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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월 아이 수 못 세고 글자 못 읽는 다고 걱정하는 글에 엄마 책임이라고 댓글 다는 사람들 이나...

... 조회수 : 1,070
작성일 : 2011-01-13 22:59:36
아이 적성을 알아보려고 지문 검사 한다는 사람들이나...
오늘 82 게시판에 한숨 나오는 엄마들 정말 많네요.

38~9개월 때 중요한건 수개념 문자 인지 개념이 아니란 건 조금만 아이에게 관심을 기울이면 알지 않나요?
그리고 내 아이 적성을 왜 기계에다가 물어 봅니까?

쓸데 없는데 에너지 낭비하지 말고 아이 눈빛만 조금이라도 신경써서 관찰한다면 좋을텐데...

IP : 220.70.xxx.7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13 11:25 PM (124.55.xxx.40)

    님... 전 엄마가 되고나니 다른엄마들 함부로 말못하겠더라고요
    아이 적성을 어디다물어보는지 지문검사가 뭔지도 모르는 저지만.. 그분들이 님께 아이눈빛이나 신경써서관찰하라는 싸구려조언을 받을만큼 정말 형편없는분들일까요????
    얼마나 내 자신이 훌륭한육아를 하면 남한테 저리 말씀하실수있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흠..... 님 같은분의 인성교육이 과연 자녀들한테 잘되고있을까요????

  • 2. ........
    '11.1.13 11:39 PM (58.224.xxx.49)

    저두 엄마된지 몇년 안됐어요....
    하지만, 원글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표현은 거칠지만, 다 맞는 말씀인데요.
    아이가 뭔 생각을 하는지 보단
    뭘 아나? 에만 관심갖잖아요...

    비판받아 마땅해요...

  • 3. 저도요
    '11.1.13 11:46 PM (122.35.xxx.104)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38개월이면 느긋하게 마음 먹어도 될 듯한데,
    여기 게시판에까지 글을 올린다는 건 그만큼 불안하다는 것이지요.
    엄마가 불안하면, 아이에게 그걸 감출 수 있을까요? 분명 악영향 갑니다.

    요즘 엄마들 의외로 공부 많이해요. 지금 월령에 중요한 게 그게 아니라는 것 쯤 육아서 한권만 읽어도 다 아는 겁니다.

    그런데 아이가 고작 38개월인데, 다른 집 아이와 비교만 하고 있으니 비판하는 거 당연합니다.

  • 4. .
    '11.1.13 11:47 PM (112.154.xxx.132)

    작년엔가 아는 엄마가 지문검사 얘기하길래 그거 믿을 수 있는 거냐고 했다가 무식한 사람 취급당했던 생각이 나네요..--;; 수개념 문자인지는 나이되면 저절로 알게 되있는데 어린나이에 너무 닥달해서 정작 중요한걸 놓치는 현실이 안타까워요,,

  • 5. 지나갈까
    '11.1.13 11:50 PM (121.136.xxx.200)

    맨 윗댓글 음님. 전 음님이 이상합니다. 님이 다른엄마에(원글)에 대해 함부로 말하고 있잖아요!
    제가 보기엔 절대 나쁜의도로 말씀하신게 아닌데 왜 그러시나요?
    정말 인상 찌푸려지네요.

  • 6. ..
    '11.1.13 11:53 PM (211.105.xxx.89)

    그게 엄마들이 내아이를 대한민국 1프로로 키우고 싶은 욕심때문에 그러는거에요..그냥 평범하게 키우고 싶은 마음이면 뭐하러 안달복달 하겠습니까....

  • 7. 국민학생
    '11.1.14 12:19 AM (218.144.xxx.104)

    동감입니다.
    첫댓글님 왜이케 날카로우신지?? 아이에게 집중하라는게 왜 싸구려조언인가요???? 캄다운 흥분하지 마셈

  • 8.
    '11.1.14 12:50 AM (124.55.xxx.40)

    첫댓글입니다. 글을쭉읽다가 아래 적성지문글을 이글보다 늦게읽었네요. 다시와서보니 원글님이 비아냥거리시려는글이 아니네요.. 전 육아나 애들교육이 신경을쓰고 노력을해도 해도 참 어려운거구나 생각을 너무했는지(개인적인 육아스트레스라고해두죠). 원글에서 한숨나오는엄마들이라는 단어만 머리에 들어와. 욱~했나봐요... 제가 첫댓글을지우면 다른답글이 더이상해질것같아 놔둘께요~ 지문이고 뭐고 전 잘모르겠지만 어설픈엄마나~욕심많은엄마모두 자식잘되라고 최선을 다하고있지않을까요....
    전 엄마노릇은 그누구도 쉽게평가하는건 아닌것같다고.....소심하게쓰고 도망갑니다~~~~~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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