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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즘에 아토피생겨서 돌즈음에 없어진 아가 있나요?...경험담좀 듣고 싶어요..
태열이니 괜찮겠지 하고 있다가 9월에 정기검진가서 의사한테 야단맞고
연고 처방받고...(하루에 한번, 심할때만 두번..삼일에 한번씩 바르지 말고 건너뛰랬어요)
근데 그약 몇번 바르다
이사가서 새로간 소아과에서 리도맥스 처방받고
하나로 두세달 발랐어요...
스테로이드 단기간에 확실히 발라서 끊어버리자 하는 생각으로요..
근데
옆구리에 동전하나, 양발목, 팔꿈치 접히는데에 생기더니
어느날은 얼굴이 정말 하얗게 되었다가
다시 발갛게 되기를 반복...
며칠전부터 갑자기 양볼이 온통 벌게지고 부위들이 거북이등가죽처럼 돋아나더니 긁어서 피나고 ㅜㅜ
제생각에 요거트를 처음 먹였더니 그이유인것 같아요..
이유식도 7개월넘어 조심스레 시작했는데
돌되면 괜찮겠지.하는 주위의 말에 안심도 되고 했는데..
갑자기 너무 무서워 져요
이제 자기손으로 긁을수 있게 되자 자다가도 양말벗고 피나도록 긁어요...
바닥에 얼굴대고 사정없이 도리도리하면서 비비고 ㅜㅜ
우리아가 어떡하죠??
돌전에 낫는 경우도 있죠?
그렇죠?
경험담좀 들려주세요...
1. 이불
'11.1.15 12:25 AM (125.176.xxx.20)맘스홀릭가셔서 노하우를 알려주세요인가?아토피에 대한 방있어요 거기가서 정보좀 얻으세요 근데 아무거나 ~카더라에 맞춰서 애한테 다하지마시고 의사랑 상담하면서 우리애한테 맞는 방법으로 찾으세요 로션이든 연고든..
100일쯤 엄청 심한 아토피였는데 돌지나고 점점 좋아져서 지금 멀쩡한 아이를 알고있어서 그래요 근데 그 엄마가 엄청 고생하면서 키웠어요 힘내시고 한번가보세요2. 울 아이들
'11.1.15 12:26 AM (14.52.xxx.219)둘다 그랬어요. 돌전에 생겼다 돌 지나니 없어졌어요.
제 아이도 심해서 볼 빨개지고 딱지 앉고, 큰 아이는 머리카락이 홀라당 벗겨졌었어요.
돌 즈음되니 피부 뽀얗고 다시 이뻐지더군요.3. 우리아기어떡해
'11.1.15 12:27 AM (183.96.xxx.185)아..정말 있긴있군요... 아주 심했었는데 뽀얗게 되는경우가요...
윗분 어떻게 관리하셨는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4. 음
'11.1.15 12:30 AM (123.192.xxx.236)제아들이 그랬어요. 백일쯤 부터 돌까지 아토피.....정말 심했었어요. 말도 못할 정도로..
그런데 지금도 겨울되면 피부가 거칠고 가려워해서 보습 아주 잘해줘야 하긴 하는데요,, 그때 울고 고생했던거 생각하면 이정도만도 아주 감사하답니다.
그때 몇달동안 안해본게 없었는데...소아 알러지 권위자라는 교수한테 진료도 받고 그랬어요. 그분한테도 아주 심한경우라는 얘기를 들었었죠.
어떻게 나은건지 지금도 신기하기만해요. 일단 저는 식이요법과 한약(생약)먹이기.. 이걸 했었어요. 이것때문인지 나을때가 되어 나은건지 지금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아이마다 원인도 증상도 방법도 다 다른것도 같구요.5. ...
