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민 가면서 저의 모든 물건을 내놓으려 합니다

슬픔 조회수 : 17,194
작성일 : 2011-02-08 14:26:12
이민 확정이요~ㅠㅠ 최대한 가볍게~~가서 다 구입하고 이제껏 한국에서 쓰던 모든 옷,명품식기류,생활용품,보석류?치장거리 다 처분하려합니다..핸드백과 노트북 외 몇가지만 들고갈껀데,시간이 촉박하네요~뭐부터 팔아야  빨리 팔리까요?? 안팔리는건 버리거나 쟁여두고 최대한 현금화할수있는걸로 좀 알려주세요~.                                                                                   (이민가는 친구분꺼 이거면 싸게 사겠다..하는거 있으시죠?  )



***********************************************************

주옥같은 댓글들 잘 읽었습니다.

바빠서 이제와 들어와봤어요.
다 가져가기로...마음 바꿨어요.

겸험자의 조언만큼...값지고 유용한게 없을꺼같아 많은 고민끝에 이렇게 결정했어요.

신경써주기고 위로해주신 보든분들꼐 감사드립니다.





IP : 49.58.xxx.197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2.8 2:27 PM (121.157.xxx.111)

    네이버 중고나라나 여기 82쿡 장터에 올려보세요
    명품식기류 저에게 싼값에 처분하세요 ㅎㅎ

  • 2. ㅋㅋㅋ
    '11.2.8 2:28 PM (121.160.xxx.196)

    어느 하루 날 잡아서 집으로 오라고 해서 거래하면 되지 않을까요?

  • 3. .
    '11.2.8 2:28 PM (211.196.xxx.223)

    날 잡아서 집을 몇 라례에 걸쳐서 오픈 하시면 어때요?
    물건 마다 가격표 붙여두고 에눌 금지 미리 공지 하시고 하루 입장객을 예를 들어서 30명으로 제한하셔서 하시면?
    주요 물건들 사진을 찍어 장터에 올리시고요
    품목들과 가격도 올려서 참가 신청을 받아 보세요.

  • 4. .
    '11.2.8 2:29 PM (211.196.xxx.223)

    라례-> 차례

  • 5. 가능한
    '11.2.8 2:30 PM (115.41.xxx.10)

    다 가져가세요. 막상 가면 비싸기도 하고 뭐 하나 사면 알아서 배달해야 하고 머리 아파요.
    하다못해 부엌 부지깽이도 가져가야 한다는 말이 있어요.

  • 6.
    '11.2.8 2:32 PM (61.32.xxx.51)

    저희 아파트 보면 엘리베이터 게시판에 벼룩시장에 가끔 붙여놓더라구요.
    몇일 몇시~몇시 정해서(한 반나절씩 두세번 나눠서) 해보세요. 하루종일하면 힘드니까요.

  • 7. 슬픔
    '11.2.8 2:34 PM (49.58.xxx.197)

    헉~그렇게 거창하게요?? ㅋㅋ 그럼 누가 찾아나 올까요?? 전 사진찍어서 중고나라 올릴려는대 시간이 꽤 걸릴꺼 같네요~빨리 현금화해서 신경끊고싶네용~ 뭐부터 올려야 빨리 팔릴까요? 다 고가품둘이라 슬픕니다..ㅠ

  • 8. 1234
    '11.2.8 2:37 PM (147.4.xxx.78)

    대부분 가져가시는게 좋아요. 침대 장농같은거도 아마 가져가시는게 좋을듯..

  • 9. ㅋㅋㅋ
    '11.2.8 2:37 PM (121.160.xxx.196)

    장농, 서랍장, 비싼 가방, 좋은 그릇

  • 10. ..
    '11.2.8 2:38 PM (211.51.xxx.155)

    사진 찍어 올리기 귀찮으심 일단 여기 장터에 목록과 가격을 죽 올려보세요.
    희망하시는분들께 사진 보내거나 블로그를 공개하셔도 좋구요.

  • 11. 모두다
    '11.2.8 2:39 PM (115.41.xxx.10)

    가져갈 형편이 안 되시나요? 여기에 살면서 필요했던거 거기 가도 똑같이 다 필요해요. 저희도 기본적인 것만 들고 갔다가 완전 후회했어요. 우린 돌아올 유학생이기라도 했지. 이민이면 다 가져가세요. 가서 팔더라도..

