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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이 총각 원래 이렇게 훈훈했나요? @@;;;

아짐 조회수 : 3,187
작성일 : 2011-01-19 20:33:11
동방신기 동방신기 하길래
그래 아이돌. 한류열풍 뭐 이정도 알고 있었고
해체한 줄알았는데
이번에 다시 나왔더라구요.

내가 주문때 노래 듣고 꽂혀서
한동안 넌 나의 노예. 넌 내가 미쳐~ 이러면서 흥얼거리며 다니다가
어느날 무대봤다가 잘한다. 오오~
근데 아직 소년티 풀풀 나는데 너무 남자인척 한다.
좀더 커서와라. 헤헤헤헷~ 이랬는데

지난주 일요일날 인기가요 보구
유노윤호가 머리를 예쁘게 내리고 나와서
킵다운 이러면서 도톰한 입술을 오물거리던데
엄머낫~!!!  @@;;;;
꽃남의 루이가 만화책을 찢고 나왔네~~~!!!

아니 뭔일이 있었길래.
주문때만 하더라도
내 입장에서 잘생긴 듯하나 살짝 묘하게 생긴 마스크,
춤은 잘 추는 것같던데  노래는 잘 하는지 모르겠고.
여튼 빛바랜 노란머리에 비쩍 마른,
입도 좀 나온 것같구..(혹 유노윤호 팬분 계시면 죄송.. 그랬다구요~ --;;)
솔직히 말하자면 그리 호감가지 않는 남자아이였어요.

엄머나~!
이리 훈훈하게 변해서 나오다니요.
얼굴도 통통하니 살 오르니까 훨씬 이쁘고,
게다가 가슴팍도 튼실하고.

여튼 넘 잘생겨진 것같다구요.
보톡스라도 맞았나 싶은 아줌마의 몹쓸망상과 함께
오오~~~!!!

기럭지도 길쭉길쭉하니 좋고
무대는 폭발하고
비쥬얼에 뒤로 넘어가고.

노래는 솔까 취향은 아닌데
무대 자체는 참... 헉- 소리나게 강열하고 매혹적이네요.
그러고보면 sm이 무대뽑는 재주가 있나봐요. 소녀시대도 소원을 말해봐 할때도 그렇고
(그 때 우리 신랑이 정말 초집중해서 tv화면을 째려보길래 뭔 일이가 했다죠. ㅋㅋㅋ)

요즘 애들은 다 이런가 봐요.
여튼 당분간 이 총각때문에
눈이 즐거울 듯한 예감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 총각 보고 난 후 이래저래 눈팅해보니
어려운 일도 많고 팬덤끼리 머리채 잡고 싸우는 좀 심각한 분위기 같던데
비지니스는 비지니스.
여튼 잘들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찾다보니 발라드 무대를 봤는데 거참.
댄스무대와는 달리 좀 마이 아쉽네요.
음. 아쉽다기보다 안쓰럽다랄까?
좀 그렇네요.
IP : 218.48.xxx.39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노이모
    '11.1.19 8:36 PM (59.7.xxx.115)

    저두 유노가 멋있더라구요

  • 2. 이번애팬됐음
    '11.1.19 8:40 PM (125.134.xxx.108)

    저도 이번 뮤비에 완전 꽂혀가지고 헐레레 하고 있습니다 ㅋㅋ
    음악순위프로그램 출연도 멋지구요/.
    전 그 옆에, 최강창민이라고 키만 멀대같이 큰 총각 있죠?
    그 총각도 예전엔 완전 애기였는데
    이번엔 좀 남자같아졌더라구요. ㅋㅋ
    둘 다 완전 멋있어요~
    모델신기 래요 ㅋㅋ 춤도 너무 잘 추고 (유노윤호가 제 생각엔 아시아 최고)
    라이브도 잘 하고 암튼 동양최고예요 ㅋㅋ

  • 3.
    '11.1.19 8:47 PM (115.140.xxx.112)

    남자가수들중에 윤호가 제일 섹시한거 같아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특히 춤출때요...

  • 4. 주문
    '11.1.19 8:49 PM (115.140.xxx.112)

    http://www.youtube.com/watch?v=-rPexvDaT08&feature=related
    다섯이 아니라서 너무 아쉽긴 하네요...

