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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토끼 기르는데...질문드려요.
확장 안한 베란다이니 난방은 안되고요.
그런데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걱정이 되요. 특히 밤에요. 추울까봐.
베란다가 영하로 내려가진 않아요. 살펴보면 토끼 마시는 물이 얼지도 않고.
또 베란다에 화단이 있는데 거기 있는 잎식물들도 잘 자라고요.
원래 토끼가 겨울산에서도 사는 동물이니 그 정도면 안 추운거 같기도하고...
거실에 들여 놓을래도 털도 많이 날리고 냄새때문에..ㅜㅜ
요즘 겨울인데도 털이 많이 빠지더라고요.
새끼일때는 털도 안 빠지고 냄새도 별로 없어서 철망으로 된 상자에 넣어 거실에 두었었거든요.
그런데 1년 이상 되니 상자에 두긴 너무 커져서 베란다 한 쪽에 철망으로 된 담을 쳐서 안에 두었어요..
넓진 않지만 안에서 돌아다닐 공간도 좀 있고요.
혹시 기르시는 분들 겨울에는 어디에 두시나요?
그리고 저희토끼는 강아지처럼 사람을 따라요.
하루에 두어번 토끼장에서 꺼내 놀아주는데 어찌나 사람을 따라다니고 달라붙는지..
강아지 저리 가라예요.
그래서 강아지처럼 거실에서 키우고 싶기도한데..
얘가 변을 못 가리고 구석에다 볼일을 보더라고요.
영역표시인지..
그래서 풀어두는건 불가능...
토끼가 이렇게 사람을 따르는게 일반적인가요?
저는 토끼 키우기 전에는 토끼가 사람을 따르리라고는 전혀 생각 못했거든요.
저렇게 사람을 따르는데 거의 종일 우리에 가둬 놓는게 불쌍하기도하고...
1. 우리바니야~~
'11.1.14 6:13 PM (61.98.xxx.21)저도 님과 똑~같이 베란다에서 짐 토끼 키우고 있어용^^ 넘 비슷해서 리플달러 왔네요.키운지는 짐 4년정도 된거같아요. 토끼 주인 알아봐요~익숙한 사람은 잘따라요. 근데 그것도 천성이 워낙 겁이 많아서 뭐쫌 위협이 있다,,때릴거 같다,,싶으면 (장난으로 키친타올같은거 살짝 흔들면) 우잉!~꾸잉!~하면서 확 달려들려다 휙 도망하고 그래요. 그러다가도 5초만에 또 와서 손바닥 핥고 ㅋㅋ 여튼 요게 애교도 있고, 의사표시도 확실하죠.
2. 궁금
'11.1.14 6:16 PM (116.34.xxx.73)저는 베란다 반쪽을 모두 내주었어요.
육각서클을 접어서 한쪽을 막아서요. (토끼장은 토기장대로 있구요)
음..토끼는 풀어놓지는 못해요. 자꾸 물어뜯어서 전화선이 두번 나갔어요.
겨울엔 베란다가 했빛도 잘들고 따듯해서 걱정이 없었구요.
밤에는 오리털파카,이불등으로 토끼장을 덮어주었어요.
여름엔 페트병에 물넣어 꽁공 얼려 넣어주었구요.
다음에 가면 얼토당토라는 토끼모임이 있어요. 거기가면 좋은 정보많아요.
예쁘게 키우세요~3. 111
'11.1.14 6:16 PM (175.113.xxx.195)저희도 6년째기르는데 너무너무예뻐요^^^
그런데 추위에 약해서 겨울엔 거실에 있러야해요
저희토끼 강아지 만큼 큰데 지금 거실 전기매트에서 엎어져서 지지고 있어요 ㅋㅋㅋ
조카가 베란다에 두었다가 죽어서 울고 난리났었죠
지금 들여놓으세요 ㅎㅎㅎ4. 그런데
'11.1.14 6:18 PM (125.135.xxx.51)애완토끼 냄새 많이 나나요? 7살 딸이 강아지 같은 애완동물 너무 키우고 싶어하는데
금붕어는 제가 물갈아주기 귀찮아서 한번 다 죽였고 ㅡㅡ;;;
햄스터는 제가 징그러워서 용납 못하겠고
개는 귀찮게해서 싫고..