  • 12. 고가품은
    '11.2.8 2:39 PM (220.127.xxx.237)

    마당세일/차고세일 할 필요 없지만
    고가품 아닌 살림들이나 옷가지는 일주일전에 동네 전봇대에 A4지에 프린터로 뽑은 광고 붙여놓고
    토 일요일 걸쳐 이틀만 하면 많이 정리돼요.

    사치품백이나 옷들, 냉장고 세탁기 티비같은거야 다 몇십만원씩에 팔수 있고요.

  • 13. 슬픔
    '11.2.8 2:41 PM (49.58.xxx.197)

    그냥 새로운 출발의 의미로 다 두고 가고.. 새물건으로 생활하고 싶어요~일부로 현금도 더 많이 + 했구요~ㅠ

  • 14. 11
    '11.2.8 2:45 PM (211.115.xxx.132)

    냉장고 필요한데..... 싸게 주시려나요?

  • 15. 지금
    '11.2.8 2:45 PM (123.111.xxx.205)

    지름신이 솔솔 오고있으니 공개해보세요

  • 16. 후.
    '11.2.8 2:47 PM (61.32.xxx.51)

    새롭게 시작하려면 기뻐하셔야지 왜 아이디가 슬픔이세요.
    가서 열심히 사시면 됩니다. 기운내세요.

  • 17. ..
    '11.2.8 2:50 PM (114.36.xxx.22)

    저는 이민은 아닌데 다 팔고 왔는데요..중고나라 이용했어요..
    제껀 값나가는 게 아니라..
    그런데 침대라든가...여기 있을때 꼭 필요한 물건 있잖아요...
    미리 인터넷에서 산다 예약 하신 분이 당일날 못 산다고..하신 분도 있고..
    그래서 물건값 싸게 주시더라도 약간 선입금을 받으세요...
    전 이 나라에서 어차피 오래 살것이 아니라서 옷이랑 책, 꼭 필요한 부엌살림만 가져왔고요..
    나머지는 중고로 싸게 샀어요...
    귀국세일이 많아서 의외로 좋은 물건 싸게 살수있어요..
    저도 들어갈때 또 더 싸게 팔고 가야죠..

  • 18. *&*
    '11.2.8 2:54 PM (175.124.xxx.88)

    이민인데 다 팔고 가시면 홀가분한 마음 비행기에서 내리자 마자 쌩고생으로 바뀝니다.
    기분에 왔다갔다 하지 마시고 가서 잘~ 살 궁리 하세요.
    가서 바로 맘에 드는 물건 못 사요. 그럼 급한 마음에 그냥 적당한 것 마구 사게 되구요.
    불편해서 잠시도 힘들어요.
    다 끌고 가셔서 쓰다가 잠시 미국에 나오는 한국분에게 하나씩 하나씩 파세요.
    그리고 맘에 드는 좋은 물건 사면 되는거죠.
    경험자들이 말릴 땐 다 ~ 이유가 있는 겁니다.

  • 19. 근데
    '11.2.8 2:56 PM (61.32.xxx.51)

    어차피 그냥 나가시는거면 다 팔고 나가셔도 됩니다.
    가서 당장 침대랑 간단한 것만 필요한테 한국에서 쓰는 그 많은 살림들 다 필요없어요.
    빌트인되어있는 스튜디오도 많이 있구요.
    암튼 글에서 느끼기에 기운이 없으신데 힘내세요.

  • 20. .
    '11.2.8 3:05 PM (124.53.xxx.3)

    김치냉장고 필요해요. 여기 장터에 주욱 목록 올려놓고 하루 날잡아 가라지세일로~
    아무래도 다른데보다 조금 저렴하면 정리는 그만큼 쉬우실거애요. 생각보다 필요외로 껴안고 사는게 많더라구요. 단순하게 살기를 주구장창 외치면서도. 타성에 젖어 이것저것 채우는거 보면.
    비움의 철학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참 존경스러워요. 단순해지기 참 어려워요. 게다가 혼자도 아니고 가족이 개입되면... 슬픔도 힘이 된답니다.

