속 차려주고 오는데...무시당한다는 생각 들 수도 있을거구
    한번은 차려줄 수도 있을듯..식사문제아닌 복합적인 문제가 쌓여서 불거진거 아닌가요?
    단순히 밥 차려주는 문제로 울고불고 했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 19. 또라이
    '11.2.12 10:23 PM (115.161.xxx.11)

    밥 먹고싶으면 차례지낼때 오라고 하세요.
    정말 여자들끼리 왜이래요? 양보는 무슨...대꾸할 가치도 없네여

  • 20. 쳇..
    '11.2.12 10:27 PM (115.145.xxx.74)

    그딴 소리는 그냥 듣지도 말고 유턴시키세요~~

    어디서 요물이 짖나(개를 비유하기도 싫어요..ㅠㅠ) 그러시구요..

    제가 대신 욕해드릴께요.. 미친X ㅠㅠ

  • 21.
    '11.2.12 10:33 PM (121.130.xxx.42)

    내 부모, 내 형제만 위하지 말고 내 올케도 위해줍시다 좀.
    제 시누이가 자기 시누 오면 점심 먹고 저녁에 옵니다.
    저는 시누이네 저녁 먹이고 밤에 집에 옵니다.
    친정은 다음날 갑니다.
    저도 결혼 20년 코앞인 사람인데요.
    제가 그런만큼 우리 올케는 아침만 먹고 친정가라합니다.
    올케 결혼하고 첫해 형님 언제오시냐 안부인사 오길래
    나 기다리지 말고 얼른 친정가라 했어요.
    명절에 친정엄마 보고 싶지 시누이 보고 싶은 사람 어딨겠냐고.
    우리 명절엔 보지 말고 다른 날 보자 했네요.
    그러니 남동생네는 부모님 생신에나 봅니다.
    저 한번도 불만 없었어요. 당연한 거 아닌가요?
    내 딸 기다리면서 남의 딸 붙잡아 놓는 인간들 심뽀 이해를 못하겠어요.
    내가 시누 밥 차려주고 친정가니 너도 나 밥차려 주고 친정가라 한다면
    우리 올케는 대체 언제 친정가나요??
    난 내동생의 귀한 짝이라서 그런 마음 고생은 시키고 싶지 않더만.

  • 22. .....
    '11.2.12 10:47 PM (115.143.xxx.19)

    쌩까세여,,,그러거나말거나...계속 그런식으로 밥차려주고 나오면 습관들어서 안됩니다.

  • 23.
    '11.2.12 10:59 PM (121.166.xxx.188)

    절대 그 시누이들 편들고 싶지는 않구요,
    15년 동안 계속 그러셨다면 밥이 아니라 시누 얼굴 한번 본다는 의미에서는 좀 그러네요,
    바로 다음 명절부터 그러면 자기네 난리친 효과인줄 알테니 그건 좀 얄밉고,,
    그냥 일년에 한번 정도는 시누 얼굴 한번 보고 뭐뭐 차려드셔라,,하고 나갈래요,,

  • 24. 으휴ㅠㅠ
    '11.2.13 12:01 AM (116.127.xxx.162)

    진짜 저러고들 싶을까요? 나이는 뭐로 쳐 묵는지 묻고 싶어요.
    왜 저러고 사나들.......

  • 25. dd
    '11.2.13 12:06 AM (112.186.xxx.106)

    자긴 시누이들 밥 차려주고 온다고요?
    그건 니 사정이고...
    니 불행을 나랑 나눠야겠니. 22222

  • 26. 그건 니 사정이고
    '11.2.13 1:28 AM (218.233.xxx.149)

    해주세요.

  • 27. 밥먹고 싶으면
    '11.2.13 3:30 AM (125.57.xxx.22)

    밥 먹는 시간은 몇시까지 오라고 하세요. 친정가는 시간은 몇시라고 하면 알아서 오거나 말거나 하지 않을까요? 시누이 밥차려주고 올 때까지 기다리는 건 좀 그렇잖아요^^

  • 28. ,,,
    '11.2.13 3:32 AM (174.91.xxx.172)

    시댁에서는 이미 죽일년 살릴년 말까지 나온 상황일겝니다.
    얻어먹을욕 다 얻어먹었는데 이제와서 뭐하러 도돌이 하시게요?
    그냥 냅두세요.
    한발도 양보하지 마세요.

  • 29. .
    '11.2.13 8:33 AM (71.68.xxx.236)

    일곱살짜리도 그런 걸로 울고불고 안 할 것 같네요...쯧

    참 들....신기해요.
    어떻게 시집에서 친정으로 가면 그렇게 재까닥 밥 차리는 모드에서 밥 차리면 죽는 모드로 전환되는지..

  • 30. ??
    '11.2.13 9:05 AM (68.98.xxx.123)

    도대체 몇 살 먹은시누인데 울고 불고하고 나머지는 방관을 햇다는건지?
    저는 남매라서 친정에 가면 남동생은 이미 처가에 가버리고 해서 명절에 한번도 마주치지 못
    했음니다만..
    며느리 그런날 친정가는게 그렇게 아니꼽고 못 마땅하다면
    고아 아가씨를 찾아서 하든가.
    자기들이 어버이 찾는게 정상이면 다른 사람 그러는것도 정상인것을 나이먹은만큼 깨닫던가.
    자기들은 시누 밥 차려주고 왔다고, 올케 안 그러는게 속이 상해서 울 정도면
    매사에 일일히 비교하면서 뭐라고 떠드는 시누였을텐데 원글님 피곤하시겠습니다

