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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5천~1억넘게 쓰시는분들..

.... 조회수 : 7,754
작성일 : 2011-01-22 20:59:41
82에도 많이 계시네요~~~
우리나라 불황아닌가봐요~^^
IP : 222.112.xxx.182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22 9:02 PM (175.208.xxx.32)

    없는사람이나 불황이죠. 있는 사람이 불황이라는 단어를 알까요. 공항이 미어진다는 소리 들으니 맘이 쓸쓸해집니다.

  • 2. 진짜
    '11.1.22 9:05 PM (222.112.xxx.182)

    그런가봐요~~~~~
    5천~1억넘게씩 쓴다고 하시는거보니...
    없는 사람들만 그런가봐요~~~~
    근데 어디다~5천~1억을 쓰시는거신지
    명품 쇼핑하시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 3. 있는
    '11.1.22 9:18 PM (175.208.xxx.32)

    없어서 그렇지 있느사람이쓸려면 5천1억도 맨날 모자라겠죠

  • 4. 반얀트리
    '11.1.22 9:37 PM (119.149.xxx.156)

    돈이있다보면 눈높이가 어느정도 이상이 되기 때문에 돈씀씀이가 일반인들과는 조금 다를수도 있겠네여..보통 쇼파 삼천만원짜리 사고.. 오디오 이천만원짜리 집에 놔두고 살면 수억 후딱쓰죠..일년에 해외여행 5번이상가고 하면 돈없지요. 돈 있는사람은 명품을 명품이라ㅜ생각하나요?..^^ 그냥 생활패션용품의 한부분이져~ 다들 부자되자구용

  • 5. -_-;;
    '11.1.22 9:55 PM (111.118.xxx.206)

    점점 불황보다는 양극화쪽으로 진행되고 있죠.
    우리나라는 경제계급 이동이 가능한게 몇 년이나 남았을지..
    조만간 타고나지 못한 계급은 그냥 그러려니하고 속 편하게 살 날이 올겁니다.
    그리고 있으신 분들이 국내에서 팍팍 써주셔야 경기가 좋아질텐데요..
    없는 사람들이 그거 따라하면 안되겠지만요.

  • 6. 글쎄요
    '11.1.22 10:01 PM (124.55.xxx.133)

    아이들때문에 입주아줌마 쓰니 그 비용만 연 2000만원들어가네요..
    울 둘다 전문직에 제가 야간에 대학원 강의도 나가서 연봉이 꽤 되어요...
    많이 벌면 또 많이 나가죠...직장땜에 차 두대 몰고 둘다 벌다 보니 양가에 일있으면 내는 돈도 상당하고...큰 아이가 고등학교 들어가니 사교육비 장난아니고..
    절대 사치하지 않아도 솔직히 연 7천정도는 그냥 기본으로 들어가는데요...

  • 7. 저희
    '11.1.22 11:15 PM (58.120.xxx.243)

    한달 한 600이상 쓰는데요.보험포함 초등 2이고 유치원1입니다.
    근데 난 왜..명품백하나 없을까?

  • 8. 58님
    '11.1.22 11:23 PM (222.112.xxx.182)

    월 600씩 쓰시면서 명품백없으신게 저도 신기하네요...
    ^^

  • 9. 연봉
    '11.1.22 11:27 PM (124.54.xxx.18)

    으로 따지면 6천이 넘습니다.30대 중반 남편..
    연봉 들으면 다들 부러워 기절하지만 실수령액은 얼마 안되요.
    연말에 상여금이 두둑하지만 평달엔 2백도 채 안 됩니다.

  • 10. 이번에
    '11.1.22 11:43 PM (115.86.xxx.115)

    카드 연말정산 날아 온거 보니.. 저도 5천 넘게 썼더라고요. 관리비/보험도 카드로 안 내는데....
    근데.. 저도 명품백 없네요. 아.. 작년에 여행 간 거 카드로 긁었네요..;;

  • 11. @@
    '11.1.22 11:48 PM (125.187.xxx.204)

    오십대 초반 고등학생 아들 하나 인데
    우리도 차 유지비, 각종 세금,보험료, 남편 용돈 까지 5~600 이 기본으로 들어가네요
    그런데 저도 명품백 없어요 중저가 정도의 코치백... 선물 받은 명품? 지갑만......
    위에 어느분이 월 600 쓰시면서 명품백 없으신게 신기하다고 하셔서......^^

