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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7년째 입니다.
전 늦은 나이에 결혼 했고( 36세) 남편은 7살 연상 이었구요.남편은 학벌.재산. 기타등등 제게 많이 속였구요.약 1년 6개월 살고 지금 별거 7년째 인데요. 제가 세상 물정을 몰라 남편의 말만 밎고 결혼 했는데. 중간에 . 제가 다니던 교회의 사모소개로 만났구요.
남편은 자신을 과장 하고.거짓말에 도가 튼 사람 입니다.
나중에 결혼 하려면 무슨 짓늘 못 하냐구 하더군요. 암튼 집안 이 빛으로 몽땅 잡힌 그야말로 갈떄 까지 간 집안 입니다.
전 아이 임신해서 밈고생( 돈 문제) 등으로 불면증 까지 있었구요. 식욕도 없어서 식욕 촉진재 까지 먹었구요.
물론 아이 수술 ( 재왕 절개) 하기 하루전 까지 힘든 식당 일을 했습니다
.
나중에 언니가 병원 와서 입원비 게산 하구 갔구요. 나중에 친정에서 준 산후 조리비는 남편의 경제에 보탬을 주고 전 힘들게 산후 조리 조차도 못 받았구요.
집에서 대충 산호 조리라 할것도 없는 걸 1달 쉬고 바로 식당 일을 했습니다
.
아일 3개월에 들처 없고, 친정에 돈을 얻으러 가기도 했구요.
돌잔치는 돈이 없어 못했구요.
전제가 부은 연금 이랑 , 주택 청약 ( 도합 2천5백) 까지 해제 해서 결혼초 당시 남편 빛을 갚아 주었는데.남편은 자신의 빛 4천 중 2천을 갚지 않아 은행 빛이 제 앞으로 되어있습니다.
지금 그 은행에서 당장 빛을 갚으라고 독촉을 하구요. 전 이혼이 안되어 신용 회복을 하려는 절차를 못 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사실 이 빛은 제가 진 빛도 아니고요. 너무 남편이 괘씸 해서요.이혼 해서 나름 살 궁리를 하려구요.
아이 데리고 있는데 , 지금껏 양육비 커녕 한부모 혜택도 못 받고 있습니다.
올해 초등 학교 들어 가는데. 아이 양육비로 싸웠는데, 남편은 제가 은행 빛 얘기 하니깐 연락을 딱 끈고 삽니다.
열받아 이번에 이혼 확실히 해 버리려구요.
남편과 살면서 맘고생 많았구요, 사실 학벌과 교양 면에서 일반 사람 수준 이하 입니다( 상식을 초월)
그래서 합의 이혼은 안될거 같아서 믿을 만한 변호사좀 소개 해 주세요.
사실 변 호사 살 만큼 넉넉치 않지만 , 여러 모로 정리 해야 할듯 싶어요.
제가 이혼을 요구 하니깐 (6년전) 없는돈에 변호사 선임해서 당당 하게 아이양육은 자신이 한다고 해 놓고 지금껏 한번도 아이 보지도 않고. 양육비 더더욱 없습니다.
아이 초등 들어가면 돈도 많이 들텐데. 전 아이도 유치원에만 겨우 보냈구요.
지금은 미국 간호사 면허증이 있구요( 2년전 취득)
.영어 시험 준비 위해 취업 하면서 틈틈히 공부 중입니다.
물론 아이는 다행히 밝게 자라서 , 좀 장난이 많지만 감성적이고. 잘 웃는 아이 입니다.자기 표현도 잘 하구요.
그 당시 엄청 웃긴 변호사 만나서( 완전 사기) 시간과 돈 맘 고생 많았구요.
약 1년에 걸쳐 재판해 놓고 나중에 절더러 애를 포기하구 ,재혼 하라는 황당한 말을 하더라구요.
전 16년간 병원에 근무 한 경력이 있구요( 대학병원) 앞으로 약 15년은 간호사로 일 할수 있습니다.
다만 제가 집안 환경이 좀 힘들어서 우울증 약을 먹었다구, 절더러 애를 못키운다고 우기더군요.
하지만 지금 약은 당뇨 같이 조절하는 약이고, 현대인 들은 거의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갖가지
방법을 쓰는데요. 전 약에 좀 의존을 하는 편이라서요.
남편은 약은 안 먹지만 완전 환자 입니다.
오늘도 열 받아 전화 했더니 태연히 제 전화를 받더군요.정말 구역질 납니다.
모든게 세상 물정을 몰라 저지른 일인데, 교회 에다는 제가 우울증이 도져서 집을 나간걸로 소문이 났구요.
암튼 좀 계산적이지 않고, 정말 확실히 이혼 을 해 줄수 있는 변호사 없나요?
