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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들한테 문자보내는 시어머니
허나 정작 며늘한텐 문자 보낸적없으신..ㅋ
나도 ♡함 넣어서 문자 함 보내주시징~
1. ,,
'11.1.13 11:57 AM (121.160.xxx.196)정작 그런 문자 받으면 손발 오그라들지 않을까요?
님이 먼저 보내보세요.2. ..
'11.1.13 11:58 AM (119.195.xxx.20)애교 많으신 시모인가 보네요.
글쓴님도 마찬가지고요
저는요.. 저런 문자 올까봐 겁나요.3. 휘~
'11.1.13 11:58 AM (123.214.xxx.130)ㅎㅎㅎ 소녀취향의 시어머니시네요~ 원글님이 먼저 시어머니께 하트 팍팍 날려보내세요, 어쩌실지 급궁금해진다는. ^^
어머님이 아무리 용을 쓰셔도... 그 어머님의 아들은 이제 원글님꺼(!)예요 ㅋ4. 헉!!!
'11.1.13 11:58 AM (125.180.xxx.16)그어머니도 어지간하네요
시어머니께 82쿡을 소개해주세요
이모티콘넣어서 문자보내는분이면 82쿡도 잘하실텐데...
82쿡하다보면 장가간아들아니라 시집간딸아이한테도 간여하기 어려워질겁니다5. 매리야~
'11.1.13 11:59 AM (118.36.xxx.10)문자메시지 보내는 법을 처음 배우면
자꾸 문자메시지 보내고 그러던데요.
온갖 이모티콘 넣어서...
저희 엄마가 초기에 그러셨는데
지금은 긴 문장도 줄여서 단답형으로만 해요. ㅋ6. 헉2
'11.1.13 12:03 PM (110.12.xxx.84)위에 헉님!!!
엄마가 자기자식한테 문자도 못보내나요?
문자보내는것이 사는데 관여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내 아들 이뻐서 힘내라고 문자 보낼 수도 있는 거죠.
며느리에게는 부담줄까봐 못할수도 있구요.
82라는곳이 결혼과 동시에 부모랑은 인연 끊어라라고 가르치는곳은 아닌것 같은데요...7. 음.
'11.1.13 12:09 PM (121.131.xxx.107)헉2님.. 제 생각에는 자식에게 문자보내지말라는게 아니라...
결혼시키면 성인대 성인의 관계로 재정립하자는 얘기겠지요.
결혼한 아들은 하나의 가정을 꾸린 독립된 가정으로 보고서
지나친 애착을 끊는게 서로에게 좋다는 거 아닐까요?8. 여기도-
'11.1.13 12:11 PM (211.209.xxx.77)저희 시어머니랑 똑 같네요.
참~ 신기해요.
매일 통화하고, 매일 문자도 보내고.
처음에는 그 다정다감한 성격이 부럽고 좋았는데,
살다보니.. 조금 피곤하긴 하더라고요 ㅎㅎㅎㅎㅎ
(모든 주말, 모든 휴가, 모든 명절, 모든 기념일을 함께 하고 싶어하셔서요.)
아무튼 제 아들 아니라 어머님 아들이니 마음껏 애정표현하라고 내버려두고
일체 관여하진 않는데요...
가끔, 아주 가끔은 속이 편하지 않을 때가 있어요. ㅎ9. .
'11.1.13 12:12 PM (180.227.xxx.59)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10. 음
'11.1.13 12:21 PM (203.218.xxx.139)문자 보내는 것도 눈치봐야하나요? -.-
배우자에게 자기 부모에게 전화하고 문자하라고 강요하는 거 아니면 상관없지요.
부인이 친정 엄마랑 전화 자주하고 문자한다고 참견한다고 기분 나빠하는 사위도 있나요?11. 음...
'11.1.13 12:28 PM (121.124.xxx.201)전 차라리 아들한테만 그런 문자 보내셨으면 좋겠네요.저한테도 그런 문자 주시는데 저 사실 반갑지 않아요.일단 전 어른이 문자 주시는데 같이 문자 주고 받기 뭐해서 전화드려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라 문자 주실 때 마다 전화드립니다.피곤해요.어떨때는 신랑이랑 싸우고 정말 사이 안좋은데 어머님이 아버님과 같이 어디 여행가셔서 다정하게 찍은 사진 보내시면 정말 짜증이 확~~밀려 옵니다.(제가 못된며느리인가봐요.)
12. 그냥
'11.1.13 1:00 PM (175.124.xxx.46)편하게 받아들이세요.