  • 5.
    '11.1.19 8:52 PM (222.105.xxx.77)

    윤호가 많이 이뻐지긴했죠~~~
    딸이랑 둘이 보면 저는 윤호만 이뻐라하고
    울 딸은 창민빠랍니다~~~
    모처럼 윤호를 이뻐라하는 글이 올라오니 급 반가와
    로긴하고 말았답니다~~ㅋㅋ

  • 6. 저도
    '11.1.19 9:03 PM (116.36.xxx.75)

    깜놀했어요
    멋지던데요

  • 7. 저두요
    '11.1.19 9:20 PM (211.234.xxx.29)

    여기서 논란이 되길래 궁금했었는데 완전 섹시♥♥
    교정전 사진 방금 찾아봤는데 비슷하던데요. 머리스탈이 우스꽝스러서 그렇지.
    암튼 뮤비보고 반했어요.

  • 8. ...
    '11.1.19 9:21 PM (125.176.xxx.49)

    (소근소근)저도 그래요. 이나이에ㅡ.ㅡ
    전 발라드 부를때나 언제나 이뻐 보여요.

  • 9. 매리야~
    '11.1.19 9:22 PM (118.36.xxx.72)

    춤은 정말 잘 추죠. 윤호^^

  • 10. ^^
    '11.1.19 9:31 PM (175.211.xxx.150)

    윤호 정말 무대 위의 군주죠. 어떤 춤이든, 무대든 자신의것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무대 장악하는 카리스마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아울러 비주얼과 신체적 조건으로 미학적 쾌감까지..^^
    차갑고 섹시한 외모인데 다정하고,
    언제나 자신감있고 당당한 모습인데 겸손하고,
    성실하고 올곧은 성격.. 제가 좋아하는 윤호 모습이에요.

  • 11. 격하게동감ㅎ
    '11.1.19 9:43 PM (220.84.xxx.150)

    드뎌 제가 기다리던 글이 올라왔네용ㅋㅋ
    주문때는 넘 말라 안쓰럽더니 요즘은 그야말로 미모폭발ㅎㅎ
    가요프로보는 재미가 생겼습니당..^^

  • 12. 윤호
    '11.1.19 9:47 PM (121.186.xxx.219)

    예전부터 괜찮다 싶었어요
    봉사도 열심히 한다고 해서 좋게 생각했었어요

  • 13. 아짐
    '11.1.19 9:50 PM (218.48.xxx.39)

    ㅎㅎㅎ 이런 엉큼 아짐들같으니라고.. 그래요. 차마 본문에서 말은 못했지만 은근 색기 작열하네요. 이 나이에 부끄럽게 두근두근두근. 비같은 끈적끈적하면서도 아찔하리만큼 강렬하게 과시하는 느낌도 좋지만 이렇게 날이 선 듯한 퓨어한 색기도 참.. 좋네요. 아이고~ 여튼 젊음이 좋긴 좋아요. 부러워.ㅠㅠ

  • 14. 음호호호호
    '11.1.19 9:55 PM (121.147.xxx.79)

    윤호군, 그 아버지를 쏙 닮았어요.
    광주 광산구가 집인데 그 아파트에 과외수업 있어서 자주 다녔었거든요,
    마침 윤호군 집과 한 라인에 과외학생이 살아서 가~끔 그 아버지와 엘리베이터도 같이 탔는데,
    정말 똑같이 생겻더라구요. ㅎㅎㅎ

  • 15. jk
    '11.1.19 10:16 PM (115.138.xxx.67)

    남자연예인 중에서 유일하게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한국인....
    한명은 태국인이라서리...(닉쿤)

    송승헌도 잘생겼긴 하지만 늙어서리... 꼰대는 인간취급을 안해주심...

  • 16. .
    '11.1.19 10:22 PM (218.158.xxx.82)

    오~ 저 요새 윤호 때문에 밤잠을 못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7. .
    '11.1.19 10:23 PM (218.158.xxx.82)

    아~ 정말 제 평생 이렇게 춤을 섹시+그루브+절도+무아지경으로 추는 애는 첨봤어요.
    정말 미치고 팔짝 뛰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8. 하하
    '11.1.19 10:29 PM (119.64.xxx.204)

    동방신기 노래 처음 들어봤는데 완전 중독입니다.
    그 얼굴하며 몸하며, 춤은 정말 휴............

  • 19. .
    '11.1.19 10:32 PM (218.158.xxx.82)

    알고보면 윤호가 보통 애가 아닙니다.
    어릴 때 목에 이상이 생겨서 수술을 했고 지금도 목젖이 없다나? 그렇대요.
    아마 노래는 힘들거라고 의사들이 그랬다는데 에셈에 들어와서 놀랄 정도로 연습을 독하게 해서 지금 라이브가 가능하게 되었답니다.
    요새 격한 춤을 추면서 CD 상태 그대로 불러 씨디를 삼켰냐는 말을 듣고 있죠.
    정말 훈훈한 총각이랍니다.