  • 21. 여기 분들에게
    '11.2.8 3:10 PM (122.36.xxx.11)

    대강 목록만이라도 공개 하시지요
    지름신이 슬슬 강림하려고 하는 1인 =3=3=3
    어딘지 알면 가라지 세일 구경가듯 가서 건져 오겠구먼. 쩝.
    그리구...기운내세요. 이 또한 지나가고 언젠가 옛말 할 날이 옵니다.
    그리고 위에 어떤 분 댓글로 너무 구체적으로 개인 생활 짐작한 걸
    써 놓으셨던데... 그건 지우심이 어떨지.
    사소한 걸로도 상처받을 수 있는 상황에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 22. ....
    '11.2.8 3:22 PM (125.187.xxx.172)

    어차피 다 새로 산다고 해도 한꺼번에 다 살 수는 없잖아요.
    그때그때마다 필요한 물건 없으면 얼마나 아쉽게요.
    그릇이니 무거운 것만 제외하고서는 왠만하면 갖고 가세요.

  • 23. ...
    '11.2.8 4:06 PM (175.208.xxx.114)

    그래도 파실거면 like99s@yahoo.co.kr로 사진 주실 수 있을까요?
    명품식기류,주방관련,청소기,냉동고,식탁의자4개(진브라운톤에 맞는것),장농,대형화초.....

  • 24. 경험자
    '11.2.8 5:37 PM (211.219.xxx.62)

    오늘 해외 이사관련 글 자주 올리게 되네요...
    1. 경제적으로 절약하려면 가져가세요. 사소한거라도 하나하나 사다보면 돈 꽤 들어가요..거기다 잘 사기 어려운 물건들도 있구요..
    2. 이삿짐 가구포함해서 (즉 어느정도 이삿짐이라 할 정도면), 기본 단위가 200만원 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몇년 되었지만 기름값도 오르고 더 싸졌을리는 없는데요. 그래도 하나하나 새로 사는것보다는 훨 싸게 들거예요.
    3. 날짜가 문제인데요. 짐은 배로 가고 사람은 비행기로 가니까 아무리 빨라도 20일은 걸릴텐데 그 동안 어떻게 사실지는 알아보셔야 할 것 같네요

  • 25. ...
    '11.2.8 6:11 PM (220.120.xxx.54)

    지역이 어디세요??

  • 26. 가져가실
    '11.2.8 6:22 PM (78.30.xxx.63)

    수 있는 건 가져가세요. 다 돈이예요. 오히려 덩치 큰 가구는 새로 산다 할 지 몰라도 소소한게 아쉬워요. 특히 부엌살림이요. 우리가 필요한거랑 거기 있는게 다르구요. 또 그런게 한국보다 비싸요. 플라스틱 바구니 하나도 훨씬 비싸거든요.
    가서 새로 하나하나 사는 것도 첨엔 재미있는 것 같지만 어디서 파는지도 잘 모르고 그런 상황에서 헤메다 보면 짜쯩이 엄청나요. 도대체 마트고 쇼핑센터를 하루에도 몇번씩 가야하는지.... 거기다 잘 못사서 또 새로사고 하는 비용도 엄청납니다. 제발 다시 함 잘 생각해보세요.

  • 27.
    '11.2.8 6:25 PM (211.196.xxx.16)

    티브이,세탁기,식탁
    굳이 파실 거면 사고 싶어요

  • 28. 다올리기
    '11.2.8 7:02 PM (180.67.xxx.105)

    저는 장롱. 비데. 그릇 등등. 책장. 소소한소품이나 주방용품들. ~ 이곳에 천천히
    다올려 주셔요. 금방 팔릴것 같은데요?

  • 29. ...
    '11.2.8 7:10 PM (221.139.xxx.49)

    지역이 어디신지요..?^^ 사진찍어 올리시는것도 일일텐데, 날잡아 하루 오픈하셔요^^ 저도갈께요..^^

  • 30. ^^
    '11.2.8 7:29 PM (112.172.xxx.99)

    공개하세요
    하루 집 털러 갑니다
    물론 적당한 가격으로 ^^^

  • 31. 몽따 사
    '11.2.8 7:44 PM (125.247.xxx.253)

    지역이 어디세요?
    저희 시부모님이 몇년전 시누이와 합가하면서 앞으로 필요없는 물건이라고 다 처분하셨는데
    스트레스 때문에 못사시겠다고 해서 이번에 분가를 하세요...
    신혼살림처럼 모든걸 장만해야 되어서 님 물건을 한꺼번에 사면 좋겠는데요
    쪽지 주세요

  • 32. 으으-
    '11.2.8 8:04 PM (115.86.xxx.66)

