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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親相姦과 김대중의 출생

ㅠㅠ 조회수 : 1,408
작성일 : 2011-01-29 15:19:03
近親相姦과 김대중의 출생

김대중 출생의 비밀 10년추적자 손창식 선생님 글을 읽어보면 김대중 모친 장오도는 18살에 하의도 어부 제갈 성조에게 시집을 갔다가 남편이 파도에 휩쓸려 급사하고 시숙(제갈성복)이 밤낮으로 김대중모친의 방에 들락 날락 거렸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걸 참다못한 제갈성복의 처의 성화에 못이겨 대중모친을 하의도 포구에 주막을 차려주고 친구 윤창언을 붙여줬다고 하더라고요

윤창언은 본디 경제적 능력이 없고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 5개월후에 태어난 사람이 김대중인데 이름을 윤대만이라고 지어줬다고하더군요. 윤창언은 경제적 능력이 없다는 이유로 장오도에게 많이 구박받았고 사실혼 관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손님중에 김윤식이라는 영감이 찾아오는 날이면 툇방에 술상을 차려주고 김윤식이와 밤새도록 술마시고 떠드는 장면을 보면서 김윤식이 갈때까지 술을 마셨다고 합니다.

3년후에 윤창언은 지병과 알콜중독으로 인해 사망하고 김윤식과 불륜행각을 저지르던 김대중의 모친은 결국 첩으로 들어갑니다. 그 후에 김대중이 성장해서 정치에 입문하려하였으나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 장오도와 김대중이 본처(조강지처)를 강제로 이혼시키고 자신의 어머니를 본처로 호적에 올리고 자신의 호적도 고쳤다고 합니다.

정말 이것이 사실이라면 천하의 나쁜인간들이 아닐수 없져,

김대중 모친이 공식적으로 알려진 남자만 4명인데 결혼2번 사실혼2번, 술집작부라는 점을 감안하면 육체적인 남자가 고작 4명이라는게 말이 될까요?

그리고 자신의 출세를 위해 큰어머니를 강제로 이혼시킨 김대중과 모친은 가정파괴범이 아닐까요?

마지막으로 김대중이 정말 제갈성복의 아들이라면 이건 근친상간 아닙니까?
  

댓글 개수
한줄댓글 4개
한줄댓글
eva2****
내용
근데, 김대중 출생에 관한 얘기는 신문에도 나와 있는 사실입니다. 1980.5.18일자 경향신문에 나타난 출생비밀은 아래와 같습니다......김대중의 생모는 장오도 여인(71년5월9일 사망), 1911년 제갈성조와 결혼했다가 사별했고, 1920년에 윤창언의 셋째 첩으로 입적했으나 역시 사별했다. 그 후 본 남편 제갈성조의 친형인 시숙 제갈성복의 도움으로 주점을 경영하다가 김대중을 임신한 상태에서, 전남 신안군 하의면 후광리에 사는 김운식의 첩으로 들어가 1924년 11월 16일 전남 신안군 하의도에서 김대중을 낳았다. ..라고 되어 있는데, 네이버 옛날신문에는 이부분이 삭제되어 있습니다.
작성일시
01.29. 15:00
http://memo.news.naver.com/personal.nhn?m=view&encNid=%2FrXpHL7kDVmRTE5cUx4wm...
IP : 210.180.xxx.20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1.1.29 3:19 PM (210.180.xxx.208)

    近親相姦과 김대중의 출생

    http://memo.news.naver.com/personal.nhn?m=view&encNid=%2FrXpHL7kDVmRTE5cUx4wm...

  • 2. 그래서요?
    '11.1.29 3:21 PM (222.98.xxx.125)

    그래서 어쩌라는 건데요?? 그러니까 욕해야 된다? 그러니까 모든 업적과 한 일이 높게 평가받으면 안된다?? 이게 몇년전 일인데요?? 그때랑 지금이랑 같은 사회인가요??

  • 3. 뭐야
    '11.1.29 3:22 PM (70.50.xxx.180)

    똥이네 우웩 퉤퉤퉤

  • 4. 아,진짜~
    '11.1.29 3:23 PM (66.90.xxx.199)

    왜 이러구 사세요...귀한 밥 먹고............
    두 줄 읽고 안읽었지만.......그래서 어쩌라구요???????????????????
    진짜 하위 1%십니다그려.
    말도 안되는 소리 좀 작작하고 손주나 봐욧!!!!!!!!!!!!!!!!

  • 5. 미친*인지..놈인지
    '11.1.29 3:40 PM (125.152.xxx.227)

    요즘 쥐떼들이 설치더니만......

    쓰레기들까지.......참.....더러운 눈과 귀를 가져서 불쌍하다.