님을 질투하거나 피해 입히는 것도 아니구요.
저도 아들을 키워보니 시어머님 입장도 조금 이해할것 같더라구요. 전 무뚝뚝한 편이라 절대 그러진 않겠지만서도...
감성적이고 표현하기 좋아하는 시어머니면 그러실듯도 한데요 뭘...13. 별...
'11.1.13 1:29 PM (155.230.xxx.55)문자보내는 것이 뭐가 그리 큰 애착이라고...쭈압.
14. 흠,,,
'11.1.13 1:38 PM (183.99.xxx.254)문자 보내는거는 괜찮지 않나요?
자식한테 문자 보내는건데,,, 딸이든 아들이든 뭐가 어때서요,,
저도 울 아들들한테 문자 보낼때 하트표시 해서 보내는데,,
아들 장가보내면 하지 말아야 될것들중에 문자도 포함해야 하는거군요,,,ㅠ15. 뭐..
'11.1.13 2:31 PM (203.234.xxx.3)장가간 아들한테 매일 보내신다고 하면 그것도 좀 이상하지 않나요? 그거 가지고 문자도 못 보내느냐는 엄마가 나중에 "내 아들 집인데 왜 연락하고 와야 하느냐,*(왜 네 허락 받고 와야 하느냐)"라고 하실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아들이든 딸이든, 시집장가 보냈으면 맘에서 일부러라도 내려놓고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16. 음....
'11.1.13 2:45 PM (124.197.xxx.109)장가가면 문자도 매일 보내면 안되는군요......
여기 오면 별 게 다 흉이 되는.....
아니다,같은 행동이라도 시어머니가 하면 뭐든 다 흉이 되는......
만약 이 시어머니가 딸에게도 그렇게 했다면 반응은 어떨까요?17. ..
'11.1.13 2:45 PM (116.39.xxx.114)문자 보내면 어때요? 시어머니한테 자식인데
며느리한테 전화하라고 귀찮게하는것도 아니고 문제 없는데요
별게 다 꼬투리네요.18. 우리아들은 달라요
'11.1.13 3:08 PM (122.37.xxx.16)엄마...
미안하지만...
문자 그만 보내슈!!!!!
했을텐데요...ㅠㅠ19. ...
'11.1.13 3:31 PM (222.107.xxx.133)남편은 내남편이기도 하지만....
시어머니의 아들이기도 하다는걸 기억하셨음 좋겠어요.
아들에게 문자보내는게 그리 문제가 될까 싶군요.20. 왜 그렇게...
'11.1.13 5:35 PM (121.189.xxx.159)아, 정말 아들 키워서 장가만 보내면 인연 끊고 살 듯한 기세...
같이 살자는 것도 아니고, 엄마 보러 오라는 것도 아니고, 며느리 흉보는 것도 아니고, 돈 달라는 것도 아니고, 며느리 너도 나한테 이렇게 날마다 문자해라 하는 것도 아니고, 문자 쉽게 하듯 아들네 집 무시로 드나들겠다는 것도 아니고, 일상적인 문자에 기분 좋은 이모티콘이라면 장가간 아들에게라고 못할 이유가 대체 뭐랍니까?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나 어머니, 누나와 문자로 늘 일상적인 대화 나누며 사는 제 남편, 이쁘기만 합니다.
멀리 살아도 가까이 서로 의지하며 사는 듯한 든든함.
이런 평화 속에서 저 역시 어머니와 사소한 오해없이 한 식구다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 좋구요.
지나친 간섭이 될만한 내용이라면 모를까,
시어머니와 아들의 관계에 그렇게 예민하게 구는 건 그 아들의 새로운 소유자로서 너무 자신없는 태도 아닌가요?
시어머니한테 하트 들어간 문자 받고 싶어하시는 원글님이 정상적으로 예뻐보이네요.21. 제게는 싫고
'11.1.13 5:39 PM (124.195.xxx.67)남편에게 보내시는 건 괜찮을 거 같아요
성인으로 관계 재정립해도
모자관계지요 뭐,,
제개 보내시면 뭐라 답할말이 없어서 그건 좀 곤란합니당22. 음
'11.1.13 10:21 PM (221.160.xxx.218)아들한테 문자보내는것도 뭐라고 하세요?
그럼 며늘한테 매일 문자보내면 좋으시겠어요..나참 별23. 멀리날자
'11.1.13 11:35 PM (114.205.xxx.153)본인한데 매일 보내고 답문자 바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아들 한데만 보내는 건데 .. 신경쓰지 마세요 스트레스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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