  • 20. .
    '11.1.19 10:36 PM (218.158.xxx.82)

    아놔~ 이 밤에 윤호사랑 동지들을 만나서 왕흥분상태. ㅋㅋ
    윤호랑 창민이 팬이시라면 윤호갤도 좋고, 2paradise.us도 가보세요.
    저도 베티에서 오늘 발견하고 열심히 구경중이거든요.
    자료도 많고 비회원도 구경 가능하더라구요. ^^

  • 21. 1004
    '11.1.19 10:54 PM (114.207.xxx.21)

    일본 방송을 보는데 되게 멋있게 옷입은 몸매좋은 가수가 춤도 너무잘추길레 일본가수들은
    저렇게 멋있구나 몰랐는걸~~ 자세히보니 유노윤호더라구요

  • 22. 헐~
    '11.1.19 10:57 PM (125.180.xxx.16)

    내눈엔 아무리봐도 주걱턱이던데...

  • 23. .
    '11.1.19 11:01 PM (218.158.xxx.82)

    위의 헐~님, jyj 이야기나 열중하시지요.

    -------------------------------------------------------------
    와우~~ ( 125.180.153.xxx , 2011-01-19 09:49:39 , Hit : 626 )

    sbs에 jyj 나왔네요 [6]
    -------------------------------------------------------------
    아까 저 글 작성한 거 봤거든요.
    아이피도 뜨는데 피차 싫은 얘기는 피하는게 예의 아닐까요?
    다른 사람들이 님이 쓴 글 밑에 가서 '또 jyj 얘기냐?'고 하면 좋으시겠어요?

    저 원래 윤재팬이거든요? (동방신기 팬이라면 무슨 뜻인지 아실 듯)
    님 때문에 재중까지 미워하게 만들지 마세요.
    아직도 제겐 서늘한 눈매의 재중이도 사랑스러운 아이랍니다.

  • 24. .
    '11.1.19 11:16 PM (116.127.xxx.170)

    저도 제 아이(중3짜리 남아)도 요새 음악방송 꼭 챙겨봅니다. 동방신기 나오면 둘다 집중해서
    보구요 울 아이는 여자 아이돌그룹에 빠져있었는데 요샌 동방신기형들 멋있다고 난립니다.

  • 25. 어머나
    '11.1.19 11:45 PM (125.180.xxx.16)

    느낀대로 쓴건데 뭐가 잘못된건가요?
    전 jyj 팬도 아니예요~~
    원래 동방신기 관심도 없는사람인데...
    윤노 주걱턱 맞잖아요
    주걱턱을 주걱턱이라고썼다고 아이피검색도 당하는건가요?
    정말 어이없네요
    저도 님아이피 구굴돌리면 기분좋겠습니까?...

  • 26. 똑같은 맘^^
    '11.1.19 11:45 PM (119.70.xxx.39)

    예전에는 동방신기 별로 관심도 없다가 이번에 '왜' 뮤비보고 반해서
    지금은 하루라도 무대영상 안보면 잠이 안 올 지경이에요^^;
    어쩜 저리 멋있는지, 아주 넋이 나간 답니다.
    저와 같은 분들 많다니 참 반갑네요!

  • 27. ^^
    '11.1.20 12:05 AM (122.36.xxx.17)

    저도 동방신기 컴백한다고 포스터 떳을땐 뭐냐~이랬는데
    뮤비보고 반해서 ㅋ 완전 멋있어요. 얘네 볼려고 음악방송 챙겨보고..

  • 28.
    '11.1.20 12:12 AM (14.52.xxx.19)

    이 총각이 아무리 색기있게 하고 나와도 애기보고 헤벌쭉 하는 사진들이 더 좋아요
    아이들을 무지하게 잘 안아주더라구요,
    나중에 아빠노릇 잘할것 같아요

  • 29. 진짜
    '11.1.20 10:19 AM (61.32.xxx.51)

    멋지네요.
    유투브 많이 본 동영상 우연히 클릭했다 숨 멎는 줄 알았네요.
    뉘집 자식인지 참 보는 것만으로도 흐믓해요. 소년이 아니라 남자네요.

  • 30. ..
    '11.1.20 10:42 AM (59.7.xxx.172)

    윤호 주걱턱은 몇년전부터 나오던 말인데요. 헐랭이 재중처럼요. 윤호팬들도 그것가지고 놀았던 것으로 알고 있음. 윤호 주걱턱으로 검색해서 뒤져보시면 압니다.^^
    윤호개인신상까지 공부하신 듯 잘 아시는 분들도 계신데,팬덤내에선 다 아는 이야기고, 딱히 흠이랄 것도 없는 말로, 굳이 아이피까지 조사해서 굳이 왜들 jyj 끌고나오시나요. 마치 기다린듯.