토끼그 거나마 나아보이는데 냄새가 심한가요??5. 우리바니야~~
'11.1.14 6:18 PM (61.98.xxx.21)저는 한쪽에 신문지 2장을 두툼히 깔아주고, 집은 라면박스넣어주면 물고 던지고 혼자 굿해요. 라면박스도 최대한 쫍고 작은거 구해야 낑겨가지고 들어가있어요 넓은거 싫어해요. 아주 낑기는걸 원체 좋아해서 ㅋㅋㅋ 저흰 숫놈이라 손바닥 정성스럽게 한 몇분 핥고 인제 팔좀 대달라고-붕가붕가하고싶다고 아주 매달리고 발밑에 빙빙 돌고, 구애 장난아니죠ㅋㅋ넘 그러면 전 간난애안듯이 가슴에 한 십분 안아주면 좀 진정되긴하더라구요. 요즘 베란다 넘 추워요ㅠ 가끔 걱정되서 하루에도 몇번씩 문열어보는데 귀가 좀 차갑긴하더라구요. 토끼는 귀로 체온조절하는데 귀가 차가우면 추위를 좀 느낀다고 들어서,,,그럼 저두 불쌍해서 귀감싸고 좀 놀아주고, 안아주면 좋아하고,지가 애긴지 폭~~안겨서 쌔근쌔근 자기도하고,,자다가 움찔움찔 잘하잖아요? 눈도 씰룩,뒷발차기 움찔움찔하고 그래요 ㅋㅋ그거보고있음 진짜 재밌고...얘도 살아있는 생명이라고 이러는게 참 신기하고,,이쁘고,,그래요.
6. 원글
'11.1.14 6:33 PM (125.143.xxx.34)여름에 얼린 물병!!...그거 좋네요.
왜 내가 그생각을...
작년 여름 너무 더워서 애가 늘어져 있는데.
집안에서 젤 시원한 곳 찾아 시간 맞춰 뒷베란다로 옮겨주고 선풍기 틀어주고..
에어컨도 토끼땜에 틀었어요. 정말이지...
그리고 토끼장 청소할때 진공청소기로 하는데..
얘가 아주 가끔 꺅!!하는 날카로운 소리를 지르더라고요.
놀래서 그러는지...그동안 한 세번쯤 들었어요.
토끼는 소리를 안내는걸로 알았는데요.
토끼가 소리 지르나요?
토끼가 낸 소리인건 확실해요.
추울까봐 들어가 있으라고 작은 개집을 사주고 거기다 옷을 깔아주었는데
절대 개집에 들어가지도 않고 옷도 자꾸 물어서 끄집어내고 그냥 밖에 있어요.
(방석같은 개집 말고 기와집처럼 생긴거.밖에서 키우는 개의 개집 )
그럼 지금이라도 거실에 들여놔야하는건가요?
걱정되네요.
남편은 원래 토끼가 박에서 사는건데 괜찮아~ 이러고..;;;7. ....
'11.1.14 6:34 PM (221.151.xxx.13)요새같은 한파에는 털날려도 안에 들여놓으세요. 안그럼 정말....-_-;;;
베란다에서 키우실꺼면 전기장판 방석사이즈를 놓아주시고 그위로 담요도 덮고
전선은 물어뜯지못하도록 처리해주시구요.
동굴처럼..예를들면 박스에 구멍내서 그 박스를 전기장판위에 올려주세요.
그럼 추위도 막고 전기장판에서 몸도 지지고 겨울도 보낼만할꺼에요.