  • 12.
    '11.1.23 12:05 AM (58.120.xxx.243)

    처녀적 억지로 산거 하나 있긴하네요.결혼하기전..까르띠에
    농콕 중인..
    그래도 들고 다니진 않아서..
    세금에 차량 두대...애들꺼 남편꺼..제꺼 보험두개씩..학원비 외식비..대신 애들 옷은 싼거 입혀요.
    음..전 요즘 엄마들 애들꺼 다 좋은거 마구 사는거 보면..넘 부럽다는..
    한 600쓰겠네요.

  • 13. 질문이
    '11.1.23 7:08 AM (1.103.xxx.77)

    총지출액이 아니라 아래의 연말정산 관련 댓글들의
    카드사용액에 대한게 아닌가요?
    현금얼마 사용이 아니라...
    연봉 1억5천~3억사이가 되어야
    저금액의 카드사용액이 나올것 같아요.
    현금 사용할일(도우미,양가 비용,...)이
    카드값보단 적어도 많잖아요
    연봉1억이하는 세후7천이 안되는데
    카드사용액이 초과하지않는한 해당사항없을것
    같아요.양가 어른들로부터 지원을 받으며 산다면 모를까..

  • 14. ..
    '11.1.23 11:41 AM (218.39.xxx.136)

    당연히 하고 살아야할 것들이 많이 늘었어요. 외식,영유,명품 등등 사실 없어도 대안을 찾을수 있는 것들인데 이런걸 당연히 생각하쟎아요. 그러니 소득과 상관없이 늘 돈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건물임대료만 천이상 나오는 친구도 골프까지 쳐야하니 돈없다하고, 맞벌이를 해도 애들 교육시키고 아주머니 비용때문에 부족하고, 저는 한달에 수입이 세후 600에 아이 하나인데 그래도 200은 꼭 저금하려고 노력합니다. 셋 중 제가 제일 못한데 돈타령 제일 안해요 ^^

  • 15. 제친구형님은
    '11.1.23 1:02 PM (58.148.xxx.15)

    현대백화점에서만 1년에 1억넘게 더 쓰신다고 하더구만요,,
    신세계, 롯데도 vvip이구요.. 게다가 아이들이 미국에 있는데 일년에 5번은 아이들 보러 가는데 면세점에서도 엄청 산다고 하구,, 큰아주버님이 치과하신다는데,, 치과가 그렇게 돈을 잘버는지 몰랐네요..

  • 16. ..
    '11.1.23 1:06 PM (110.14.xxx.164)

    교육비 생활비 남편 용돈 .. 다하면 연 5000 정도 쓰는데
    사실 딱히 크게 쓰는건 없어요 골프도 남편만 하고 전 헬스 하나 가끔 영화 보는정도
    요즘 물가현실에 연 5천이 대단히 호사스럽게쓸 돈은 아닌거 같아요
    명품백이 여러개 일 것도 없고요
    카드 사용액이 5천은 좀 많긴하지만요 이해가 가요

  • 17. ...
    '11.1.23 1:09 PM (118.216.xxx.247)

    종부세도 줄고 재벌정책위주의 경제정책을 펴고 있는데 재산 많고 소득 많은 사람들이
    더 어려워졌을까요??? 통화가 팽창한만큼 소득도 늘었고 물가도 올랐는데요
    빈익빈 부익부가 심화되어서 저소득자가 더 어려워 졌을뿐 고소득자들은 별반 다를게 없지요
    국가가 발표하는 경제지수만 참고해봐도 알수 있는것 아닌가요??

  • 18.
    '11.1.23 1:23 PM (115.86.xxx.66)

    남편 자동차기름값 + 식대 + 용돈 = 300만원
    아들 1명 사교육비 + 용돈 = 300만원
    저 용돈 + 생활비 = 200만원
    부모님 용돈 + 생활비 = 200만원

    결국 한달 1000만원이지만 옷 한벌 사 입기도 빠듯한 생활입니다.

