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패드에 금간사과 화면이 떴는데요

이런이런 조회수 : 1,093
작성일 : 2011-02-10 22:41:21
선물로 받은 아이패드와 아이팟을 어제 개봉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런 기기 전혀 사용할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필름을 붙이러 판매점에서 소개해 준 곳에 가니, 아이팟 화면에 흠집이 있다면서 가서 교환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에이샵까지 왔다갔다 하고 판매점과 통화한 후에 교환해주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이패드를 처음으로 케이스에 넣는데(아직 전원도 켜지 않았던 물건입니다) 스위치가 눌렸는지 화면이 켜지네요.  충전된 줄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애플의 사과가 뜨는데 금간 사과 그림입니다. 이상하지 않나요?
아이패드도 문제 있는 걸까요? 빠른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일 판매점에 가서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알려
주세요.
IP : 218.48.xxx.11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리야~
    '11.2.10 10:43 PM (118.36.xxx.147)

    원래 금간 듯한 사과가 뜨는 게 정상이에요.

    저 방금 켜보니 똑같은 모양으로 뜨는걸요? ㅎㅎㅎ

  • 2. 매리야~
    '11.2.10 10:43 PM (118.36.xxx.147)

    왼쪽으로 치우쳐서 한쪽 귀퉁이에 금이 간 것처럼 보이죠?

  • 3. ㅋㅋ
    '11.2.10 11:14 PM (222.101.xxx.179)

    몰랐는데, 다시 켜보니.. 진짜 금간 것 처럼 보이네요..
    원글님, 정상인듯... ^^

  • 4. 매리야~
    '11.2.10 11:17 PM (118.36.xxx.147)

    근데 아이패드 손자국이 너무 많이 나서
    비싼 필름지를 하나 붙이려고 해요.
    아이패드 케이스도 비싼 걸로 질렀는데...
    소소한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네요.

    아이폰 아이패드 노트북...
    집에 기계가 넘쳐납니다. 킁.

  • 5. 이런이런
    '11.2.10 11:47 PM (218.48.xxx.114)

    정상인가요? 다행이네요. 아님 내일가서 무식하다는 소리 들을 뻔 했어요.

    매리야~님. 기계를 잘 다루시나봐요. 제게는 이게 옛날에 인도의 왕이 상으로 내린 거대한 흰 코끼리랍니다(상이 아니라 벌의 의미죠). 임금님이 내린 선물이니 버릴 수도 없고 거대한 코끼리를 거둘 수도 없구요. 사실 친정아버지가 거의 얼리어댑터 수준이신데, 덜컥 사 안기신 겁니다. 저희 애들(초등)한테요. 그래서 애들한테는 얘기 안하고 할아버지가 엄마에게 주신 선물이라고 했네요. 이걸 어느 세월에 능숙하게 쓰게 될까요? 아버지는 매일같이 전화해서 잘 쓰고 있는지 확인하며 흐뭇해하실텐데...아빠, 못난 소녀 용서하세요ㅠㅠ.

  • 6. ㅋㅋㅋㅋ
    '11.2.10 11:47 PM (211.236.xxx.187)

    님 너무 귀여우세요...ㅋㅋㅋ 저 10년 맥 사용자인데 이렇게 볼수도 있군요...아이패드를 가지셨다니 너무 부럽네요..^^

  • 7. 매리야~
    '11.2.10 11:51 PM (118.36.xxx.147)

    원글님.

    저 기계치예요..ㅎㅎ
    한 달 전만 해도 아이폰에 음악 넣는 거 몰라서 징징대던 사람입니다.ㅎㅎ
    어떻게 하다 보니 아이폰에 아이패드까지 생겼네요. 휴...

    그나저나 친정아버님이 참 멋지십니다.^^

  • 8. 이런이런
    '11.2.10 11:52 PM (218.48.xxx.114)

    친정아버지 덕에 저희 집에는 이런저런 전기제품들이 넘쳐난답니다. 77년경에는 일본에서 컬러텔레비전을 사오셨고(미군방송만 컬러로 나왔지요), 79년에는 vtr(베타)을 사오셨고, 83년에는 애플컴퓨터 녹음기켜서 부팅시킬때 집에 들이셨지요. 레이저플레이어도 있었구요, 일본에서 여러가지 비디오 게임기도 많이 사오셨어요(제대로 작동되지 않았네요). 그 외에도 기계들이 넘쳐나구요, 노트북은 도시바, 소니, 이번에는 맥북까지 사셨네요. 그런데 정작 저는 옛날 매킨토시 시대에
    사과그림 자판치면 사과그림 찍히는 줄 알았다지요^^ 우리 엄마는 몽땅 갖다버리고 싶어하십니다.

  • 9. 매리야~
    '11.2.11 12:16 AM (118.36.xxx.147)

    참 세월무상이네요.
    저도 티브이랑 vtr이랑 붙은 제품으로 처음 비디오도 빌려서 보고
    재밌는 프로 녹화도 떠보고 그랬거든요.

    아주 어릴 때지만...
    AFKN에서 하는 원더우먼 만화영화를 보던 기억이 납니다.
    무슨 소린지 알아듣지도 못했으면서 오로지 만화라는 이유만으로 ㅎㅎ

    저희집의 컬러티브이 역시 소니제품이 처음이었는데...
    신기하게도 채널 누르는 곳 옆에
    뚜껑이 열렸다 닫혔다 하는 게 붙어있었던 게 기억나요.

  • 10. 매리야님..
    '11.2.11 7:18 AM (211.207.xxx.222)

    보호필름 붙이지 마세요.. 그냥 닦아서 쓰세요..
    필름 붙이고 나면 그 쨍한 화면이 흐리멍텅 멍텅구리 같아 보입니다..ㅠ.ㅠ.
    제가 예민한건지....
    이런이런님... 저희 아버지도 비슷하셨는데 제가 아버지를 꼭 닮아서 지금 제가 그러고 있네요..
    아이패드는 미국에서 공수해서 쓰고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99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4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27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17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54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34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49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79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64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17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88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83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17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09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69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58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05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05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3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18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3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17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86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24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5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75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79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2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37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7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