예전에 제 토끼님은 전기장판에서 떡실실해서 흔들어깨워야 겨우 일어났어요;;
추위더위에 모두 약한 동물이라 한여름과 한겨울엔 신경 써주셔야해요.
그리고 배변관리가 잘안되있는것 같은데 원래 토끼는 가르치면 소변은 100% 가릴수 있구요.
대변은 생리구조상 100% 가리기가 힘들어요.얼토당토 가셔서 다시한번 점검해보세요.
토끼가 진짜 애교도 많고 영리하고 사람마음도 잘눈치채고 해서 참 좋은데...
아파트에선 좀 힘든건 사실이에요.소변냄새문제와 털문제가;;;
혹시 아이가 키우고싶다고 해서 키우실꺼면 정말 말릴께요ㅠㅠ
털관리나 대소변관리,이빨문제...항상 신경쓰고 체크해야되서
강아지를 20여년 키운 울신랑도 토끼는....ㅠㅠ 두손두발 다 들었거든요.
동물병원에서도 토끼환자는 까다롭다고 하세요.
제가 가던 병원 그래도 토끼쪽에선 손꼽히는 병원인데도 원장님이 그러시더라구요.
피부도 연약해서 수술할때도 참 힘들다구요.약도 한계가 있구요...
그러니 키우기 만만한 동물은 사실상 없고...언제 훅 갈지모르니 아이정서에도 안좋고ㅠㅠ
무엇보다 아이가 좋아해서.원해서 이런 경우는 그 끝이 좋지않더라구요.
아이는 보기만 하는게 좋고 뒷감당은 엄마가......그러다보면 분명 문제가 생기구요.
거의 10년전쯤 프리첼에 당근엄따랑 다음에 얼토당토....참 많이 드나들었는데..
흐......옛날 생각나서 좀 끄적끄적했어요^^;8. 다른분들
'11.1.14 6:35 PM (128.134.xxx.231)토끼들은 모두 애교쟁이 군요.
우리 놀자 언니는 어찌나 까칠한지...
하긴 제가 슬픈일이 있을때 와서 저를 위로를 해 주더군요.
놀자언니는 저 결혼하기 몇 달전에 아파서 안락사 시켰어요.
의사랑 안락사 안 시키려고 노력을 했는데, 그냥 두면 아이가 더 힘들어 한다고 해서 할 수 없이 하늘나라로 보냈답니다.9. ...
'11.1.14 6:41 PM (221.151.xxx.13)토끼가 소리내는건 아주아주 비상시에만 소리내요.
기분좋거나해서 꾸잉꾸잉...뭐 이런 소리는 내지만 비명소리는 비상시에 내는거에요.
8년을 키우면서...마지막 떠나기전에 비명소리를 처음 들었어요..
청소기가 매우 무서운것 같은데 좀 피해주시는게 좋을듯해요.
그리고 남편분 얘기는 자연상태에 토끼에게나 통할 얘기고..실내에서 키우는앤데
야생상태랑 비교하시면 좀;;;; 잘 이해시켜주세요.
그리고 여름에는...길가다 간혹 거대한 대리석상판 같은거 보이심
주워다 박박 씻어서 놔주세요.그위에 2리터 펫트병 꽝꽝 얼려서 기차길처럼 양쪽에 놓아주심...
옆에서 기다리고 앉아있다가 펫트병 셋팅해주자마자 폴짝 뛰어서 바로 슈퍼맨 자세하는걸
보실수 있으실꺼에요ㅋㅋㅋ
길에서 4센치는 되는 대리석 주워다줬더니 여름내내 거기 들러붙어서는ㅎㅎㅎ
양쪽에 펫트병 끼고 옆구리 지지면서 누워있는게 참 볼만했던 기억이 납니다ㅋㅋ10. 원글
'11.1.14 8:32 PM (125.143.xxx.34)아..그러니까 청소기가 무서워서 그랬나보네요. 가엾게도..
