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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취업율 100%라는데
힘들다해도 전문직이고 봉급도 괜찮은 편이고 취업의 폭도 넓어 좋을거 같는데...
나중에 엄마를 원망할라나 , 적성에 안맞음 어쩌나 좀 걱정이 되네요
1. 적성
'11.1.15 1:37 PM (58.120.xxx.243)만 맞음..좋을듯 해요.취직도 잘되고..
근데 전 못해요.적성에 안맞아요..2. ..
'11.1.15 1:40 PM (120.142.xxx.20)힘들긴해도 괜찮은 직업같아요
3. ^^장단점
'11.1.15 1:40 PM (125.134.xxx.108)그게요.. 잠 많은 사람은 절대 못할 직업이예요.
3교대? 등등 밤에 나와서 일해야해요. 사흘에 한번은.
낮밤 뒤바껴서 병도 잘 걸리고.
그래도 월급도 여자수준에선 아주 높은 편이고 취업도 잘되고.4. 적성검사
'11.1.15 1:43 PM (124.63.xxx.66)했더니 피해야될 직업이 간호사, 어린이집교사...
5. .
'11.1.15 1:44 PM (221.155.xxx.138)힘들지만 좋은 직업인데 버티는 게 관건이에요.
격무, 간호사들 사이의 위계질서, 의사들과의 미묘한 갈등관계에 가장 힘든 건 환자와 환자 보호자의 무례함이라네요.
오죽하면 제 지인은 무연고 노인 병원이 제일 편했다고 할 정도로.
젊을 때 열심히 공부하고 큰 병원 취직해서 빡빡하게 일하고
수간호사나 간호과장으로 올라가면 힘도 생기고요
꼭 그게 아니더라도 요즘엔 노인 요양병원이 엄청 많이 생기기 때문에 간호사가 굶는 일은 없어요.6. ..
'11.1.15 1:44 PM (112.170.xxx.186)취업이야 100% 죠..............
저도 어릴때 엄마가 그렇게 간호대 가랬는데 죽어도 가기 싫어 안갔는데..
안가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병원은 무조건 끔찍해여7. 제 친구도
'11.1.15 1:49 PM (203.130.xxx.183)이웃 집 엄마도 간호사인데
친구는 설대,이웃집 엄마는 연세세브란스 근무하는데
급여가 좋아서 만족하던데요
참..자식 잘 돼라고 앞날 인생에 도움되도록 알려주는 것 인데
나중에 자식에게 원망 받을 걱정하는 우리네가 불쌍하네요 ㅠ.ㅠ8. ?
'11.1.15 1:51 PM (112.155.xxx.72)적성에 안 맞으면 평양 감사도 못 하는 거죠. 일단 따님이 피 고름 같은 거를 별로 개의치 않는지 남의 더러운 뒤치닥거리를 할 능력이 되는지 그리고 봉사 정신이 있는지 그런 걸 보셔야죠. 환자를 돕겠다는 의식 없이 월급만 받겠다고 간호사 하는 것도 민폐입니다.
9. 간호사
'11.1.15 1:55 PM (116.126.xxx.144)잘하신거에요. 저도 간호학과 출신이고, 지금은 가정 주부에요.
저도 엄마가 권해서 울면서 처음에는 가게되었는데, 실습할때, 처음에 좀 힘들때 원망아닌 원망도 했었어요. 근데 나이들어 지나고 봐도,,여자한테 이만한 직업이 없는 것 같아요.
남들 취업안될때 대학병원 3년 다니며 돈많이 벌고 풍족한 생활 누리며 잘살았어요
졸업하고 일반 사기업(관련부서) 요즘은 의료쪽에 관심이 많다보니 간호사 채용하는 기업도 다양해요. 그러다 결혼 잘하고.. 좋은 신랑 만나서 잘 살고 있어요..주변 친구들도 그렇구요.
아직 현직에 남은 친구들은 연봉 5천 넘게 받으면서 병원일 잘 하고 있구요.