    에구.....안구정화 좀 하고 와야겠다.

    욕도 아까운 아메바 같은 인간?????

    누가 시키던?????

  • 6. 아마도
    '11.1.29 3:41 PM (125.152.xxx.227)

    나중에

    너희 자식들은 김대중 전 대통령 존경하고 흠모 할 걸~!!!!!!!!!!!!!!!!!!!!!!!!!!!!!!!!!!!!!!!!!!!!!!!!!!!

  • 7. ㅜㅜ
    '11.1.29 3:45 PM (211.61.xxx.170)

    이런것도 열광하는 사람이있는거보면, 잉여질도 할만한듯
    니네 부모가 궁금한건 나뿐일까 싶네? 그나저나, 박정희의 장녀가 박근혜가 아닌건 알고있지?

  • 8. ㅉㅉㅉ
    '11.1.29 3:56 PM (211.184.xxx.94)

    왜 사니?

  • 9. ㅠㅠ
    '11.1.29 3:57 PM (66.90.xxx.199)

    이런 말도 안되는 쓰레기 글 읽고 고개 끄덕거리며
    옆집아줌마한테 전하는 분들 계시죠?
    제가 장담하건데 원글은 물론이고 님 자식들이 그 죄 받습니다.
    정말 잉여질도 작작하세요.

  • 10. ...
    '11.1.29 3:59 PM (180.67.xxx.227)

    딴나라당 놈들은 왜 수준이 이 모양일까? 가슴에 손을 언고서 깊이 반성해봐요.
    그 죄가 너의 자식과 후손들에게 돌아갈테니...

  • 11. 아하~
    '11.1.29 4:07 PM (121.132.xxx.137)

    때중이가 캌 캌 캌그러게오

  • 12. 알지?
    '11.1.29 4:08 PM (125.152.xxx.227)

    네가 좋아하는 박정희가 본처 놔두고

    육여사랑......그렇고 그런 사이다가.......억지로 이혼하고 육여사랑 결혼한 거~~~~~!!!!!!!!!!!!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13. 아이구
    '11.1.29 4:16 PM (182.209.xxx.78)

    자신이 생각해도 지저분하니 그랬겠지요.
    사실 김대중씨 나이도 신문보다 10살은 많다고 하네요.

    그러나저러나,,, 이미 간 사람이고 그렇고그런 정치인들이데
    새삼 뭐 이야기 다시 꺼낼필요가 있나요.

    우리나라 정치인들 허다하게 태생이 그렇고,그러니까
    정치판에 나가고 그랬겠죠.

  • 14. 쓸개코
    '11.1.29 4:44 PM (122.36.xxx.13)

    재활용쓰레기보다도 가치없는글.
    분명 주위에 전하는 이가 있을텐데요.. 걱정되네요

  • 15.
    '11.1.29 5:45 PM (125.186.xxx.168)

    저 글이 사실이라면 니 말대로, 나쁜인간 맞구
    사실이 아니라면, 니가 천벌을 받아야지? ㅎ
    김대중씨 나이가 실제로 10살 많다면..100살 가까이 산게 되는데요? 그리고, 학교졸업이 증명을 할텐데 속이기가 쉬울까요? 10년 늦게 들어갔다면 모를까 ㅎㅎㅎ

  • 16. 허이구
    '11.1.29 7:01 PM (219.250.xxx.150)

    뭐 딴건 모르겠고 '근친상간'의 개념이나 제대로 공부하시고 글을 쓰던가 옮기던가 하시길...

  • 17. 에구
    '11.1.29 7:13 PM (110.9.xxx.224)

    누구는 저런 열악한 환경에서 태어났어도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대통령이 되고 누구는 10년 넘게 남의 심지어 그어머니까지 뒤나 케고 다니고....
    김대중대통령이 미우면 그 사람의 정치행적에 대해 비난하시오. 출생의 비밀 이런 거 스스로 부끄럽지 않소?

  • 18. 글쓴이님..
    '11.1.29 10:07 PM (118.40.xxx.63)

    왜 이미 고인이되신분을 욕되게하신지요??

    무척궁금해용???

  • 19. 거짓말
    '11.1.30 2:44 AM (125.186.xxx.143)

    작년에 나온 김대중 자서전에 보면 그동안 한 번도 밝히지 않았던
    어머니(장수금)에 대한 얘기가 나옵니다.
    출생을 둘러싼 온갖 공격과 시달림을 받았지만
    평생 작은댁으로 사신 어머니의 명예를 지켜드리기 위해 한 번도 대응하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다른 걸 다 떠나서 자서전에 아버지(김윤식)의 사진이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과 꼭 닮았고, 특히 김홍일 의원과는 동일인물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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