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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후배가 매일 하는 이런말.. 제가 예민한건가요?

하루에도 울컥올라와 조회수 : 1,409
작성일 : 2011-01-14 12:16:17
무슨말을 하면 꼭 "내가 그랬잖아, 내가 말했잖아, ... 거의 모든 말들에 붙는 첫 말이예요.

나이가 5살 어리지만 같이 일하다보니 반발을 많이 하긴해요.

거의 이런식으로 " 내말이 맞지,  내가 **시켰잖아...

쓰려니 좀 어설프고 느낌이 부족하지만 이 말을 하루에도 몇번 듣는데 들을때마다 욱 욱 올라옵니다.

제가 소심해서 그리고 성격이 잘 맞지 않아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 보면 자주 싸우게 되서 참고는 있는데

자꾸 생각하고 계속 속상하고 기분이 너무 않좋아 제가 너무 얘민한건가 여러분께 조언 구해보려 합니다.
IP : 121.169.xxx.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1.1.14 12:18 PM (218.51.xxx.19)

    저 같아도 욱@@@@@@@@@@@@@하고 올라올것 같습니다.
    이상한 사람이네요 !!!
    잘난척을 무척 하고싶어서 안달난 사람!!

    어떻게 참으세요?

  • 2. 궁금이
    '11.1.14 12:21 PM (113.131.xxx.24)

    생색내거나 과시하길 좋아하는 부류 같네요. 그럼 그냥 놔두시고 일단 님이 선을 그으세요.
    한번 얼굴색 바꾸어서 내가 너랑 친구는 아니잖아? 하시던지 한번정도 확실히 말을 해주고 넘어가세요. 편하게 지내는건 좋은데 맞먹지는 말라구요. 웃으면서 하지 마시고 한번쯤 정색을 해주면 효과 있어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님의 의사를 확실하게 전달하세요.

  • 3. 얼굴 굳히고
    '11.1.14 12:40 PM (68.4.xxx.111)

    내가 니 친구니!?

  • 4.
    '11.1.14 1:00 PM (210.111.xxx.34)

    9살이나 어린게...고딴식으로 말해요 아..진짜
    원글님이랑 내용은 살짝 다른듯하지만요 저도 하소연 하자면
    무슨 업무가르치면..내생각에는요..이런식으로 그렇다고 그업무 다 파악한것도 아니면서
    무려 몇수십번을 물어보면서 말입니다.
    참다참다..한마디 했어요
    그건 니 생각이시고요
    나 인강쌤 아니니깐,,무한반복으로 시켜먹지 말고
    말버릇 제대로 쓰자...
    진짜,,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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