저도 지금은 외국간호사면허 준비하고 있구요. 나이들어서 다시 시작하는 분들도 많은편이에요
여자에게 정년이 없고, 주부라고해서 취업이 힘들지 않고,,전 개인적으로 만족해요.
아마 따님도 처음에는 어렵고 힘들겠지만, 이만한 직업이 없다고 생각하실 거에요*나중에는~)
지금 입학하면서 영어 준비 잘 하라고 하세여~ 언젠가 꼭 도움 많이 될거에요~10. 반대
'11.1.15 2:11 PM (180.229.xxx.132)저두 간호사지만 별루요..생활이 너무 불규칙하구요 아픈사람들 상대하니 정말 피곤하구요..결혼해서 3교대 힘들구요~~대학병원이나 페이가 쎄죠 중소병원은 대우 꽝이구요~~
간호협회는 정말 힘이 하나도 없어서 간호사들 기도 못 펴구요 오히려 물리치료사가 대우도 좋고 협회 파워도 쎄답니다 잘 생각해보세요11. 윗님맞아요
'11.1.15 2:16 PM (125.137.xxx.220)간호사는 정말 대학병원급정도에서 대우도 페이도 좋지 그외엔 그다지..
12. .
'11.1.15 2:19 PM (59.26.xxx.163)저희 언니도 이모도 간호사인데 괜찮은직업 같아요. 경력좀 쌓이니까 힘든일 안해도 되고 가족중 간호사나 의사 한명 있음 가족들이 편한점도 많아요~ 근데 공부 많이 해야해요. 저희 언니도 고딩때 이렇게 공부했음 서울대갔겠다고 그럴정도로..
13. 저도
'11.1.15 3:17 PM (175.116.xxx.138)1지망 약대 2지망 간호학과 3지망 화학과 이렇게 썼었는데 약대 떨어지고 2지망 간호학과 붙어서 아버지가 취직 잘되니까 그냥 간호학과 다니라고 해서 별 생각없이 간호학과 갔었습니다. 1학년 다닐때는 교양과목도 있고 전공과목이 별로 없어서 느끼지 못했지만 2학년 올라가니 전공과목 배우는데 앞이 캄캄해지더라구요. 내성적이고 소극적이고 자존심은 엄청 강한 저하고는 간호사라는 직업이 맞지 않다는 것을 깨닫기시작했거든요. 3,4학년때 한달은 전공수업듣고 2주는 각 병동별로 돌아가면서 부속병원에서 실습을 하는데 점점 더 심란해지더라구요. 그래서 4학년 여름방학부터 임용준비하여 졸업하면서 그때는 순위고사라고 불렀었는데 보건교사 순위고사시험봐서 학교에 근무한지 어느덧 20년이 되었네요. 우리딸 6살때 유치원에서 생일잔치를 하는데 장래희망이 간호사라고 해서 제가 집에 데리고 와서 어린애를 붙들고 간호사되면 절대로 안된다고, 만약에 너가 간호사가 되려고 대학간다고 하면 엄마는 대학 안보낼거라고 했었어요. 딸을 간호학과에 보내겠다고 하시는 부모님들 보면 이해가 안되요..ㅠ
14. ㅣ
'11.1.15 3:30 PM (114.201.xxx.75)3년제 간호과는 어떤가요?? 3년제 나와도 대학병원에 들어갈수 있나요??
15. 널스
'11.1.15 3:36 PM (210.109.xxx.83)갈 수 있다던데요 나중에 편입시험봐서 4년제 가도 되구요..물론 쉬운 건 아니겠지만서도요^^
16. 간호사
'11.1.15 3:57 PM (121.151.xxx.154)우리올케언니 지방국립대나와서 대학병원수간호사입니다 ㅠㅠ 옆에서보면 선생님하는 동생이랑비교해서 몇배나힘들어보입니다 본인도 도시락사들고 말리고싶답니다 3D업종하나라고 보시면됩니다 잘선택하십시요..
17. jk
'11.1.15 5:56 PM (115.138.xxx.67)취업률이 100%인게
간호사 자격증이 있어도 워낙에 중간에 그만두는 사람들이 많아서... 힘들어서..
