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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은 자신의 초라함(열등감)을감추기위한 수단...

... 조회수 : 2,791
작성일 : 2011-01-16 15:21:01
정말 그런것같아요..
남들보다..자기의 누추함을 비싼 백을 들어서
감추려고 하는 심리도 있는것같아요..
명품들고 어깨쭉 펴고 다니는...
명품든다고 자기가 우월,동등해지는게 아닌데...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자존감이
부족해서 생기는 현상 같아요..
IP : 222.112.xxx.18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11.1.16 3:25 PM (221.151.xxx.35)

    명품 들 능력되면 드는 거고,
    능력 안돼도 정말 하나쯤을 갖고 싶다..하면 들 수 있는 거고..
    빚 내서 들고 싶으면 드는 거고..
    남이야 들던 말던 전 별로 상관없던데..
    명품 든 사람들 싸잡아 이런 글 올리는 원글님의 자존감이 많이 없어 보입니다.

  • 2. ...
    '11.1.16 3:27 PM (125.180.xxx.16)

    원글님 명품백한테 열등감있으신가요?
    난 명품백 몇개가지고있지만 한번도 내가 누추함을 감춘다거나 우월함에 어깨 쭉피고다닌적없음
    백은 백아닌가요?

  • 3. 제가쓴말이
    '11.1.16 3:32 PM (222.112.xxx.182)

    아니고 어느 심리학자의 분석에서 읽은 내용에
    조금 덧붙였는데요
    열등감을 감추기위한 수단이다..
    전 명품살능력 넘어도..절대 안사요...
    싸구려 PVC를 그 가격에 살 수없어서요~~^^

  • 4. --0==
    '11.1.16 3:38 PM (125.134.xxx.108)

    누구나 열등감이 있지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에 대한 열등감, 없는 사람이 없죠.
    전 디자인이 우선 예쁘고 마감이 아주 잘되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가격이 턱없이 높은건 사실이죠.
    명품에서 진정 자유로울려면 빈티지로 가는 수 밖에 없어요.

  • 5. 황당 ㅋㅋ
    '11.1.16 3:39 PM (183.98.xxx.147)

    전 열등감 따윈 없는데 명품 좋아해요. 패션에 관심도 많고요
    내돈주고 내가 사서 쓴다는데 열등감 운운이라니
    남한테 열등감 운운할 정도는 되시는지 궁금하네요

  • 6. ...
    '11.1.16 3:47 PM (221.151.xxx.13)

    것참..그럼 혼자 안드시고 만족하시면 될텐데
    왜 만족하고 잘드는 다른 사람에게 너..열등감있지?그래서 명품 들고다니지?...
    이런 소리는 뭣하러 하시는지...
    원글님이 싸구려PVC가방 들던 안들던 남들은 암말 안하잖아요..

  • 7. ....
    '11.1.16 3:50 PM (175.194.xxx.10)

    남의 글에 자신의 생각을 덧붙였다...라.....

  • 8. 그러시던가
    '11.1.16 3:59 PM (125.141.xxx.167)

    말던가...
    남일에 관심끄삼

  • 9. 원글님
    '11.1.16 3:59 PM (119.207.xxx.8)

    부러우신가봐요~~~
    ㅎㅎ

  • 10. 코코
    '11.1.16 4:09 PM (119.149.xxx.156)

    원글님 명품든 사람이 엄청 부러우시는데 형편상 못사니까 비난하시는 글 같아 보여요
    정말 있는 사람한테는 명품이 명품이 아니라.. 그냥 생활하면서 걸치고 입고 드는 생활패션용품 같은거에요~~ 저희남편이랑 저랑 신발 백켤레 넘게 (모두다 명품) 그거다 명품구두 샀다 생각하는거 아니고요..그냥 구두 샀다..이렇게 생각하면서 편하게 신어요...그걸로 이렇다 저렇다 평가하긴 좀 그렇지 않나요

  • 11. 원글님
    '11.1.16 4:22 PM (175.112.xxx.228)

    말씀이 백프로 틀린 말은 아니지만
    명품든다고 다 그런 건 아니지요.
    이런 글 여기다 올리는 거 자체가 생각없으신 겁니다.
    세상 사람들이 다 원글님 생각과 같지 않잖아요.