전 화병에다 집에다 완전 무시 당하고 삽니다.
그런데다 지금 까지 빛 한번 안 지고 산 제가 신용 불량 이라니요?
제 언니가 제 돈을 빌려 갔는데, 갚지를 않고 제 은행 빛도 갚기 싫어 합니다( 이건 누구나 당연 한 심보 인가 봐요)
하여튼 사이코 만나서 제 인생 완전 망쳤습니다.
이젠 바로 잡고 싶은데요. 아이에게 재판중 상처가 되지는 않을까요?
사실 이 문제 때문에 이혼을 좀 미루워 왔습니다. 지도 골치 아프고.
아무튼 한번의 실수가 이렇게 엄청난 결과를 가져 온다니 사실 합의는 전혀 안해줄 사이코 입니다.
이 사이코 로부터 해방되고 싶습니다.
제가 이혼을 요구 하니깐 자기가 바람 을 폈냐. 도박을 했냐. 등등의 말을 하더군요.
이 세상 에 바람 안피고, 도박 안하면 다 살아야 하는건지요?
지금 맘이 좀 정리가 안되서요. 좀 흥분 상태라 제대로 쓰지도 못한거 같군요.
그냥 푸념 입니다. 만약 아시면 변호사 ( 신임할수 있는) 를 소개 부탁 드립니다.
1. 보세요~~
'11.2.10 4:13 PM (115.140.xxx.112)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17&sn=off...
2. 참 뭐라
'11.2.10 4:31 PM (220.95.xxx.145)위로의 말을 드려야 할지...
근데 아는 변호사가 없네요...
국선변호사를 찾아가보시고 된다면 다행이고 아니면
좋은 변호사를 소개 시켜 달라고 하세요...
국선변호사 지인 변호사는 그래도 사기치는 변호사 없을꺼 같은데요...3. 제목을
'11.2.10 4:34 PM (220.95.xxx.145)누에 띠게 바꾸세요..
그래야 사람들이 도와주지요...4. ,,
'11.2.10 4:35 PM (221.158.xxx.244)여성단체나 무료법률센타, 법률구조공단, 국민권익위원회... 이런 단체들 한 번 알아보세요.
그리고 재판에서 지면 상대방 변호사비까지 물어주는 그런 것도 있나봐요..(신중해야된대요)
제일 중요한 것을 먼저 생각하고 움직이고 작은 것은 과감하게 포기하세요.. 읽는 저도 안타까워요... 밥먹기 싫어도 아이생각해서 드시고 힘내세요... 꼭 좋은 일도 생길거예요... 건강 잘 지키고요..5. --
'11.2.10 4:46 PM (221.161.xxx.249)남편을 살살 꼬여서 이혼을 해보시지요.
한 부모가정 혜택이 많으니 도움을 받으려한다...
도와달라 서류상으로만 하는 이혼인 거 처럼 연기를 하세요..
간, 쓸개 다 빼 놓고 자존신 잠깐 버리고 완벽한 연기로 어떻게 안될까요.?
제가 답답하고 안타깝네요.
남편은 천벌을 당대에 받을겁니다.6. ,,
'11.2.10 4:58 PM (221.158.xxx.244)위에 댓글 쓴 사람인데요. 그리고 뭐든 재판하려면 증거위주라고 하더라구요. 개인의 딱한 사정이런거 없대요. 뭐든 유리한 증거가 있으면 좋을텐데... 저도 억울하게 당한게 있어서..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말고.. 창피하더라도 여기저기 많이 물어보고 하세요.. 혼자 해결하려고 하면 당하더라구요. 저도 요즘 많이 힘들어서 원글님이 많이 안타깝게 느껴져요... 원글님 어깨가 조금이라도 가벼워졌으면 좋겠어요.
7. 충고도 좋지만
'11.2.10 6:42 PM (61.102.xxx.210)국선변호사는 형사 사건에 해당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료 법률 상담소도 별 도움은 못 될 거에요. 여성 문제 상담하는 곳에 먼저 가보시구요, 이혼은 변호사가 좌지우지하는 게 아니고 판결 내리는 기준이 있을테니 내 맘대로 소송이 진행되는 것도 아니에요. 7년 별거한 사실이 도움은 되겠지만 일단은 합의 보시도록 하구요, 소송은 맨 나중에 선택하세요. 이혼 소송 해보셨다니 아시겠지만 절대 쉽지 않습니다.
8. 플로라
'11.2.11 2:36 PM (68.238.xxx.170)미국간호사 면허 있으면 미국오세요,,, 왜 식당일 하세요,,,,, 간호사가 부족해서 난리인ㄴ데,,,, 그정도 일하면 10만불 벌수 있어요,,,,,,당장,,,취업이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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