그러니 새로 뽑는 사람도 많아서 취업률이 100%로 알고 있는데요??
간호사 자격증을 가진 사람들과 간호사 배출인원은 적은수가 아닌데
막상 왜 간호사를 구할려면 구할수가 없는가? 라는 기사에 저런 내용이 나왔죠.
너무나 일이 힘들어서 중간에 그만두는 사람들이 많아서리.....18. 자격증이
'11.1.15 6:16 PM (121.131.xxx.244)자격증이 아니라 면허증이에요.
19. ..
'11.1.15 7:01 PM (125.143.xxx.83)간호사 하느니 좀 낮은 대학이라도 약대가 낫지 않아요?
전 30대 중반 아니 후반이라도 아니 40만 되어도 약대 갈려고 수능 칠거같아요20. jk님 말 맞아요
'11.1.15 9:34 PM (112.148.xxx.72)간호사 면허증이 장농면허가 많아요. 그만큼 일이 힘들어 오래 하질 못해요. 간호사 모자란다고 대학마다 학과 신설해서 많이 배출하지만 계속 모자란걸 보면 그만큼 힘든직업입니다.3d업종이라고하죠.꼭그길을 가고 싶다면 병원간호사좀 해서 경력쌓아서 딴걸 찾아보세요.연관된직업으로
어느직업보다 많은것 같던데요.21. RC
'11.1.15 11:02 PM (125.134.xxx.108)참, 글고보니..
절친의 동생이 지금 감자탕집을 하고 있네요.
간호사일 자꾸 때려치더니 결국;;22. 요즘
'11.1.15 11:05 PM (121.190.xxx.71)요즘 많은 젊은 실업자가 넘쳐나고 경제 사정상 주부들 맞벌이를 생각해도 일할 곳이 없어서 많이 힘들어 하네요.
저는 졸업후 2년 대학병원에서 고생했지만 2년간 정말 많이 공부하고 간호사로서 전문적이고 혹독한 트레이닝 받고 나오니 어떤 병원에서의 간호사 생활이 별로 어렵지 않았어요.
모르면 무서운게 없다고 정말 간호사의 업무가 사람의 생명과 건강에 끼치는 영향과 중요함 항상 긴장을 늦추지않고 원리 원칙데로 해야 한다는 책임감등은 큰 대학병원에서 많은 케이스를 보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완벽히 공부해야 평생 일할 간호사 생활이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졸업후 지금 18년간 한번도 안쉬고 아니 분만휴가 3개월 휴가외에는 직장을 옮겨도 바로 바로 일한지라 지금도 제가 병원일을 그만 둔다는게 상상도 안된답니다.
지금은 한 로컬의원에서 일한지 10년이 되어가는데 근무시간도 9-6시 칼퇴근이고 페이도 많지는 않지만 260(경력치고는 작지만 일의 노고에 비하면 만족한답니다.)정도 받고 집도 가까워 스트레스 받지 않고 개인병원이지만 자부심을 갖고 일하고 있답니다.
제 대학동기들은 저와 처음 들어간 대학병원에서 수간호사를 하는 친구, 학교 보건교사, 미국 간호사로 미국에, 그리고 전업주부도 있답니다.
다른 직종보다 간호사로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으니 깊이 생각해보시고 후회하지 않는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23. 참고로
'11.1.15 11:26 PM (112.159.xxx.63)보건교사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학교에도 서울대 간호대 출신 선생님이 2개월 기간제하고 가셨어요. 자리가 잘 안나서 다른 일하신다고 하더라구요.
24. 나이드니 좋아보임
'11.1.16 1:24 AM (211.176.xxx.112)어려서야 잘 몰랐는데 애 어느 정도 키워놓고보니 간호사 자격 가진 분들은 본인이 원하면 제깍제깍 취업이 잘 되더군요.
동네 가까운 내과나 소아과 같은곳 돈 많이 못 벌지라도 아침 9~6시까지 칼 퇴근에 3일 일하고 하루 쉬고 그러던데...
저 나이들어서 부런다는 생각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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