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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5학년 수학학원 꼭 보내야할 시기인가요?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지금까지 집에서 기본2권정도 풀고 응용, 사고력은 문해결 기본, 응용
그리고 수학 학습지 하고 있거든요
심화과정으로 점프왕수학은 시켜보니 수학머리는 없는것 같았어요 잘 풀지도 못하고 제가 설명해주는걸100
르로 이해하는것 같지도 않았어요 엄마와 사이만 나빠질뿐...
그렇게 하는건 별 도움이 안되는것 같아서 기본개념 위주로 많이 풀게 해줘요
근데 다들 학원에 보낸다고 하니 불안해요
아이 친구들이 다 성적이 우수하거든요(한친구는 벌써 중1-1까지 선행했어요 ㅠㅠ)
이번에 영재 학급도 다들 합격했는데
저희는 외국에 갔다오느라 시험도 못봐서 그것도 사실 좀 불안하구요
근데 이렇게 잘 아는 사람들끼리 같은 학원에 보내는것도 전 사실 별로 내키지 않아서
보내더라도 다른학원을 알아봐야 하는데 동네가 워낙 좁아서 선택의 여지가 없기는 해요
이대로 6학년때 까지 하다가 6학년 겨울 방학때쯤에 보내볼까 아님 과외를 시켜볼까 하는데
괜히 마음만 심란하네요
현명한 조언부탁드려요
1. 휘~
'11.2.8 9:20 PM (123.214.xxx.130)5학년 올라가는데 벌써 중1까지 선행했다는 친구는, 그닥 부러워하실 일은 아닌것 같아요^^;
>>기본2권정도 풀고 응용, 사고력은 문해결 기본, 응용 그리고 수학 학습지
와우~ 아이가 잘 따라오던가요? ㅎㅣㅇㅑ~ 울 아그덜이 이런 친구를 옆에 둬야, 아~ 울엄니가 널널한 엄니였구나! 할텐데 -.-;
제 생각엔 초등때는 걍 그정도로만 해도 될것 같은데요. 아이의 생각도 한번 같이 대화하며 의논해보세욤^^2. 예비중엄마
'11.2.8 9:21 PM (124.56.xxx.55)전 5학년 2학기말에 보냈어요 그때 보내셔도 될듯해요 저도 점프왕했었는데 괜히 했다싶더라구요 그냥 일등해법이나 챌린지정도 해도 될듯 싶어요. 5학년 겨울방학때 보내세요..~ 중등 가기전 일년정도만 해도 될듯 싶어요. 과고 갈 아이 아니면요..^^
3. 엄지맘
'11.2.8 9:26 PM (1.226.xxx.171)중학교 선행한 친구는 기본만 설렁설렁한거 아니구요 심화까지 탄탄하게 하고 올라가서 더 부러워요 학습지도 같이 저희 아이보다 늦게시작했는데 훨씬 앞서 가더라구요 엄마가 잘 가르치고 애도 보통애들이랑 좀 틀리게 잘따라와주는 이번에 수학경시대회에서 장려상도 받았구요
그래서 더 불안해요 ㅠㅠ4. 넘치는 영재
'11.2.8 9:47 PM (175.208.xxx.114)제 주변에도 중학과정 나가는 선행 탄탄히 하는 영재에
엄마가 수학과외샘이고 잘 가르칩니다. 수학영재는 아니어도 만들어진 영재죠.
그 엄마 곁에 보면 물량공세하며 옆에 조금이라도 붙으려고 하는 엄마들 .. 원래 그래야 하는건지?
이글 읽으며 그 엄마가 생각나네요.ㅎㅎ
던져주는데로 척척 받아 먹는 능력이 되면 학습지 샘도 이뻐서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하게 된다 하더군요. 우선은 비교하지 말고 그 아이 수준에 맞춰 차근차근 진도 빼면 될것 같아요.
입에 밥 한숟갈 들어갔는데...큰숟갈로 퍼 잘 씹고 넘기고 뚝딱 한그릇 금새 먹어 치우는
아이는 신경안써도 되지만 한숟갈 넣어 한참 걸려 씹고 있는 아이 입에 또 한숟갈
억지로 밀어넣을 수는 없는거죠. 아이 치아 튼튼해지고 클때 되면 언제 그랬느냐는 것처럼
3그릇도 뚝딱 비게 되는 때 옵니다.
우선은 자기 수준에 맞게 잘 먹고 소화시키도록 꾸준히 진도빼도록 하면 되지 않을까요?5. .....
'11.2.8 10:20 PM (115.143.xxx.19)우리아이도 5학년 올라가는데 주변에서 수학학원 보내는 분위기네요.
아직까지는 수학시험보면 안틀리고 잘하는 아들이지만 저도 사실 불안해요.
전 선행하는 애들 그닥 부럽진않은데 에휴..5학년꺼는 어려워서 제 머리로는 못가르치겠어요/
저도 5학년 2학기즘음에 보낼까봐요.6. ...
'11.2.9 12:39 AM (203.234.xxx.215)수학 잘하는 첫째(초6)와 못하는 편인 둘째(초4)를 두고 있습니다
첫째는 초6 여름방학때부터 다녔고,
둘째는 집에서 개념서 한권,기탄연산으로 한학기 보냅니다
둘째는 중학교가서 본인이 절실히 원한다면 보낼 예정입니다
수학은 워낙 타고난 머리로 판가름되는것같아 둘째는 개념서 위주로 계속해줘야할것같아요
본인이 배우고자하는게 절실하지 않으면 학원에다 돈만 보태주고 애는 가방만 들고 왔다갔다하는것같아서요
첫째를 키워보니 워낙 고수들이 많아서 저희 둘째같은 아이들은 절대 그 벽을 넘을수없다는 결론이 나더군요.
그래서 남들 언제 학원보낸다는 이야기엔 전혀 귀담아 듣질않게 되더군요
초등까진 집에서 충분합니다7. 예비초6
'11.2.9 10:32 AM (58.239.xxx.161)키우는 엄마인데요. 저는 이번주부터 보냈어요. 이제껏 학교수업하고 문제집한권 안풀리고 그냥저냥 자기가 따라가도록 뒀었는데 겨울방학부터 수학어렵다고 못따라 가겠다 해서 수학만 한과목 보내봅니다. 매일 일정시간 연습해서 그런지 본인 말로는 좀 괜찮은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지켜보시다 본인이 필요로 할때나 또는 혼자서 하기 어렵다고 할 때 도움받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저는 게으른 엄마라서 크게 집에서 시키거나 문제집을 풀거나 하진 않았는데 개념부분은 아이가 그런대로 이해하는데 절대적인 풀이량이 적어서 못따라 가는 경우도 있거든요. 개념부분 이해하고 있다느껴지시면 풀이량을 체크해보면서 5학년 겨울방학쯤에 보내도 괜찮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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