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무도보면서 길,박정아 헤어졌나..싶더니 진짜 헤어졌네요..

역시나.. 조회수 : 12,827
작성일 : 2011-02-08 10:48:19
둘 넘 이쁘게 사귀는것같아

보기 좋았는데..

이번에 무한도전보면서 왠지 둘 사이에 뭔가 있겠다..싶었거든요.

역시나네요.

젊은 남녀 헤어질 수도 있는데 공개커플은 좀 부담스러울것같아요.

IP : 118.220.xxx.9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역시나..
    '11.2.8 10:48 AM (118.220.xxx.95)

    http://media.daum.net/entertain/others/view.html?cateid=100030&newsid=2011020...

  • 2. 헤어질
    '11.2.8 10:51 AM (61.81.xxx.226)

    것 같더라니...

  • 3. ..
    '11.2.8 10:53 AM (121.133.xxx.147)

    길이 요즘 박정아 이야기를 안하길래 헤어졌구나 싶엇어요.
    예전엔 뻑하면 박정아랑 결혼하고 싶다고 노래부르지 않았나요?

  • 4. 길은
    '11.2.8 10:57 AM (59.86.xxx.195)

    술먹고 진상부릴때부터 싫어졌어 잘 헤어졌네

  • 5. ...
    '11.2.8 11:01 AM (211.108.xxx.9)

    정말 안어울리는 커플...;;;

  • 6.
    '11.2.8 11:06 AM (175.117.xxx.156)

    정말 안어울림. 아무리 잘 보려고 해도 안맞아용.

  • 7.
    '11.2.8 11:20 AM (122.34.xxx.157)

    길 남자로선 별로였는데..

  • 8. ..
    '11.2.8 11:30 AM (121.161.xxx.42)

    이번에 수염밀고나왔는데 무슨 70대 할아버지 같아서 적응안되서 혼났네요~
    남자들도 견디기 힘든 입냄새하며....어휴~
    정말 별루임.

  • 9. 저도
    '11.2.8 11:45 AM (220.117.xxx.108)

    무도에서 술먹고 오줌쌌다고 할때부터 박정아 걱정스럽더니,역시

  • 10. 언젠가부터
    '11.2.8 5:26 PM (58.145.xxx.94)

    길 표정이 너무 안좋아서 헤어지려나싶었어요..

  • 11. 예전에..
    '11.2.8 6:22 PM (119.67.xxx.204)

    놀러와에서인가....둘이 사귀게 된 계기 얘기하는데...
    박정아 엄마가 많이 아프셨대요...그 바쁜데도 정성껏 간호하는거 보면서 울 어머니한테도 잘하겠구나 싶어 너무 이뻐 보여서 사귀고 싶은 맘 들어 엄청 공 들였다고 얘기하는거 보고 헉~했네요..
    해피투게더에서도 비슷한 소리하니...박미선이 길한테 어머니 모시고 살 생각이냐고하니 당연히 그렇다고..이 사실을 박정아씨도 아냐고 물어봐서 모두들 웃었어여...
    효심 깊어 보여 내 어머니 잘 모실거같아 급 예뻐 보여 사귀고 싶었다는 소리는...맘 속에 있떠라도 나와서 떠벌리고 다니지 않음 좋겠어여 담부터는......--;;;;;;

  • 12. 그런데...
    '11.2.8 6:52 PM (220.86.xxx.23)

    다들 뉘앙스가 길이 차인것 같은 느낌이라...
    박정아가 차였을 수도 있지 않나요?
    남녀간의 일은 모르는 건데...
    제가 알기론 길네 집안이 엄청 좋다던데
    길네 집에서 박정아 거부했을 수도 있지않을까...

  • 13. ..
    '11.2.8 7:51 PM (116.39.xxx.114)

    길네 '집안'이 좋으면 뭐하나요?
    길이 안 좋은데요. 결혼생활 집안사람들과 하는게 아니라 남자 본인이랑 하는거니 일단 남자가 괜찮아야하는데..길 술먹고 노상방뇨.술먹고 여자 희롱등..
    길한테 박정아가 너무 아까워요.

  • 14. d
    '11.2.8 8:01 PM (110.11.xxx.229)

    놀러와에서인가....둘이 사귀게 된 계기 얘기하는데...
    박정아 엄마가 많이 아프셨대요...그 바쁜데도 정성껏 간호하는거 보면서 울 어머니한테도 잘하겠구나 싶어 너무 이뻐 보여서 사귀고 싶은 맘 들어 엄청 공 들였다고 얘기하는거 보고 헉~했네요..
    해피투게더에서도 비슷한 소리하니...박미선이 길한테 어머니 모시고 살 생각이냐고하니 당연히 그렇다고..이 사실을 박정아씨도 아냐고 물어봐서 모두들 웃었어여...
    효심 깊어 보여 내 어머니 잘 모실거같아 급 예뻐 보여 사귀고 싶었다는 소리는...맘 속에 있떠라도 나와서 떠벌리고 다니지 않음 좋겠어여 담부터는......--;;;;;; 2222222222222222

  • 15. 역시...
    '11.2.8 8:21 PM (125.135.xxx.119)

    길이 그런 소리를 했나요? 좀 실망 스럽네요..
    헤어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16. 그물에 그밥
    '11.2.8 9:23 PM (175.115.xxx.156)

    예쁘게 사귄다고요? 전 박정아가 남자 보는 눈이 없구나 싶었는데.. 길 진상인건 다 아는 사실인데.
    술만먹으면 개고기 되나봐요.. 미국교포들 사이트에서 본건데 길이 아시아나 비행기에서 스튜어디스한테 부린 추태와 승객들한테 만취해서 부린 난동을 당한 당사자가 교포 사이트에 올려 발칵 뒤집혔었죠. 길 매니저가 전화해서 글내려달라고 사정사정했었다고 써있더라구요. 당사자가 여러차례 글올리고 그랬거든요. 성의없는 사과때문에 미시 사이트 완전 길 성토장이었다니까요..
    그때 알아봤죠.. 성격좋고 털털하다고 누가 만들어낸 이미지인지.. 험악하고 못생기면 인간성 좋다고몰고가더라구요..전혀 않그런데..생긴대로 논다.. 라는말에 동감입니다.

  • 17. 전..
    '11.2.8 9:29 PM (123.99.xxx.34)

    이런말하면 뭣하지만..
    처음부터 둘은 ... 안어울렸죠...
    하지만 역시 사랑이란 위대하구나.. 느끼던 찰나
    헤어졌군요..
    하긴 연예인들이 사귀는걸 숨기는 이유를 알거같아요
    젊은 남녀가 사귀는데 왜 숨기냐.. 싶었는데
    매번 사귈때 이슈 헤어질때 이슈가 되곤하니까요..
    같은질문을 얼마나 많이 받을까요.. 싫을거같아요 정말.
    또 예능프로같은데선 재미를위해 더 캐묻는식이니 속도 쓰릴거같아요

  • 18. .....
    '11.2.8 10:07 PM (115.143.xxx.19)

    헤어질거 같아보였음/

  • 19. ...
    '11.2.8 10:32 PM (116.46.xxx.53)

    길 입냄새가 더이상 향기롭지 않앗나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221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865
682220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051
682219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365
682218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0,951
682217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756
682216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727
682215 꼬꼬면 1 /// 2011/08/21 28,459
682214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5,944
682213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285
682212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754
682211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7,997
682210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364
682209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648
682208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670
682207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296
682206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832
682205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118
682204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422
682203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379
682202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248
682201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240
682200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458
682199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171
682198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535
682197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662
682196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783
682195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19
682194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698
682193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335
682192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79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