    갑자기 저도 지름신이;; (저 작년에 살림 장만했는데 말이죠 ㅠ)
    주변에 이민 내지 유학가는 신혼 들 많아서 그들의 경우를 보자면요.
    윗분들 말씀대로.
    1. 물품을 사진으로 찍는다. 장터에 올린다. 시간 맞춰 가져가게 한다.
    2. 물품을 대략 설명한다. 장터에 올린다. 와서 가져가게 한다.
    3. 이삿짐 200~300 정도 인데, 다 새로 사려면 좀 힘드니 싸들고 간다.
    이렇게 압축 될 수 있겠네요.
    중고나라는 왠지 무서워서 ㅠ
    저라면 82쿡 장터에 올리겠어요.
    블로그에 물건 사진 올리고 받고 싶은 가격대를 올린 후 예약을 받으면 가장 좋을 듯 해요.
    어차피 물건 가지고 가려면 집 방문 해야 되거든요.

    저는 주방용품.. 이 탐나네요. 특히 냄비와 접시요. :)

  • 33. 근데
    '11.2.8 8:05 PM (115.86.xxx.66)

    장롱, 티비, 세탁기 같은 가전 빼면 나머지는 들고 가심이 가장 좋을 듯 해요.

  • 34. ㅠㅠ
    '11.2.8 9:09 PM (86.128.xxx.209)

    저도 이민오면서 다 버리고 왔는데 와서 보니 엄청 후회해요. 옷가지니 뭐니 다 필요해요.
    저도 허접한거 다 버렸는데 다시 주워오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보석류 치장거리 특히 더 챙겨오세요. 벼룩을 열어도 이민간 나라에서 여세요. 인기 좋을 것 같아요. 전 필요한거 뭐 카부츠세일에서 구하지 뭐.. 이러고 왔더니 맨 쓰레기만 있고 돈주고 살거 하나도 없어요. 아이들 있으면 학교 행사할 때 의상 필요하고 그래요.

  • 35. 장롱이
    '11.2.8 10:59 PM (58.233.xxx.34)

    필요해서 관심많아요^^

  • 36. 777
    '11.2.8 11:01 PM (180.66.xxx.179)

    지역이 서울이시면.. 전, 그릇에 관심있어요~
    그릇넣는 장식장도요~혹시...연락주시면, 달려갈께요~~^^;;
    rhtjrrl@naver.com

  • 37. 헉!
    '11.2.8 11:22 PM (218.232.xxx.243)

    다 팔고 가신다고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현찰을 한 100만불 가지고 가신다면 몰라도요.

    가지고 있는 물건중에 빠진 물건이라도 사가지고 가시는 것이 아마 돈을 버실거에요.

    친구는 하다못해 자게장 버리고 가는 것,
    등 떠밀어서 가지고 갔어요.
    그곳에 가서 좋은 가격으로 팔라구요.
    어차피 살림살이 이미배에 실어 보낼 것이니깐요.
    가지고 가서 엄청스레 좋은 가격으로 팔아서,
    그곳에서 필요한 물건 구매도 하기도 하였지만,
    전자제품이 아닌 이상 가지고 가세요.

  • 38. 제친구도
    '11.2.8 11:29 PM (180.182.xxx.28)

    제 친구도 이민가면서 처분할 거 다 처분한다고 한껏 가볍게 갔는데,
    엄청 후회했어요.
    갖고 갈 수 있는 건 다 가져가세요, 설사 가서 못 쓰고 버린다 하더라도
    거기선 집앞에서 늘어놓고 벼룩도 한다던데, 그렇게 처분하더라도
    이고지고 가세요. 어차피 이삿짐에서 할 거고 견적차이 그렇게 많이 안 날 거예요.
    그 견적차이보다 가서 새로 구비하는 게 더 골아프대요.

  • 39. 제가 아는분도
    '11.2.9 12:10 AM (220.86.xxx.137)

    심지어 걸레 행주까지 다 싸들고 가던데요.. 맨몸으로 가시면 결국 다 돈이고 다 사야되요. 정말 행주.걸레까지 다 사셔야해요.... 말리고 싶네요.어차피 해외 이사 블럭으로 계산하는건데 빈공간에 두루마리 휴지라도 다 꽉 채워서 이사하는 판에 다 팔고 가신다구요? 돈이 아주 아주 많이 있는 분 아니고서야 이렇게 단순히 생각하시다니 .. 다시 한번 말려드리고 싶네요

  • 40. 한국 들어가요
    '11.2.9 12:13 AM (95.102.xxx.116)

    쪽지 보내고 싶은데..
    어떻게 보내는지 몰라...서..
    한국 들어가는데 저는 마련하는게 걱정이라..
    딱히.. 이런 분 만나고 싶다고 하던 중인데.. 연락주심 안될까요?