'11.1.15 12:33 AM (222.110.xxx.50)대개 100일 즈음해서 태열이 올라오더라구요. 울 아이도 예외는 아니었어요. 정말 장난아니게 심했어요. 얼굴에 화상 입었냐는 소리까지 들었으니깐요. 왠만해선 스테로이드제가 들어간 연고를 발라주고 싶지 않았지만 너무 심해서 일단 가라앉히고 보자 해서 리도맥스를 발랐어요. 싹 가라앉힌 다음에 온도를 20도, 보습 많이 해주고 습도를 60%에 맞췄어요. 보습은 세타필과 피지오겔 크림으로 했어요. 피지오겔이 비싸긴 하지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정말 심할 땐 피지오겔 크림을 3일만에 다 썼어요. 태열이 있는 아이들이 금세 거칠어지거든요. 만져봐서 거칠하면 또 덧발라주고 했어요. 자다가도 덧발라주고...비누는 물론 파프리카 비누를 만들어서 썼구요. 온도는 20도로 하고 바닥에서 따뜻한 기운이 올라오면 금세 벌개지고 해서 침대에서 재웠어요. 태열이 있는 아이들은 시원하게 보습은 지나칠 정도로 많이 습도는 칼같이 맞춰줘야 해요. 10개월 되었을 때 완전 피부미인이 되어 7살이 된 지금까지 피부 완전 깨끗하고 좋아요. 힘내세요. 엄마가 정말 신경 많이 써야 해요.
6. 에휴
'11.1.15 12:45 AM (58.224.xxx.49)울 딸래미는 2달부터 시작해서 18개월경에 거의 다 나았어요....
지금도 보습이 부족하면 생겨요....
자나깨나 보습 챙겨주시구요....
피지오겔이나 세라필 많이 추천하지만,
저희 아간 그것도 건조하더라구요....
바이오더마라는 로션 완전 강추에요.....
제가 살 당시만 해도 구매대행이나 처방으로만 살 수 있었는데
지금은 한국싸이트도 생겼더군요...
절~~~~대로 가습기 끊지 마시구요.....
다른 아가한테 좋다고 이것저것 마구 시도해보지 마시구요....
( 전 녹차우린 물에 입욕시켰다가 아이 밤새 비벼대는 거보고 통곡했더랬어요...^^;;;)
비누쓰지 마시구요...
무조건 시원하다 못해 춥게 키우세요...
괜찮아질겁니다...7. ...
'11.1.15 12:46 AM (222.110.xxx.50)심해지지 않기 위해서는 엄마가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아이도 얼마나 괴롭겠어요. 보는 사람도 힘들고 아이도 힘들고...
8. 저희
'11.1.15 12:47 AM (180.224.xxx.68)애도 백일 무렵 생겨서 돌 전에 깨끗해졌어요. 우선 무조건 음식은 생협 재료로, 집안이랑 장난감도 매일 닦고, 스테로이드 쓰면 큰일 나는 줄 알고 올리브오일이랑 감잎차 우린 물 섞어서 빨간 부위에 발라주고...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 라는 책을 쓰신 김민희씨가 운영하는 아사모 싸이트에서 정보 많이 얻고 실천했었습니다. 풍욕이니 각탕이니 하는 방법들을 다 해보진 않고 제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했어요. 다행히 아이가 아주 심한 편은 아니었고(눈 코 입만 빼고 얼굴 전체, 팔 다리 일부분만 증상이 나타났음) 많이 긁지도 않아서 좀 수월하게 그 시기를 보낸 것 같습니다. 원글님 맘 고생이 얼마나 심하실지 충분히 짐작이 가네요. 일단 아사모 싸이트와 엔비젠(한의원에서 추천해준 로션? 이었는데 저희 아이에겐 잘 맞았어요) 등 검색 한 번 해보셔요...아이가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엄마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9. 18 딸아이
'11.1.15 12:51 AM (183.98.xxx.138)6개월쯤에 제일 심했어요.공기중에 날아다니는 먼지 보풀 진물땜에 볼에 다 들러붙고 거북이등가죽처럼 갈라지고..
피부과 소아과 전전하다 짜증나고 귀찮아서 안 발라주니 나았어요.
맹물이 약이더만요.10. 40개월
'11.1.15 1:04 AM (125.187.xxx.175)되는 저희 딸도
피부 빛깔은 백옥처럼 흰데 목뒤와 팔다리 접히는 부분, 기저귀 닿는 부분이 을 긁어서 벌갰어요.
피부가 너무 약해서 천기저귀를 못 쓴 아이에요. 쉬하자마자 피부가 벌개져서...
목 뒤랑 등쪽 손 닿는 부분에는 잠결에 긁어서 내복과 이불에 늘 핏자국이 있었죠.
밤에 자다가도 수차례 깨서 등 긁어주고 로션 발라주고...
지나가던 사람도 얼굴만 보면 피부 곱다고 감탄을 하다가 팔 접히는 부분이나 목 뒷덜미 보면 아토피냐고 물어봤죠.
