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생리인줄 알았는데 피가 소변처럼 나오네요

병원알려주세요 조회수 : 2,229
작성일 : 2011-01-12 14:00:06
작년에 자궁상피암으로 원추절제술을 두번하고
그냥그냥 검진하고 지냈는데
저번달 생리를 안하고 이번달 시작을 하는데
어젯밤부터 피가 소변처럼 나오네요

한시간 반마다 패드가 끝에서 끝까지 젖어있고
변기에 앉으면
고여있는 피가 물처럼 나오는데....
보통 생리혈과는 다른 것같아요

남편은 빨리 병원에 가라고 하는데
저는 지금 다니는 병원은 불편해서  옮길까하는데
병원 추천해주세요

IP : 116.39.xxx.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11.1.12 2:10 PM (180.65.xxx.248)

    추천이고 머구...진짜 남편분 말씀대로 얼른 병원가보세요..
    피가 소변처럼 나오면 .. 혈액 부족으로 위험한 상황되겠어여..
    응급실 얼른!!! 가보세요!! 일단 응급처치하시고.. 다른 병원 수소문해도 될거같아요..
    위급한 상황에 ..불편해서 안가신다니요!! 어여 컴 끄시고 병원가세요

  • 2. 출혈이
    '11.1.12 2:11 PM (123.142.xxx.197)

    심상치 않은데 시간 끌 상황이 아닌 것 같아요..
    우선 다니시는 병원에 가서 응급처치(?)하고 나서 천천히 다른 병원 알아보시면 어떨까요?

  • 3. 응급실
    '11.1.12 2:24 PM (58.143.xxx.237)

    가장 가까운 종합병원 응급실로 달리세요, 큰 일나요.
    그런 출혈을 경험한 저...미련하게 시간 끌고 있다가 쓰러져 실려 갔는데,
    가뜩이나 피 모자라는 빈혈인데 쇼크사할 뻔했다고 하더라구요.
    빨리 가셔서 검사받으세요.

  • 4. ...
    '11.1.12 2:30 PM (122.40.xxx.96)

    일단 다니시는 병원에 가보세요.
    자궁초음파 다 하셨을거구, 다른 자궁 질환이 없으실거 같은데 왜 하혈을 하는지...
    작년에 자궁내막증식증으로 수술 일주일 앞두고 4일을 쏟아냈는데,
    빈혈 수치가 너무 떨어져서 수술 못할까봐 빈혈주사 두대 맞고 약먹고 겨우 몸 추스렸네요.
    오버나이트패드를 한시간 간격으로 갈고 아예 화장실에 가서 앉아있었지요.
    움직이지도 않고 시계 보면서 화장실에 갔던 적이 있었어요.

  • 5. 저는
    '11.1.12 7:57 PM (78.30.xxx.30)

    원추절제술하고 나서 좀 무리하는 바람에 딱지가 일찍 떨어져서 밤새 피를 흘렸는데 원글님 같았어요.
    남편이랑 넘 놀라서 병원에 전화하니 당장 오라고 하더라구요.
    원추절제술로는 당일퇴원 했었는데 병원가서 졸도하고 결국 2박3일 누워있다 왔답니다.
    지금쯤은 병원서 안정을 찾으셨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74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343
682073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324
682072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646
682071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265
682070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3,147
682069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3,164
682068 꼬꼬면 1 /// 2011/08/21 28,847
682067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415
682066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838
682065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6,040
682064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362
682063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793
682062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8,187
682061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9,135
682060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609
682059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278
682058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949
682057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765
682056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637
682055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568
682054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578
682053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735
682052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582
682051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883
682050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982
682049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3,126
682048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889
682047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946
682046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770
682045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3,124
1 2 3 4 5 6 7 8 9 10 >>