  • 41. 급질
    '11.2.9 12:16 AM (95.102.xxx.116)

    쪽지를 어떻게 보내야 하나요?

  • 42. 어디로?
    '11.2.9 12:24 AM (70.71.xxx.29)

    어디로 가시나요?
    저 캐나다 이민자인데요, 장롱이나 정말 허접한 가구빼고는 가져오시는게 나아요.
    저도 올때 그릇이랑 가격 나가는것들 많이 팔았는데, 여기와서 다시 사려니 한국과 가격차가 꽤 많이 납니다.

  • 43. 7세맘
    '11.2.9 1:14 AM (117.53.xxx.188)

    혹시 서울이시면 책장 저에게 처분하세요. 3단책장이라도 있으시면 ..집에 아이책을 놓아야하는데 책장이 모자라서 책들이 베란다 수납장속에 있어요 ㅜㅜ
    82에 하루에도 수십번씩 들어오니 게시판에 글 남겨주시면 감사^^

  • 44. 급하다 급해~
    '11.2.9 1:18 AM (95.102.xxx.116)

    meehwa7979한메일입니다.
    이번주 귀국합니다.
    파시고자 하는 물건들중 장농, 가전제품 일체... 사고자 합니다.
    제가..
    출국할때.. 팔았던 굵직한 생활용품들 중심으로 ㅠㅠ::
    애타게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 45. 꼭 중요
    '11.2.9 1:36 AM (99.187.xxx.8)

    이민가실때 덩치큰것만 파시고요.
    왠만한거 다 들고가세요. 외국 나오시면 모든게 다 돈입니다.
    초기 정착 비용 헉~~소리 나게 들고요
    옷같은건 하나도 버리지 마시고 가지고 오세요.
    외국나오시면 옷한벌 안사시고 5년 이상 버티실수 있어요 유행이 없거든요
    냄비 식기 그릇들 자질구레한거 사는거 돈 엄청 들어가니 큰 것들만 파시고 다 가지고 나가세요.
    배로 부치셔도 되구요. 보석류 이런거 팔아봐야 돈도 안되요 다 가지고 나가세요.

  • 46. skylover
    '11.2.9 1:52 AM (175.112.xxx.28)

    저는 가전제품(냉장고세탁기등)은 친척주고 갔다가 다시 들어올때 다행히 그곳으로 들어오시는분이 거의 이전받으셨거든요..님도 그런분하고 거래하시는게 편하실듯해요^^
    뉴질랜드였는데 거의 붙박이장인데 같이간분은 게라지에 장롱을 설치하더라구요.외국에서 거의 필요없는건 모피류, 보석류 (->이런건 현지에서 한국사람들 착용을 잘 안하는듯해서요) 아닐까요? 필요의류는 거의 우리나라면제품옷들. 외국은 가구류가 비싸다고해서 오히려 서랍장거실장쇼파는 구입해서 갔어요. 카펫바닥이면 대나무큰매트 (여름에 많이사용하는) 거실이 마룻바닥같아서 좋았어요.. 옥매트도 실용적이었구요.

  • 47. 경험자
    '11.2.9 3:20 AM (173.183.xxx.253)

    경험자로써 말씀드리자면 어지간한 물건은 가져가세요....장롱, 냉장고, 전자렌지,세탁기만 빼고 죄다 가져온다고 생각하심 됩니다...특히 김냉 꼭 가져가야하구요...어차피 해외운송할때 부피로 가격나오는거니까 가져올수 있는거 죄다 가져오는게 상책입니다... 물건 약간 넣는거랑 많이 넣는거랑 배송비 차이 많이 안납니다...해외배송에서 미니멈 프라이스 있어서 최하 2~3백은 나오거든요.(북미기준).한국 옷장 특히 좋아요...저는 지금도 주위에 이민오는분 있으면 제 물건약간 보태서 가져오라고 부탁하고 싶은걸요...(물론 사례하죠)....멋모르고 버리고 와서 당분간 사용할물건 싼거로 대충사는데만 돈 마이듭니다...글구 살림 필때쯤 맘에 든거 사려고 해도 맘에 드는거 없어서 못사는 경우가 허다해요....특히 의류 ,,,일단 한국사람하고 체형이 안맞아서, 디자인이 약간 맘에 안들어서, 재봉질이 맘에 안들어서 못삽니다...저는 캐나다에 10년 살면서 한국 나갈때마다 옷사옵니다...속옷까지..스타킹도...여기도 사람사는곳인데 없겠어요...하지만 맘에 안들고 비싸서 못삽니다...같은돈이면 한국가서 맘에 들고 몇배는 더 살수있으니까요....