  • 19. 개인적으로
    '11.1.23 1:26 PM (116.33.xxx.143)

    많이 버시는분들 많이 써주시는게 좋던데...
    공항에 사람이 많아서 씁쓸하다는 댓글이 이해가 안되네요
    돈도 써야 흐름이 생기지요...

  • 20.
    '11.1.23 1:27 PM (122.34.xxx.188)

    외국 나가서 사용하면 그돈 다 남의나라돈 아닌기요?
    우리나라 여행지도 좋은곳 가볼곳 많은디

  • 21. 위에 월천
    '11.1.23 1:45 PM (222.112.xxx.182)

    에 용돈 200 쓰신다는 분 빠듯하다는 말씀이 와닿질않아요
    다들 5천이상은 쓰시고 사시나봅니다~~

  • 22. ...
    '11.1.23 1:51 PM (119.149.xxx.15)

    여유있는 친정덕분에 또 제가 잘 벌어서 처녀적에 옷, 가방, 장신구 이런데 참 돈 많이 썼었어요. 근데 결혼해서 살다보니 확 바뀌네요. 지금도 소득은 꽤 되는데 소비패턴이 아주 달라요. 일단, 모피와 명품백은 없어요. 그게 참 이상한게 전혀 관심이 안가고 갖고 싶지가 않아서요. 아이들이 대학이라도 가면 그땐 달라질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아직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면서도 가볍고, 무거울때 그냥 바닥에 놓아도 아깝지 않은, 디자인만 세련된 것으로 들고 다녀요.

    저희 소득에 그러고 다니는 것에 대해서 말하는 사람들도 있기는 한데, 이젠 거저준다고 해도 굽있는 구두는 안신게 되고 어깨가 아파서 무겁고 큰 가방은 안들게 되고 활동이 많다보니 실용성 떨어지는 옷감은 안 사용하게 되네요.

  • 23. ..
    '11.1.23 2:40 PM (182.209.xxx.78)

    저도 있을 만큼, 쓰고싶을 만큼의 돈은 있습니다만,,,,,,
    별로 사서 쟁겨높고 싶지도 않구요, 내일이면 더 좋은것이
    나오겠거니,하면서 안삽니다. 그냥 어디갈데 입을 좋은 옷몇개,
    샤넬 한개가지고 삽니다.
    그대신 루이뷔똥 국민백은 노상 들고 다녀서 (명품에 들지도 안죠)
    나달나달거리는것이 색별로 다 있어요.
    뭐 사입고 보이고하는거엔 진짜 관심없구요,
    남편하고 맛있는 요리해먹고,사먹고,운동가고,여행하고,돈모으는 재미로 삽니다.

  • 24. 잘쓰는 사람이야
    '11.1.23 2:44 PM (110.8.xxx.175)

    끝이 있나요?저는 롯데 이용이라 수시로 포인트로 쓰지만..신세계나 현대는 일년동안 쓴금액에 대해서 연말에 상품권으로 주는데.. ...지인은 240만원을...친구 어머님은 400정도 받아오시는듯...
    백화점에서만 억대를 훌쩍 넘게 썼다는 얘기죠... 그밖에도 여행도 가고 차도 바끌꺼고.....외식도 수시로 할거고...

  • 25.
    '11.1.23 4:02 PM (175.194.xxx.145)

    5천 일억 쓴다고 불황아닌가봐요 라는 생각은 참 동의하기 어렵군요
    82쿡 게시판의 몇십명이 우리나라 전체를 대신하는것도 아니고
    비꼬시는거죠??

  • 26. joreauva
    '11.1.23 4:14 PM (121.141.xxx.121)

    명품 한개만 있어도 에휴!!!!!

  • 27. ^^
    '11.1.23 4:26 PM (112.144.xxx.135)

    있는 사람들이 써야 경제가 그나마 굴러가지...다같이 못살면 좋겠어요.
    가끔 보면 있는 사람을 좀 이상하게 생각하시는데요..왜 그럴까요?
    부러우신거죠..

  • 28. 저도..
    '11.1.23 4:27 PM (180.224.xxx.42)

    이번 카드값만 5500만원인데 아직 명품 없어요.
    현금으로 쓰는 교육비(100만원이상)하고 솔솔이 들어가는 현금합하면...
    중고딩키우는데 어디로 다 들어가는지...

