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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인지 이런사람 불편해요
안맞는사람스타일이 있어요..
이걸 열등감이라 표현해야할지.
욕심도 많고..꿈도커요..말도잘하고.. 눈이 높다고 해야하나..자기현실보다.
암튼 환상을 정해놓고..그에 부합되는 사람이 있으면 그사람 칭찬을 막하는데..
(자기기준으로.)
강남산다. 그러면 그사람을 엄청 부러워하고
같이 만났을때 그 사람을 띄워줘요..그냥 띄워주기만 하면 되는데 저까지 걸고넘어지면서
우리는 아닌데 강남살아좋겟다..이런식으로.
우리는 큰데 머리작아 좋겠다.
우리는 아닌데 서울대 나와 좋겠다...이런식?
(그냥 칭찬하는거는 괜찮은데 저를 끌어내리며 상대를 높이니까)
자기를 나와 같은 레벨로 하는거 자체도 기분나쁘고(저의 오만일까요)
저는 저에게 만족하고 ..
그 사람보다 못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저런식으로 말하니까 기분이 되게 나빠요
예를들어 세명이 같이 만났는데...이런식이니까..같이 만나고 싶지가 않아요
근데..제주변에 이런사람이 딱2명있어요..두명다 동생.
공통점이..눈은 높고 현실은 힘든...열등감이 있는건지..
만날때마다 이러는데..어떡해야 하나요...개인적으로는 안만나면 그만이지만..모임이라면
1. ㅇ
'11.1.13 10:53 AM (125.129.xxx.102)저도 남이 잘났따고 하면 그렇게 좀 띄어주는 편인데요 (근데 '우리'라는 말써서 남까지 깍아내리지는 않아요) 남 잘났다고 그러는데 꽁하니 가만히 있으면 오히려 열폭하는것처럼 보이고 또 멋쩍기도 하니 그냥 띄어주는게 낫겠다 싶어서 그러는 겁니다..
2. ..
'11.1.13 10:56 AM (1.225.xxx.90)'우리' 란 말까지 써가면서 님을 같이 끌어내리면 만든 웃음으로 아주 어색하게 웃어주세요.
하.하.하. 이렇게요.
그리고 무표정을 지어줘요. 무안하게 스리.
더 이상 말이나 리액션 필요없어요.3. 아닌것 같은데요
'11.1.13 10:57 AM (182.209.xxx.164)상황을 잘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언급하신 분들은 결코 열등감 때문에 그러는것
같진 않네요. 그냥 화법의 문제 아닐까요?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말로 '부럽다'.' 좋겠다' 고 표현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내면이 강한 경향있더라구요.4. 아
'11.1.13 10:58 AM (110.12.xxx.21)뭔지 알 것 같아요 한두번이 아니라 항상 그러는 사람들 있어요
그런 사람은 우리에 끼어도 불편하지만 반대로 그 사람에게 칭찬(?) 듣는 입장이 되어도 불편한 것 같아요5. 제친구도
'11.1.13 11:02 AM (221.149.xxx.226)만날때마다 그러네요
피곤해요6. 맞아요.
'11.1.13 11:13 AM (112.151.xxx.221)계속 그러면 오히려 비꼬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요. 특히 정말 말할 기회도 안주고 혼자서 다다다다 ......얘기를 주도해 나갈 때......짜증나요.
7. 헉.
'11.1.13 11:22 AM (211.36.xxx.166)알아요 그거..
제 옆에도 그런인간 있어요.
원글님 열등감 아니예요.
그냥 그사람이 못되쳐먹은거지...8. ..
'11.1.13 12:49 PM (123.109.xxx.165)아아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있었어요. 전 가만히 듣다가 "우리"라는 말 쓰지 말라고 너만 그런거라고 대놓고 말해버렸어요. 그랬더니 좀 덜해졌던 것 같아요. 저 정말 몇년동안 그런 말에 스트레스 받아서 원글님 맘 정말 알 것 같아요.
9. ...
'11.1.13 1:31 PM (110.11.xxx.88)저두요. 그 말 할 때마다 "제발 그 우리에서 저 좀 빼주실래요?" 이랬더니 언젠가부텀 안 그러더구요.
10. 방배동 산다고
'11.1.13 4:44 PM (124.61.xxx.78)했더니... 눈이 땡그래지면서 집에 수영장 있는 줄 알더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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