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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미래의 직업? 뭘 원하세요,,??
밑글보니,,, 미래엔,, 변호사 , 의사,, 등등의 전문직도 포화 상태라 별볼일 없다고 하는데,,
뭐,,, 다른 직업군 들도 포화상태 아닌가요??
미래엔 어떤직업이 먹고살만할까요,,,??
지금 예비초등 아이한테 길좀 만들어주게요,,,
1. =
'11.1.23 12:20 AM (211.207.xxx.10)밥세끼 아껴먹고
자기가 좋아하는 바로 그 일하길 원합니다.2. ㄷ
'11.1.23 12:21 AM (114.201.xxx.75)요즘보면 우리나라도 직업이 많이 다양해지고 일명 '사'자들도 점점 하향평준화(?)되는 느낌이 드네요..그럼녀서 덴마크처럼 다양한 직종에서 자기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일할수 있는 그런 사회 분위기가 형성되면 좋겠네요..^^
3. ..
'11.1.23 12:24 AM (115.86.xxx.115)좋아하는 일을 했으면 좋겠어요.
다만, 늙어서도 할 수 있는 일 이었으면 좋겠어요.4. ..
'11.1.23 12:24 AM (58.237.xxx.235)자기가 좋아하는 바로 그 일하길 원합니다. 222222
5. .......
'11.1.23 12:25 AM (121.186.xxx.219)저도 좋아하는 일을 해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6. df
'11.1.23 12:25 AM (119.195.xxx.119)직업이 뭐든 자기가 좋고 만족하고 행복하면 그만
7. ..
'11.1.23 12:26 AM (121.190.xxx.113)저는 옛날부터 의사가 그리 대단해 보이더라구요. 대학병원 같은 곳에서 정말 꺼져가는 생명을 살려놓고 오지에서 봉사하시는 분들이요. 그래서 울 아들들이 좀 그랬으면 하는데 공부하는 걸 보니 영 시원찮아요.ㅋ
8. -
'11.1.23 12:26 AM (211.207.xxx.10)저는 학교선생하다 그만두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고생고생하다
지금 화가가 되어서 가르치기도 하고 삽니다.
저보다 행복한 사람있으면 나와보라그래? 글 목구멍에 걸고다니죠.
부모님은 돈생기는 일아니라고 뭐라 가끔 하시지만
저는 제가 세상에서 젤 행복하다고 말하고
아이들에게도 좋아하는 일을 해라고 말해요.9. 자기가
'11.1.23 12:27 AM (222.112.xxx.182)좋아하는일을 해야해요....
이제 돈많이 벌고 고소득층을 이룰수있는 직업군이
사라져 가는 분위기라......
직업도 직접 경험해보면 재미가없고 체질에 안맞으면 절대
남이 아무리 좋다하는 직업이라도 꽝이더라구요10. ㅇㅇ
'11.1.23 12:27 AM (14.33.xxx.181)정답이네요.. 좋아하는 일 하며 사는 것~
11. 저도
'11.1.23 12:31 AM (14.52.xxx.19)자기가 좋아하는거,,그게 직업이 안되면 비교적 일 쉽고 시간 덜 잡아먹고 정년 길어서
나머지 시간에 자기 좋아하는거 하면서 놀수있는 일이요,
전문직 별로 안 바라고,,,힘든일도 싫어요,(엄마 마음대로 선택하라면)12. 덴마크
'11.1.23 12:32 AM (180.67.xxx.87)두 번째 댓글 다신님의 의견에 백번 동감 합니다.
덴마크 티비서 나온거 보니 정말 좋은 사회더군요.
우리나라도 앞으로 덴마크 같은 사회가 되고 공감대가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직업 귀천없이 다 같이 존중 받는 사회요. 물론 소득도 어느 정도 평준화가 되어야하죠
세금 부담과 함께요, 결국 많은 세금은 나중에 다 돌려 받는 생각을 하더군요
남과 비교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 자신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교육과 사회..13. 북유럽
'11.1.23 12:32 AM (119.195.xxx.119)동유럽은 저런복지가 가능한게 인구수도 작기도해서 그래요
우리나라는 세금 더걷는다하면 거품물잖아요 ㅎ
복지로돌아오면 더 내겠지만 당연히 뭔 뻘짓은하는지 ㅋ14. 정답
'11.1.23 12:45 AM (121.173.xxx.91)이네요. 자신이 하고싶고, 잘할수있고, 좋아할수있는 일을 하는거요.
그러면 당연히 그방면에 전문가가 되고 돈도 벌수있구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므로 다른사람들과의 경쟁에서도 유리하구요.
그리고 앞으로의 경쟁력있는 직업은 노인인구가 늘어남에따라 의료관련직업군과 생명공학(줄기세포등)과 아이티컨텐츠(아이폰과 관련된 게임과프로그램개발), 그린에너지(수소,태양전지,풍력발전)환경산업등이구요, 먹거리와 교육에 관련된 직업은 인류가 살아 있는한 계속되겠지요.15. ...
'11.1.23 1:21 AM (211.176.xxx.112)직업까진 생각못해봤고요.(뭐 제가 바란다고 이뤄질리도 없고요.)
그저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16. 봄바리
'11.1.23 1:29 AM (112.187.xxx.211)원글에서 조금 비껴나는 덧글이지만.
북유럽이 인구수가 많지 않아서 복지국가가 될 수 있었다면
인구수가 6천만이 넘는 프랑스.
8천만이 넘는 독일은 뭔가요?^^;;;;;;
인구수가 문제가 아니라 집권세력의 정치적 신념과 의지가 관건인줄 아뢰옵니다^^17. ....
'11.1.23 1:36 AM (221.139.xxx.248)그냥 시골서 농사를 지어서 자기 처자식들하고 행복하게 산다면..저는 그걸로 됐다고 생각 해요..
무슨일이던..
자기가 행복하고 즐기면서 할 수 있는 했으면 하는데..
모르겠어요.. 어찌 될려나..18. ^^
'11.1.23 1:38 AM (211.41.xxx.122)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도 벌고 보람도 느끼는게 제일 좋겠지요.
조금 빗겨난 얘기지만 어떤 직업이든 프로의식을 가지고 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일본가서 느낀점은 버스기사건, 식당주인이건 간에 너무나 성실하고 진지하게 프로의식 가지고 일한다는 느낌이었어요.
우리는 왜 그런말 하는 경우 보쟎아요 "내가 이런일 한다고 나 무시하는 거냐?" 전 그런 말이 사라지는 그런사회가 되기 바래요. 어떤일을 하건 최소한 그 일을 하는 동안은 최선을 다해서 프로의식가지고 하는 그런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됐으면 해요19. 저두^^
'11.1.23 1:42 AM (122.38.xxx.45)자신이 좋아서 하는 일이고 자기 앞가림정도는 할만큼의 수입은 마련할수 있고,
일하면서 자신이 행복한 직업을 가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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