절대 안 그래야겠네요. 그럼 토끼장 청소할때 청소기 안쓰면 뭘로 하나요?
대리석이 차가우니 쓰라는 말씀이시죠?
데리고 놀아줄때 부욱부욱 소리 내던데..그게 기분 좋아서 내는 소리였군요.
사실 저는 동물 귀찮아 하는데 아이가 어느날 아빠랑 가서 덥석 사온거예요.
하지만 기왕 온거니 잘 키워야되는데 제가 그동안 너무 공부안하고 키웠나봐요.-_-.;;;;
알려주신 사이트 가볼게요.
감사합니다.11. 토끼
'11.1.14 9:01 PM (124.53.xxx.28)1. 겨울에 베란다에 놓아도 되나요?
안되지는 않지만 맣이 위험해요. 토끼는 먹이사슬에서 아랫부분에 위치한 초식동물이예요.그래서 몸이 아프거나 이상이 생겨도 포식자에게 그게 발각될까봐 죽기직전정도쯤에야 표시가 납니다. 추운날 베란다에 두셨다가 다음날 아침 바닥에 차갑게 얼어 있는 토끼를 발견 하실수도 있어요.
그래도 베란다 밖에 두실곳이 없으신분은 고양이집이나 그런거 검색하셔서 추울때 들어가서 숨어 있을만한 천으로 된 보금자리를 집에 넣어 주시고 베라다 창문은 모두 비닐로 덮어서 봉해 주세요. 바닥은 필히 따뜻한 방한재나 버릴 담요를 깔아 주시던가요
2. 토끼가 소리를 내요.
토끼는 위에도 말씀드렸다 시피 먹이사슬에서 하위 동물이라 위급시나 자기 몸에 굉장히 큰 이상이 생겨서 죽음을 임박하거나 한 상황이 아니면 소리를 잘 내지 않습니다. 토끼가 소리를 낼시에는 잘 지켜봐주세요.
3. 여름에 더위를 많이 타요.
펫트병에 물을 얼려서 집에 넣어 주시거나 물병에 얼음등을 넣어 주셔도 좋고요. 고양이 용품이나 애완동물 파는곳 보면 대리석 작게 잘라서 파는거 있습니다. 그거 사서 냉동실에 넣었다가 집에 넣어주면 그위에 올라가서 쉽니다.
4.먹이는 뭘 주나요?
고양이 먹이는 건초를 주시는게 좋아요. 1년 미만의 아기 토끼의 경우에는 알팔파를 많이 먹지만 6개월정도부터 티모시등의 성토가 먹는 건초를 섞어서 주시는게 좋아요. 시중에 파는 사료들은 토끼용이 아닌것도 많고요. 사료만 먹일시에는 영양적으로도 안좋고 나중에 부정교합으로 토끼가 고생할 확율도 높아요.
5.토끼가 화장실을 가리나요?
대부분의 토끼가 못가린다고 생각하시는데요. 토끼도 화장실을 가립니다.저희집에 기르던 토끼는 똥은 물론 오줌도 100%가렸답니다. 대신 한참을 교육하셔야 해요. 고양이나 강아지처럼 혼내거나 하면서 가르치는게 아니고요. 아이가 다른곳에 실수할따마다 빠르게 분비물을 치우고 그 곳을 깨끗이 닦고 페브리즈나 냄새 없애는 것을 이용해서 냄새를 지우시는걸 지속적으로 하시면 언젠가는 아이가 화장실을 가리는걸 보실수 있으실거예요.
6.기타 등등 토끼와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얻고 싶으시다면 다음카페 "얼토당토""행복한 토끼마을""부얼당(부산얼토당토)를 참고 하시면 좋습니다.12. 토끼
'11.1.14 9:04 PM (124.53.xxx.28)오타 수정이요.
