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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이야기지만 무조건 좋은동네 살아야 하는 이유가
사람이 못살면 범죄의 유혹에 더 많이 빠져드는게 사실인거 같네요~
무조건 강남 부촌에 살아야 하는 이유가 있는거죠~
강남이라도 세입자 많은 단지는 안되고 자가비율높은 부촌!!
1. ..
'11.1.27 10:19 AM (115.143.xxx.234)이분은 여기서 왜 이러시나요..
2. ㅋㅋㅋ
'11.1.27 10:20 AM (203.244.xxx.254)촤식 오늘도 수고가 많다.. 맨날 여기서 이러면 소는 누가 키우라고~~
3. 이건 뭐...
'11.1.27 10:24 AM (122.32.xxx.10)글을 쓰면 쓸수록 바닥을 드러내는 사람인데, 뭐하러 글을 쓰는지...
4. ,,
'11.1.27 10:25 AM (121.160.xxx.196)개포동님은 뭐 특별히 원하는 바가 있어서 이런 글을 올리시는건지 궁금하네요.
5. jk
'11.1.27 10:26 AM (115.138.xxx.67)ㅎㅎㅎㅎㅎ
연세대학교 기숙사 내에서 도난사고가 얼마나 많이 일어나는지 모르시는군요.
한때 기숙사내 가장 좋은 컴터도 통째로 도난당했어용...
당연히 서울캠..
미모가 뛰어난 분들이 많은 동네에 살아야지요... 암.. 글쵸....6. 푸하하
'11.1.27 10:26 AM (118.220.xxx.108)ㅉㅉㅉ 강남도 강남나름..
강남백수에 아줌마들있는곳에서 꼴랑 가진거 자랑이나하며 킬링타임하는
너 정말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해주니 좋냐?
개포동? ㅋㅋㅋㅋ
동네사람들이 불쌍해지긴 처음이네7. 써근작자
'11.1.27 10:32 AM (122.34.xxx.188)개포동에서 살기나하는지
개포동 천국 아니거든
나 지금 니가 그리 *&^%$해대는 개포동산다
그런디 여기도 사람사는곳 어디나 다 같다8. ㅋㅋ
'11.1.27 10:33 AM (119.67.xxx.4)이분은 게시판에 뻘글 올리는게 취미인 모양...
동네에 어울리는 취미생활을 하심 좋을텐데...9. 저런..
'11.1.27 10:38 AM (180.64.xxx.147)그랬구나.
자 어서 약먹자.10. 칫,,
'11.1.27 10:39 AM (58.148.xxx.15)이분 진정한 강남 안티이신가 보군요,,
11. ....
'11.1.27 10:40 AM (58.122.xxx.247)개뿔 내세울거없는인물이 허구헌날 하는말이 누가 그러더라 나 이런인물안다등등이나 지껄여댄다는거
12. 쐬주반병
'11.1.27 10:42 AM (115.86.xxx.18)미친것..얜 아무리 봐도 personality disorder!!
trauma가 큰 불쌍한 환자로 밖엔 이해할 수 밖에 없음.
불쌍한 것..13. 미췬 넘
'11.1.27 10:45 AM (203.130.xxx.183)너 밥은 먹고 댕기냐
니네 부모 너 이러고 사는거 알고 계시냐14. ..
'11.1.27 10:52 AM (114.207.xxx.153)ㅉㅉ 별 미친~~
15. ...
'11.1.27 11:17 AM (112.151.xxx.165)그나저나 대전아줌머니는 요즘 않보이네..
16. 그런데
'11.1.27 11:57 AM (121.135.xxx.207)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분 정말 개포동에 사시나요?
그냥 너무 살아보고 싶었는데 못사는 한이 쌓여서
안티노릇 하시는 거 아닌가요?17. ㅡㅡ
'11.1.27 12:03 PM (125.187.xxx.175)요즘 망상장애에 시달리는 분들 글이 종종 올라오던데 이분이 원조인 듯.
18. 개포동에 안살아요
'11.1.27 12:09 PM (180.231.xxx.200)본인이 그러는데 개포동은 어머니가 97년도엔가 2억7천에 18평 아파트 개포동이름으로 사놨데요
본인은 강북이었나 어디에 30평넘는곳에 산다고 쓴적있어요
일부러 개포동 재건축 물건너가라고 설레발치는 고도의 알바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ㅎㅎㅎ19. 그렇지
'11.1.27 6:08 PM (124.195.xxx.67)좋은 동네의 기준에는
이웃들도 중요하단다
꼴랑 재개발에 목을 매고
졸부가 꿈인 이웃이 득시글득시글한 동네
너 같은 자식 키우면서 살고 싶겠니?20. 후후
'11.1.27 9:20 PM (116.37.xxx.138)개포동 재건축아파트 관심가지다 요즈음 이분 글 보면서 개포동 징그러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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