  • 31. .
    '11.2.13 9:16 AM (125.176.xxx.198)

    시누들 밥을 꼭 챙겨주는게 무슨 의미가 있다고.
    이미 다 만들어진 밥 본인이 숟가락 얹어서 먹으면 될것을.
    다만, 그래도 얼굴이나 보고 인사나 했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 32. 명절에
    '11.2.13 9:34 AM (116.37.xxx.138)

    그레도 외며느리 이신데 첫날 하루쯤은 시댁에 계셔주셔도 되지 않나요.. 밥차려주고 말고를 떠나.. 아님 이튿날 저녁때 다같이 보시던지... 시누들이 좀 얌체들 같은데.. 그래도 똑같이 산다면 똑같은 사람이니..한살 더먹는 김에 그냥 베푸세요..미운아이 떡하나 더준다는 심정으로

  • 33. .
    '11.2.13 10:08 AM (116.37.xxx.6)

    저는 82댓글보면 놀랄때가 많아요.
    시누 밥다차려주고 가라는게 아니라 그래도 명절인데 차례만 지내고 친정가야만 친정부모님
    뵐수있는건지....시누들과 조카들과 덕담도 나누고 친정으로 가면 되지않나요?
    좀 각박하지 말고 유해졌으면 좋겠어요.
    친구는 5시간걸려 친정내려가면 차례만 지내고 근처에 있는 친정으로 가버려서 오빠가 둘이라도 얼굴도 못본답니다

  • 34. ..
    '11.2.13 10:09 AM (180.70.xxx.225)

    그게 밥이 문제가 아니라...
    내 부모님 그니까 원글님께는 시부모님이죠..
    무시하는것같은 기분에 울고불고 난리 쳤을거예요... (이건 그냥 제 생각..)
    우리집도 시누가 많아요 (올케언니 입장에서)
    올케언니가 친정 안가고 있으면 나름 불편해서
    얼른 가라고 등 떠밀어줍니다..

  • 35. ^*^
    '11.2.13 10:12 AM (123.213.xxx.242)

    사이가 좋으면 만나지만 앙금도 있고 그러면 친정으로 가는게 당엲지요. 그 나이에 울고 싶다니 그런 시누 성깔이 어떨지 안봐도 비디오네요

  • 36. ..
    '11.2.13 10:15 AM (121.124.xxx.126)

    그러거나 말거나~~

  • 37. 전국시누이전 상서.
    '11.2.13 11:21 AM (175.116.xxx.135)

    우리엄마 종가에 종손 맏며느리.
    결혼한지 40년.
    명절날 친정간적없음.왜?시누들(나에겐 고모)이 오니까.

    우리오빠 종가에 종손.
    결혼한지 12년.
    우리 새언니 명절 당일 친정가요.
    어떻게?엄마가(언니에게 시어머니)얼른 챙겨 가라고 합니다.
    왜?고모들 챙기는거 당신 며느리까지 시키기 싫답니다.
    새언니가 아가씨 오면 보고가죠.했더니
    너도 친정가면 딸인데 사돈들 기다리시니 가라고했답니다.

    전국의 시누이들이여~
    나이많은 우리엄마도 이렇게 세상따라 바뀌어야한다며
    맞춰가 주십니다.

    제발~ 친정가서 다만들어 놓은거 니들이 좀 챙겨먹고
    니들 자매끼리 좀 놀면 안되겠니???????????????????

    지금은 2011년.

  • 38.
    '11.2.13 12:11 PM (125.135.xxx.119)

    오빠네 가고 없는게 맘편하고 좋든데...

  • 39. 그죠?
    '11.2.13 1:41 PM (112.153.xxx.114)

    시누가..같은 며느리 되면 더 처지를 이해할것 같은데
    그런게 아니라 늘 자신 시댁과 비교해서 불만이 있더라구요...
    그쪽에서 시집살이를 당하면 애꿎은 올케에게 화살이 돌아갑니다.
    나는 이런데 왜 올케는..이런식으로

  • 40. 나는 그런데
    '11.2.13 1:46 PM (124.195.xxx.67)

    올케는 왜
    라고 따지는 건
    자기 시빕에서 따지는 겁니다.

    보는 날이 명절뿐도 아니고
    하나마나한 소리지만 식구 모여서 흐뭇한게 명절이면
    그거야 이댁이든 저댁이든 매한가지일거고,,,

    어차피 제사때도 모일 거고
    부모님 생일에도 모일텐데
    다 좋자고 지내는 명절에 왜 꼭 누구 하나 희생해야 좋다고 생각하시는지.

  • 41. ..
    '11.2.13 2:24 PM (175.208.xxx.123)

    시누 올케를 떠나서 원래 대량?으로 모여 밥먹고 떠들고 즐겁게 보내다보면
    몇명은 식사,설겆이등등 일 전담하게 되어있어요.
    대한민국 남자들 2011년도입니다. 설겆이라도 전담해주시길... 앉아서 TV만
    쳐다보는거 이제 그만~~~
    저희는 시댁갔다가 시삼촌님댁에 다시 모이는데 그 숙모님 50대 후반인데
    혼자서 묵묵히 하세요. 설겆이 저희가 하거나 그 아래 젊은아가씨들이 하고..
    하여간 그 숙모님 대단하단 생각에 갈때마다 선물하나라도 더 잘해드리고
    싶기만 합니다.

  • 42. ..
    '11.2.14 12:51 AM (183.98.xxx.104)

    원글님 혹시 경상도 아닌가요? ㅎ
    시댁은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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