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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꼭 해야할 일,,, 뭐가 있을까요?
저는 올해 28살 되었습니다~~
이제 제 나이앞에 2가 붙을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그래서인지 요즘 회사생활도 재미가 없고 뭘 해도 흥이 나질 않네요.
지금 중국에 파견근무 나와있어서 여러가지 제약이 좀 있거든요.
올해는 일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가서 재취업도 하고싶고, 그동안 못해본 연애도 하고픈데 ㅠ-ㅠ
마지막 남은 20대 시간을 어떻게 하면 알차게 보낼수 있을지...
혹시 이미 20대를 지나신분들이 생각하시기에...
이걸 꼭 했어야 하는데!!! 라던가,
다시 온다면 꼭 해보고 싶다!! 라는게 있을까요?
댓글좀 많이많이 부탁 드려요~~~
1. 연애
'11.1.12 6:12 PM (203.236.xxx.241)연애와 여행
두개만 제대로 해도 알차게 30대를 맞을 수 있는 거 같아요.2. 저도
'11.1.12 6:13 PM (116.125.xxx.41)저도 20대지만.. 전 돈 모아서.. 유럽 여행가서 진탕 즐겁게 쓰고 온 추억이 많이 남아요.
아직이라면 절대 꼭 가셨으면 좋겠어요.
나이 들면 체력도 문제고 시간도 문제고 젊을 때 놀라고 여행 중에 만났던 분들이 많이 그러시더라고요.
근데 그 말이 진짜 맞더라고요.
그 때 정말 진짜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그렇게 놀고 다녔는데.. 그 때는 피곤한지도 몰랐어요.3. 공부
'11.1.12 6:18 PM (116.45.xxx.71)1.하고픈 공부, 2.해외에서의 경험
전 올해 39 되었는데, 정말 딱 5년만 어렸으면 2-3년 해외에서 유학 겸 장기체류 하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은 나이가 있으니 현실적인 고민은 쪼끔만 뒤로 미뤄두고 약간은 허황되 보여도 본인이 정말로 하고싶은걸 밀어붙이시길..!4. .
'11.1.12 6:34 PM (58.143.xxx.69)글세요, 전 오히려 연애 이런것보담, 그냥 묵묵히 사회생활해서 목돈 모으는게 가장
잘하는일 아닐까 생각해요, 자주 이런생각해요, 전 사회생활늦게 시작해서, 목돈이라고는 할수없지만 그래도 집얻을때 좀 보태는데 도움은 되었어요.5. //
'11.1.12 6:59 PM (180.224.xxx.33)평생 갈 동성단짝친구 만들어두기, 혼자 여행, 외국어공부, 악기공부, 그리고...
달콤한 연애....너무 나이들면 연애가 결혼 전제가 되어서....
남자 손 한번 잡은 경험없이 나이만 들면 뒤늦게 연애하려고 해도 잘 몰라서 당황하고...
그렇더라구요.....ㅎ;;;6. 공부
'11.1.12 7:14 PM (114.204.xxx.62)사랑.연애 . 친구와 여행. 홀로여행. 이렇게 ~ 죽기살기로 하겠어요. 돈을 열심히 저축하고.
공부도 죽기살기로 하구요.
이상 입니다.
꼭 하십시요.7. 뭘하든
'11.1.12 7:22 PM (14.52.xxx.219)뭘하든 빡세게 하시면 됩니다.
여행이든 공부든 연애든..뭘해도 푹 빠져서 열심히 하시면 후회 없을거예요.
파견 근무중이시라니 주말에 틈틈히 중국 여기저기 여행 다니시는것도 좋을거 같구요.
중국에서 공부할수 있는게 있다면 그것도 좋구요.
연애 열심히 하셔서 결혼해 애 둘 낳으시면 10년은 그냥 휙~~ 지나가 버립니다. 그만큼 결혼,임신,출산,육아는 정신없이 바쁘고 힘들고 혼을 쏙 빼놓는 일이죠.8. .
'11.1.12 7:34 PM (180.227.xxx.59)1
자기 능력의 한계까지 달려보고 자기 객관화 시키기.
여기서 한계라 함은 능력 개발 가능 영역도 포함됩니다.
2
인생 바운더리 넓히고 다지기.
모두 20대말 30대 초반에 시작해서 10년 노력하시면 될 거 같아요.
40세까지가 인생에서 배움의 시기라잖아요.
구체적으로는 자기 능력 개발, 해외 체험 추천이요.
하지만 이건 제 인생관에 바탕한 내용이었고,
윗분 말씀대로 님 인생관에 따라 뭘 하든 죽기살기로 한번 해보시길 추천합니다.9. Anonymous
'11.1.12 7:38 PM (221.151.xxx.168)외국어 공부 - 연애 - 여행 - 넓은 세상 경험 - 인맥 쎃기
10. 흑
'11.1.12 9:45 PM (115.136.xxx.132)연애가 하고싶다고 하게되냐구요~~ 인연이 안나타나는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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