맣이->많이
고양이 먹이->토끼 먹이
실수할따마다->실수할때마다13. 토랑맘
'11.1.14 10:51 PM (115.86.xxx.48)제가 기르는 토끼는 애교는 별로 없지만 오줌똥 잘 가리고 전선도 안 씹어서 집에 풀어놓고 키워요..
이렇게 추운날은 베란다에 키우면 심장마비 일으켜서 죽을지도 몰라요..(실제경험ㅠㅠ)
방 한 구석에 철망 치시구요..
똥은 문방구에서 파는 천원짜리 손빗자루로 치우시면 편해요^^
예쁜 토끼 오래 키우시길 바라요^^14. 원글
'11.1.14 10:58 PM (125.143.xxx.34)토끼는 바로 거실에 들여놨어요.
댓글 주신분들 감사드려요.
근데 윗님은 어떻게 대소변 훈련을 시키셨나요?
그리고 대소변은 어디에 누게 하시는거예요?15. ....
'11.1.14 11:26 PM (221.151.xxx.13)토끼소리-부득부득 하는건 주로 기분 좋아서 이를 득득 갈아서 나는 소리에요.
만져보시면 아실텐데 쓰담쓰담 해주면 좋아서 어금니를 득득 갑니다.
마치 낙타나 라마같은 애들이 어금니로 풀 씹듯이 어금니를 맞물리면서 멧돌갈듯 갑니다.
조금 좋으면 득득 완전 좋으면 득득득득 온얼굴로 격하게 이를 갈아요ㅎㅎ
끄응,뿌잉,꾸잉,힝힝...이런 소리도 내는데 점프한다거나 걍...내는 소리구요.
한가지 조심할껀 이를 득득 가는건 기분 좋아서도 하지만 몸이 심하게 아파서 고통스러울때도 이를 갑니다.
그건 보호자가 옆에서 지켜보시면서 판단하셔야해요.
화장실 가리기- 토끼 특성상 화장실은 구석진곳에 있어야할것.한번 쉬가 묻으면 내냄새 나니까 여기다가 싸야징.
이런편이라 토끼가 평소 화장실로 이용하는곳중에 가장 구석진곳에 화장실을 놓아주고
그 화장실 구석에 소변을 닦은 휴지를 넣어두세요.그러다 소변 볼것 같은 분위기가 풍기면
냉큼 들어다 그 구석에 놔주면 소변냄새나는 휴지 확인하고 화장실로 생각해서 계속 같은 자리에 볼일 보게 될꺼에요. 저는 네모난 플라스틱 상자의(시장 두부 플라스틱 상자같은거)안쪽에 나사못을 박고 그위에 고기굽는 철망을 얹어서 화장실로 줬구요.소변볼때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서 보기때문에 토끼사이즈랑 화장실의 높이랑 얼추 맞아야해요.화장실의 높이가 너무 낮을 경우엔...
소변이 밖으로 다 새버려요.쇼핑몰 가셔서 화장실 보시면 제 얘기가 무슨 얘긴지 아실꺼에요.
소변보면서 같이 변도 보니까 매일매일 저녁에 한번씩 싹 비우고 물청소 해주시면 냄새 많이 잡을수 있을꺼에요.
어떤분들은 토끼가 먹다 흘린 건초를 화장실에 넣어주시기도 하세요.
그럼 냄새도 잡고 볼일보기도 하고 그위에 누워 쉬면서 건초도 씹고 휴식도 취하고ㅎㅎㅎ
화장실 가리면 함께 살기에 훨씬 편하실테니 꼭 반복훈련 시켜서 여기가 화장실임.
이렇게 인식 시키면 어지간해선 밖에다가 실수하는일 없을꺼에요.
토끼는 소변냄새가 독해서 문제지 정상변은 거의 냄새도 없고 물기도 없으니 바로바로 휴대용빗자루로 쓸어서 버리시면 되구요.
참,화장실은 꼭 쇼핑용 화장실을 구입하실 필요는 없구요.
저처럼 집에서 뚝딱해서 사용하셔도 전혀 지장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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