  • 29. 돈...
    '11.1.23 4:31 PM (220.215.xxx.251)

    꼭 돈 많은 사람들이 돈쓰는게 아닌 것 같아요. 동네에서 보면 돈이 별로 없는 사람도 명품백들고 차 바꾸고, 수시로 외식하고 그러던데요. 빛으로 사는거죠.
    저희 남편 연봉 1억3천(세전) 되는데요, 특별한 일 없으면 생활비 300만원 씁니다. 그 흔한 명품백하나 없고, 차는 중고차입니다. 명품백 너무 흔해 ,민망해 못들겠고 더 비싼건 제 수준을 넘어간다 생각해 못삽니다.

  • 30. 220.215님
    '11.1.23 4:43 PM (222.112.xxx.182)

    은 연봉에비해 검소하게 사시는것같은데요...
    저도 5천~1억 맘놓고 펑펑 써봤으면 좋겠어요~~~
    단...자산 왠만하게 쟁겨놓은거있고..
    5천~1억이상 쓰신다니 참으로~부러워요~~~

  • 31.
    '11.1.23 4:54 PM (182.208.xxx.94)

    양극화라 하더라도 이게 정량적으로
    50:50 양극화가 아니라
    10:90 양극화라 문제가 더 심한 거죠.

    여기 게시판 글 쓰시는 분들이 정말인지는 모르지만 연봉만 5천~1억 이야기 하시지만
    우리나라 직장인 평균 연봉은 삼천언저리이고 더구나 여성근로자는 연봉이 이천정도 인데
    의외로 여기는 고소득 여성근로자가 많은 편이라 오해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비도 국내 소비가 아닌 국외 소비라면 내수와는 상관없고
    있는 사람들이 외국에서 돈을 써봐야 그나라 경제나 굴러가는 것이니
    공항 미어터진다는 말에 씁쓸해 할수 있는 거죠.

  • 32. 182님
    '11.1.23 5:15 PM (222.112.xxx.182)

    말씀이 딩동..
    있는 사람이 펑펑써야 경제가 돌아간다는 말씀은...
    백화점에서 외제쓰고
    면세점에서 소비해서는 경제 안돌아가죠...
    재래시장가서 장보고 자영업하시는 분들 식당가서 밥먹고
    그렇게 써야 경제에 도움이 됩니다........
    근데 부럽긴 부러워요~5천~1억이상 쓰고 산다고들하시니~~

  • 33. 반성
    '11.1.23 5:18 PM (58.120.xxx.243)

    세후로..1200정도인데..음 반 정도 쓰니..정말 반성해야겟어요..어후..300이라..
    애가 많어선가??

  • 34. 저희 형님내외분
    '11.1.23 6:57 PM (121.147.xxx.151)

    은퇴하시고
    우리나라 계실때는 우리나라 구석구석
    6개월마다 가고 싶은 나라 한 두 곳 다녀 오시는데
    매달 생활비가 2천만원 넘어간다고 죽는 소리 하며 산답니다.

    복받은 분들인데
    늘 돈없다고 죽는 소리 ....;;;;;

  • 35. 위에 세후로
    '11.1.23 7:24 PM (203.130.xxx.183)

    1200 이며 반 정도 쓰셔도 돼요^^
    돈이 돌아야 서민들도 장사하는 사람들도 먹고 살지죠

  • 36. ..
    '11.1.23 8:43 PM (116.121.xxx.223)

    전 예전에 한달에 천만원도 써보고
    지금은 한달에 백만원도 못쓰고 삽니다
    돈을 쓰면 쓸수록 가속이 붙는거 같아요
    돈 천만원 쓸려고 함 그까짓거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쇼핑 몇번하고 맛있는거 좀 먹고 다니고 좋은차 타고 다니고 함 천만원 암것도 아니에요
    돈은 버는거보다도 어떻게 쓰느냐가 더 관건인데요
    요즘은 백만원만 쓰는데도 오히려 요즘이 더 실속있고 알차게 쓰는거 같아요
    솔직히 말해 알차게 쓴다는건 절 합리화 시키는거 같구요
    쓰고 싶어도 없는데 어떻게 씁니까 없으니깐 거기에 맞춰서 쓰게 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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