  • 48. ...
    '11.2.9 3:42 AM (121.170.xxx.204)

    거래시 명심하세요
    직거래 우선
    보지않고 계약금 노노
    짝통조심
    조바심 나게 만들고 입금강요는 100프로 뭐다?

    모두 즐거운거래 하시길

    [전사박]
    -전국 사기꾼 박멸협회

  • 49. 편하게
    '11.2.9 9:18 AM (121.151.xxx.247)

    아파트에 전단하나 붙이세요
    거의 대부분 정리 되더라구요.
    배송문제도 없고 바로바로 팔리는거 봤어요.

  • 50. 경험자2
    '11.2.9 10:08 AM (211.219.xxx.62)

    어제 댓글 달고 또 다네요. 경험자로써.. 혹시 모르실까봐... 배로 이민이사짐 보낼때 무게 상관없이 부피이신것 아시죠... 괜챦은 가구 가져가시면 사이 사이 안에 꽉꽉 채워넣으세요^^ 무조건 부피예요^^

  • 51. ..
    '11.2.9 11:46 AM (114.36.xxx.13)

    지금 해외에 있는데요..
    주변에 보면 1. 해외이사로 쓰던 수세미까지 가져간다..2. 최소한만 이민가방에 넣어 가져간다..
    이민가시는 국가 물가 등 고려해보시고요...
    저 같은 경우는 제가 쓰던 물건이 일단 고가가 아니었고..결혼 10년차..
    해외이사의 경우 기본으로 몇백 깨지고요 이민이 아니라서 다시 들어갈때 또 이사비 들고...
    여기는 가구 가전 딸린 월세가 많고 또 이 나라에서 이사할 경우 짐이 많으면 아무래도 이사하기 힘든점...
    그래서 다 팔고 와서 간촐하게 살아요...
    그런데 옷이랑 꼭 필요한 책, 부엌살림은 다 챙겨왔어요...이민가방에 꽉꽉 넣어서요...
    여기 와서 실제로 한번 이사를 해야했고...
    귀국하시는 분들 물건을 싸게 살수있어서...잘한거 같아요...
    한국 들어가면 다시 다 사야되긴 한데..가전 같은 경우 이미 10년 쓴거라..어차피 바꿔야하고요
    가구는 붙박이 있는 집으로 들어가면 되니까..쇼파 식탁같은것만 좀 사고...
    원글님은 이민이신데 제 얘기만 했네요..ㅎㅎ

  • 52. Anonymous
    '11.2.9 1:30 PM (221.151.xxx.168)

    전 이민가는데 컨테이너로 가구들이며 집기들을 다 바리 바리 싸간다는거 이해가 안가요.
    컨테이너 비용을 감안하면 그걸 싸들고 가서 현지서 판다는게 경제적으로나 그 엄청난 고생까지 감안하면...
    제 동생 부부는 매번 다른 나라로 자주 주재원으로 나가는데 그때마다 죄다 팔더군요.
    정말 번거로운 짓이지만 그런거 다 싸들고 나간다는것도 워낙 힘드니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위에 어느분처럼, 귀국하시는 분께 팔고 홀가분하게 떠나시는것이 아닐까요?

  • 53. ^^
    '11.2.9 1:41 PM (14.34.xxx.123)

    깨질건 정리하고 가는게 좋지않나요.
    접시만이라도 정리하고 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91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102
682090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88
682089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98
682088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97
682087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963
682086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956
682085 꼬꼬면 1 /// 2011/08/21 28,657
682084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186
682083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584
682082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89
682081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185
682080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590
682079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937
682078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922
682077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454
682076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058
682075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584
682074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600
682073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95
682072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93
682071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93
682070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84
682069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388
682068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717
682067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819
682066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950
682065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753
682064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812
682063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556
682062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95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