올 가을 들어서 목 뒤의 벌건 부분도 사라지더니 지금은 아주 매끈해졌어요. 아무도 아토피 있었다고 생각 못할 정도.
등이나 엉덩이 아래쪽 피부에 얼룩처럼 남은 자잘한 손톱자국 흉터만 아니면 얘가 아토피 있었나 가물가물할 정도에요.긁는 것도 전혀 없고.
다만 몇가지 음식 알러지가 있어 실수로 먹으면 며칠동안 벌겋게 올라오고 긁어요.
그것만 잘 피하면 아무 탈 없는 고운 피부가 되었습니다.
저도 이것저것 다 발라봤는데 남들 좋다는 피지오겔은 아이가 바르면 따갑다고 더 긁어대서 못 바르고 세타필 크림 하나 자주 바르기로 밀어붙였어요.11. 기다림
'11.1.15 1:05 AM (58.148.xxx.12)저희 아이가 3개월에 시작해서 돌즈음 거짓말처럼 깨끗해졌어요 제가 내린 결론은 낫는 방법이 없다 입니다. 정말 별짓을 다했거든요..약도 발랐어요 정말 그 때뿐이죠 그런데 돌즈음 ..아무런 치료의 변화도 없었는데 거짓말처럼 하루하루 뽀얀 살들이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제생각엔 이런저런 말에 휘둘리지 말고 아기가 힘들지 않게 완화시켜주며 기다리는 것 뿐이란 생각이 들어요 깨끗이 해주고 보습해주고 공기중 습도 조절해주고 심할때 연고 발라줘가며 자꾸 웃게 해주면서 그렇게요
정말 힘들죠 우리 아이, 전신이 그랬어요 태선화도 진행되어서 안고나가면 사람들이 수군거렸어요 아기가 화상을 어디서 그렇게 크게 입었냐고..
지금은 너무 잘생긴 뽀얀 초3이랍니다..물론 체질은 어디가지 않아서 코가 좀 안좋고, 두드러기 가끔 올라오고..그런정도이지요 하지만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요 힘내세요...12. 그런경우흔해요
'11.1.15 1:42 AM (222.234.xxx.169)은근히 생각보다 흔하답니다.
원래 유아 아토피의 상당수가 빠르면 돌, 늦으면 3세 전후해서 저절로 사라진다고 합니다.
엄마들은 자신의 노력으로 치유된 거라 생각하지만.... 좀 약했던 아기들이 자라면서 면역 체계가 완성되고 내장 기관이 튼튼해지면서 그냥 낫는 겁니다.
아토피는 피부병이 아니라 면역 질환이잖아요... 면역 체계가 잡히면 없어지는 거지요.
아토피였던 게 아니라 단백질 성분에 알러지 반응한 건데 아토피로 착각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하고요.
이 연령이 지난 뒤에도 아토피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치료할 필요가 있지만, 그 이전에는 너무 동동거리면서 온갖 민간 요법에 휘둘리지 말고.... 그냥 음식 알러지 돋지 않게, 면역성 좋아지게 장건강에 신경쓰면 된대요. 피부는 그냥 보습 잘 해 주고요.
유아 아토피 절반 이상이 그냥 시간이 지나고 몸이 자라면 저절로 낫는다고 하니 너무 애태우지 말고 느긋하게 마음 먹으세요. 그게 쉬운 일이 아니긴 하지만.13. 윗글수정
'11.1.15 1:44 AM (180.224.xxx.68)해요~
아사모 사이트 정확한 명칭은 수수팥떡 아이사랑모임 http://www.asamo.or.kr/ 이고
김민희->최민희 님이네요14. ......
'11.1.15 2:20 AM (211.49.xxx.43)아유. 저도 경험자라 그냥은 못지나가겠네요
두 아이가 엄청 심했는데요.
돌 정도 되면 자연히 나으니까요
좋다는거 이거저거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그냥 리도맥스 발라주면서 관리하세요
한가지 추천드리고 싶은건 염소제거 샤워기 사셔서 염소제거한 물로 애 목욕시키세요
보습제 듬뿍보다 훨 효과적입니다.15. 경험자
'11.1.15 6:39 AM (116.37.xxx.60)저희 아이가 그런경우네요.