    저도 원글님 말씀에 어느 정도 동감합니다.
    그리고 원글님이 명품 살 돈이 없어서 이런 글 썼다고도 생각안해요.

    하지만 글을 쓰실 때는 다양한 가치관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시고 글을 쓰시면 서로 기분 안나쁠 것 같습니다.

    원글님쓰신 글보면 명품 들고 다니면 다 한심한 사람이라는 얘기잖아요.
    .

  • 12. /
    '11.1.16 4:29 PM (116.33.xxx.51)

    뭐...[절대] 안살거라고 말씀하실것 까지나...ㅎㅎㅎ
    원글님이 동감하신 저 글처럼 열등감을 감추기위해 명품드는 사람도 분명 있겠지요.
    하지만, 금전적으로 능력은 되어 그냥 편하게 들려고 구입하는 가방이 명품인 사람도 있을거구요.
    이런글도 열등감 표출이 아닌가싶네요.
    가장 중요한건... 가방보다 사람이 명품이 되어야겠죠.

  • 13. 원글님^^
    '11.1.16 4:51 PM (218.50.xxx.182)

    형편이 안 되는데도 무리해서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죠.
    과시용이 더 많다고 보는 사람중의 한 사람구요 저도..

    큰 맘 먹어야 하나씩 살 수 있는 저는 극빈층이 분명한듯..물론 원글에 대해 완전 공감한다거나 하진 않습니다. 원글처럼 그런 시각이 있을 수 있겠구나일뿐..
    세관에서 그렇게 잡아대는데도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짝퉁품이 반증하는것은 명품들을 생활패션정도로 여기고 구입할 처지들은 아니라는 것이겠죠.
    생활패션용으로 구두를 옷을, 사들이는 구매자가 과연 몇 프로나 될 지 문득 궁금해지는 1人

  • 14. jk
    '11.1.16 5:00 PM (115.138.xxx.67)

    인간은 누구나 다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물론 인간이 아닌 저는 예외~~~~ 음하하하하하핫!!!!)

    누구나 다 열등감을 느낍니다. 이재용이라고 열등감 안느낄까요? 이재용 누나(잠시만 누나인가? 여동생인가 하여간에...)라고 열등감이 없을까요? 누구나 다 마찬가지에요...

    그리고 세상에는 누구나 다 좋아할만한 가치라는게 있어요.
    예를들면 돈이 많다거나 피부가 좋다거나 얼굴이 잘생겼다거나 몸매가 좋다거나 공부를 잘한다거나 기술/운동능력이 뛰어나다거나 이런것들이지요...
    그런걸 추구하는건 사실 나쁜것도 아니고 오히려 권장해야만 하는거지요...

    다만 그런 누구나 다 인정할만한 좋은 가치들을 추구하는게 아니라
    단지 그게 남들에게 보여지기 위해서 그리고 남들보다 나아보이기 위해서 그러는건 좀 웃긴거죠.

  • 15. 제생각
    '11.1.16 5:05 PM (112.154.xxx.238)

    우리 사무실에 비정규직으로 잡일을 하는 아가씨들이 있어요
    한달 월급 70만원 정도 받죠.
    그런데 루뷔똥 핸드백을 들고 다녀요.
    알고보니 가격이... 그 아가씨 한달 월급이더군요.

    저는 월급이 그 아가씨의 수배가 되어도
    그런 것은 아까워서 못 사겠던데...
    참으로 이해가 안되더군요.

    그런 핸드백을 들면 스스로 우월해진다고 느끼나봐요.
    사실 핸드백이 명품이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 자체가 명품이어야 하죠.

    명품이야기만 나오면
    거품물고
    내 돈 내 맘대로 사서 쓰는데 무슨 소리냐?
    너는 그런 것 못 사서 질투나서 그러는 것 아니냐?
    그거야 말로 열등감 아니냐?
    라고 입에 거품물고 댓글 다는 사람들...

    아무튼 이명박만 욕해서 될 게 아니라
    우리나라 여자들도 정신차려야 해요.
    천박한 모 여사가 에르메스 들고 밍크 걸치고 나타나봤자
    더 한심해 보이듯이...
    자기 자체를 위해 노력하지 않고
    명품백만 몇 가지 들고다니면서 우쭐해하는 허영기들.............
    역겨워요.
    정말!!!