    순수하게 윤호 사랑하신다면 jyj 안끌고 나오는 것이 덜 찌질해보입니다. 참고하셔요.

  • 31. .
    '11.1.20 11:09 AM (218.158.xxx.82)

    이보세요, ..님
    찌질? 여기서 원문이나 댓글에 jyj 언급한 글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훈훈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으며 남의 외모를 운운한 사람은 찌질이 아닌가요?
    그래서 자게를 보니 바로 전에 jyj 아침방송 언급한 분이더군요.
    마치 기다린듯? 그건 바로 님과 헐~님에게 해당되는 말이죠.
    윤호 언급되길 기다렸다가 신상터는 이야기가 찌질의 극치가 아님 뭐랍니까?
    댓글이나 읽어보고 토다는 겁니까?
    서로 피하고 싶은 글에는 끼지 않는 것이 예의입니다.
    누가 jyj 원문 댓글에 재중 유천 준수 외모 까는 이야기 하면 기분 좋으시겠어요?

    애써서 댓글 다셨지만 참고할만한 얘기가 한개도 없고 참고해줄 수준도 아니시네요.
    그리고 시간되면 거울 좀 한 번 보시고들 사세요.
    말씀하신 찌질이의 얼굴이 거기 있을 겁니다.

  • 32. .
    '11.1.20 11:14 AM (59.7.xxx.172)

    윗님.제발 위 댓글들 좀 보고 이야기하세요..jyj 언급한 글 없었고, 주걱턱 이야기만 나왓는데(참고로 이거 흠 아닙니다.) 갑자기 jyj 이야기 나온 건 그쪽..^^ 제발 제발... 글 잘 읽어보세요.... 윤호를 위해서라도... 아이고 윤호가 불쌍...

  • 33. 답답해
    '11.1.20 11:17 AM (218.158.xxx.82)

    이보세요. 주걱턱 이야기를 하신 분이 하필 jyj방송을 반가워한 분이니까 당연 오해살 만한 얘기다 이거죠.
    어줍잖게 윤호 불쌍하게 생각지 마시고, 댁의 스타들이나 잘 챙기세요.
    제가 볼 땐 수준이하 팬들 땜에 어려운 길 선택한 애들이 불쌍하네요.

  • 34. ...
    '11.1.20 11:59 AM (125.176.xxx.49)

    윤호 총각이 좋다는 글이니까 윤호 이야기만 해요오오ㅇ. 좋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다들
    눈이 있으니까 외모에 설사 옥에 티가 좀 있더라도 있는 그대로 좋아하는건데 왜 굳이
    폄하를 하시려고 하나요. 그리고 윤호 청년(제 아들뻘이니까) 외모면 대한 민국 탑클래스
    아닌가요?

  • 35. 우리
    '11.1.20 12:10 PM (211.184.xxx.94)

    제발 상대하지 말아요~~ 똑같이 유치해질 필요 없잖아요^^
    저도 저쪽 외모 얘기하고 싶지만, 유치하고 한심해지기 싫어서 안해요

  • 36. 개념plz
    '11.1.20 3:23 PM (175.211.xxx.150)

    아이피 구글링하고 mb관련 엮어놓기도 하고, 거기다ㅋㅋ거린 사람들이 jyj팬들였죠.
    같이 유치해질 필요는 없지만요...
    59..님, 윤호팬들도 그것가지고 놀았던 것으로 알고 있음<--루머유포! 하지 마세요.

  • 37. ...
    '11.1.20 10:46 PM (125.189.xxx.72)

    tv에서 눈을 뗄수가 없어요.
    넘 훈훈하네요.
    아주 바람직한 청년으로 잘 자란것 같아요^^

  • 38. 꽃과 돌
    '11.1.21 1:48 AM (210.120.xxx.12)

    어머 *^____________________^* 요즘 82에 이런 훈훈한 글 얼마만에 보는지 모르겠어요
    소송 관련해서 글 몇개 보다가 아주 윤호 반듯함에 홀랑 넘어갔는데 넘어가고 보니 애가 너무 멋지고 춤 잘추고 훈훈하기 그지 없지 뭡니까
    알면 알수록 더 푹푹 빠지고 있는 중입니다 그저 요즘은 사는게 마냥 행복하네요
    윤호 옆의 창민이도 너무 좋아서 정말 개미지옥입니다
    동방신기 정말 이제는 아시아도 좁지 싶습니다 세계로 뻗어나갈 아이들입니다 아니 청년들 이라고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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