어렴풋이 기억나는건, 단기간에 없애버리고 싶어서
아기 의류,이불 은 모두 면으로 된 제품을 사용하고, 또 모두 삶아서 세탁하고,
보습,가습, 청결 이런거에 엄청 신경썼던 기억이 나요.
다행히 10~11개월쯤 부터 나아지더니, 완전히 없어졌었죠.16. 저도요
'11.1.15 8:54 AM (125.185.xxx.3)둘째가 태열이 있었는데 백일이후로 심해지는것 같았어요.
울 아이는 주로 양쪽 귀 접히는 부분에 생겼어요.
그리고 종아리 부분하구요.
등쪽하구요.
벌겋게 되고 귀 접히는 부분은 짓물나구요.
아토피전문으로 하시는 소아과 선생님한테 진료보면서
35만원상당 알러지 검사까지 했었어요.
근데 나온건 첨가물에 대해서만 나와서
모유수유중이었기 때문에
제가 먹는 음식에 모든 첨가물 빼고 자연식으로 바꾸고
알러지원이될만한
밀가루. 고기. 계란.등등 다 빼고먹었어요. 사찰음식처럼요..
그렇게 한 3개월정도 하니 차차 좋아지고
여름이 와서 집이 습하니 피부가 나아졌어요.
지금은 돌 넘었는데 많이나아졌어요
물론 이것저것 주워먹다가 한두번 오돌도돌 올라오는 경우는 있습니다만
심하면 스테로이드연고 약한거 발라주고
아니면 피지오겔 크림 발라주면서 보고 있어요
첨엔 받아들이기힘들었는데
알레르기 체질이니 어쩔수 없다 하고 있어요
그런데 대신 울아이는 알러지가 피부에서 호흡기로 일찍넘어가서
비염이 있어요.
내내 병원다녀요..비염이 중이염이 되고 기관지염이 되더라구요..
힘듭니다.ㅠㅠ
그리고 아이한테 맞는 로션이 있는것 같아요
태열심할때 바이오더마에서 나오는 피피크림이 참 잘들어서
바이오더마에서 나오는 아토덤크림으로바꿨는데
바~로 온몸 시뻘겋게 되서 고생했거든요
지금은 피지오겔 쓰는데 피지오겔이 젤 잘맞는것 같아요
근데 또 큰애는 바이오더마가맞아서 큰아이가 아토덤 크림 바르네요..
아토피는 문제되는것만 배제시켜 주면 된다고 하는데
그 원인을 못찾으니 힘든것 같아요..17. 저도요
'11.1.15 9:02 AM (125.185.xxx.3)그리고 정장제도 꾸준히 먹였어요
그냥 약국에서 파는거 말고 소아과 샘이 처방해주는걸로요.. 하루세번 약 먹이기 귀찮을때도 많지만 황금색 변 볼때면 뿌듯하고 아이 몸에서 젤 오래 머무르는곳이 장이어서 실제 아토피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18. 저도
'11.1.15 11:48 AM (125.186.xxx.161)다른 분들처럼 보습과 가습 온도 청결에 특히 주의했구요, 심하면 그냥 약 발라줬어요. 먹을거에 엄청 민감해서 인터넷과 책 보면서 해 줬구요, 항상 유기농만 줬었네요 ㅠㅠ 비누제품들은 수제 비누 주문해서 사용했구요, 목욕 시키면 로션에 오일까지 정성들여 발라줬었어요. 그것도 시시때때로 체크해가면 다시 발라주곤 했었어요. 지금 만3세인데 피부 깨끗해요. 다만 계절이 바뀔때 살짝 올라오는데 다시 열심히 보습해 주고 집안 습도에 신경쓰면 바로 가라 앉아서 좀 안심하고 있어요.
19. ..
'11.1.15 12:09 PM (110.14.xxx.164)그렇게 쉽게 없어지진 않고 덜해지긴해요
먹는거 다 만들어 먹이고 습도 신경쓰고 목초액 사해소금 황토 쑥... 하여간 좋단거 대했고요
면역 키우려고 한약 프로폴리스 ... 별거 다 먹였어요
건강해지니 좀 덜하더군요20. 원글이
'11.1.16 12:43 PM (183.96.xxx.185)따뜻한 댓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엄마의 관심과 웃음이 최고의 약이겠죠...여러가지 시도해보면서 관리해줘야겠네요..
원래 엄청 하얀 피부인데... 뽀사시얼굴 되면 다시 글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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