  • 16. jk님 말씀처럼
    '11.1.16 5:44 PM (121.168.xxx.108)

    어떤 완벽해보이는 인간도 누구나 열등감이 있을것같아요.
    저역시 어떤 열등감이 있겠죠. 명품가격이 나의 생활에 큰 타격을 입지 않는 한도내에서
    사들어서 심적으로 조금 나아지고 내가 기분전환 되니 전 좋던데요.

    또 명품뿐 아니고 누구나 본인을 과시하고싶어하는 욕구는 기본적인것 아닌가요.
    명품뿐 아니라 여러가지 형태로 나타나죠. 정신적인거로든 물질적인거로든...
    차좋아하는 분들은 또 자동차에 열광하시고.. 여행좋아하시는분들은 또 여행에 열광하시고..
    저기 다른카페가면 비싸디비싼 그릇..쓰지도 않으면서 겹겹이 모아두는분도 계시고..
    비싸디비싼 인형 모으시는 어르신들도 있답니다.
    나는 이해안되지만 다 개인의 소비패턴이나 생활방식이 있는겁니다. 그걸 역겹다..어떻다..
    하지말고 자신을 돌아보며 남을 이해하려하는 마음가짐도 필요할듯 하네요.

  • 17. 이쁘니까
    '11.1.16 5:55 PM (110.8.xxx.175)

    열등감까지 파고들어야하나요?
    가격이 턱없이 비싼건 짜증나지만.....다른백은 안 이뻐요....
    만약 똑같은 가격에 판다고해도 엠씨엠보다 샤넬이 이쁘잖아요..

  • 18. ㅊㅊ
    '11.1.16 7:16 PM (218.238.xxx.226)

    열등감 있는 사람이 명품으로 그 열등감을 조금이나마 감춰보려는 경우, 물론 있겠지요.
    하지만 원글님, 명품을 든다고 해서 모두 열등감이 있는건 아니랍니다.

  • 19. 유럽거주
    '11.1.16 7:37 PM (112.153.xxx.79)

    경험이 있거나 현재 살고 있는 분께 여쭤보고 싶어요.
    사실 명품의 생산지인 프랑스, 이태리에서도 우리가 선호하는 그런 가방들
    여자들이 일상적으로 많이 들고다니는지요?

  • 20. 비빕
    '11.1.16 7:52 PM (112.168.xxx.110)

    성급한 일반화(영어: hasty generalization)란 불확실한 증거를 기반으로 둔 귀납적 일반화에 도달하는데 귀납적 오류의 논리적 오류를 일컫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모든 개체군 중에 비효율적이게 일부 집단만을 통계로 조사해서 그것을 바탕으로 폭넓은 결론에 도달하는 것을 말한다.[1] 반댓말은 나태한 귀납이라고 하며 혹은 귀납 추론의 논리적 결론을 거부하는 것이다.(예를 들자면 "저건 그냥 타이밍이 맞았을 뿐이라고.") 이하와 같은 논증형식의 추론을 말하기도 한다.

    A 는 X 다.
    B 도 X 다.
    C 도 X 다.
    D 도 X 다.
    그러므로 어떠한 경우라도 X 다.
    이 형식은 논리적으로 타당하지 않다. 적은 예에서 일반적인 결론을 도출하려고 했으며 이것이 성급한 일반화가 된다. 즉 X를 만족하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 중 일부의 사실로부터 전체를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틀린 것이다.

    A라는 사람이 X시를 처음 여행한다고 하자. 이때 A는 사람을 10명 봤으며 모두 어린이다. A는 자신의 마을로 돌아와서 X시에는 어른이 한 명도 없었다고 말한다.

    A와 B라는 사람이 전당포를 지난다. A는 유리 너머에 비치는 전당포의 시계가 그의 할아버지가 찼던걸로 보이는 시계로 생각하고 주의깊게 여긴다. 이러한 상황에서 볼 때 B는 이렇게 결론짓는다.

    A의 할아버지가 그의 시계를 담보로 넣었다. 혹은
    A의 할아버지는 보석에 대해 높은 심미안을 가지고 있다. 혹은
    A의 할아버지는 과시욕이 있다. 혹은
    A의 할아버지는 이제 몇 시인지를 얘기할 수 없다.
    문장의 전후관계도 관련이 있다. 수학에서 폴리야 추론은 906,150,257 이하인 수에게는 성립하지만 그것을 넘어가는 수에게는 성립할 수 없다. 9억 6백만개의 경우로 모든 숫자가 옳다고 추측하는것은 보통 섣부른 판단이라고 부르기 어렵다. 하지만 수학에서 추론이란 그것이 전부 들어맞을 때만 그 단어를 유지한다.(그 외의 예 항목 참고.)

    성급한 일반화는 인종차별적인 생각이나 편견이 기본잣대로 작용하기도 한다. 어느 한 사람이 그 모임의 일부만을 보고서 모든 사람들을 추론할 것이다. 예를 들자면 어떤 사람이 유대인이라면 그(녀)는 게걸스럽고 까탈스러운 멍청이이며 구두쇠이거나 그런 류의 믿음을 가질 것이다. 또한 어떤 사람이 흑인이면 그(녀)는 시끄럽고 가난하고 범죄자일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성급한 일반화의 일부이다
    후지산은 활화산이다.
    아소산도 활화산이다.
    피나투보 산도 활화산이다.
    마욘 산도 활화산이다.
    따라서 모든 화산은 활화산이다.
    당연히 휴화산이라고 불리는 것도 존재한다. (구체적으로 하자면 백두산)

    위의 예 이외의 것도 모두 옳다는 것이 증명될 수 있는 경우에는 타당하다. 예를 들면

    사자는 초식동물이 아니다.
    호랑이는 초식동물이 아니다.
    치타는 초식동물이 아니다.
    그러므로 고양이과 종에서 초식동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증명은 타당하다.

    혹은 반례가 제시될 경우에도 그것이 극히 특정한 소수에 한정된것이 확인 가능한 경우에는 역시 그대로 유효하다. 예를 들면

    까마귀는 날 수 있다.
    참새는 날 수 있다.
    뻐꾸기는 날 수 있다.
    그러므로 모든 새는 날 수 있다.
    라는 증명의 경우 펭귄이나 타조등과 같이 날 수 없는 새도 존재하지만 새 전체로 보면 극히 소수이다. 문제는 그것을 확인하는 방법에 달려있다.

    달에는 동식물이 존재하지 않는다.
    수성도 같은 경우다.
    화성도 같은 경우다.
    그러므로 지구 이외에 동식물이 존재하는 별은 없다.
    라는 논증은 엄청난 천체의 수로부터 생각한 나머지 나타난 예가 소수이며 태양계 이외의 천체에 대해서는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므로 성급한 일반화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수학과 같이 엄격하면서도 정밀한 논증이 가능한 분야에서는 연역적으로 논증 하거나 수학적 귀납법과 같은 방법을 사용해서 증명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 일은 그것이 간단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 21. ..
    '11.1.16 9:07 PM (112.152.xxx.122)

    이분이야말로 명품백에 열등감있으신분 그게 뭐라고 개취를 보고ㅎㅎㅎ

  • 22. 유럽거주님께 답
    '11.1.16 9:57 PM (119.149.xxx.186)

    아녜요. 빠리 시내에 살았는데요~ 동네에선 그렇게 많이 들고 다니지 않고 할머니들만 가끔 뷔똥백정도 들고 다녀요. 그렇지만 시내에 나가면 가끔 들고 다니는 젊은이들이 있지요. 제가 아는 조선족 아주머니는 가짜 뷔똥백을 들고 다니시다가 소매치기 당해서 있는 돈 다 날리셨지요. 관광지다 보니 소매치기도 많아서 그런 비싼 백은 못 들고 다니죠. 한국이 치안이 좋아요.

  • 23. 저도
    '11.1.17 12:12 PM (222.237.xxx.41)

    저도 몇 개 들고는 다닙니다만...학벌이든 환경이든 딱히 열등감 가질 건덕지는 없는데요?-_-;; 이런 글 쓰는 분이 오히려 열등감에 휩싸여 있으신 건 아닌지...뭐 남이 뭘 들거나 말거나 별로 관심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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